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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목)

아이유·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첫방 앞두고 설렘 폭발 케미

카메라 안팎 빛난 ‘대군쀼’ 호흡…신분 타파 로맨스 기대감 최고조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완벽한 호흡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작품 속 부부로 만난 두 배우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만으로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가 유지되는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신분의 한계에 갇힌 두 남녀가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다. 극 중 아이유는 모든 것을 갖췄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에 얽매인 재벌 성희주 역을, 변우석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이안대군 역을 맡아 상반된 현실 속 인물을 연기한다.

 

최근 공개된 촬영 현장에서는 두 배우의 몰입도 높은 연기 과정이 포착됐다. 카메라 앞에 선 아이유와 변우석은 각자의 캐릭터에 깊이 빠져든 채 감정선을 세밀하게 조율했고, 촬영 직후 모니터링을 통해 장면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동선과 호흡을 반복 점검하는 과정에서도 두 배우의 진지한 태도가 돋보이며 작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엿보게 했다.

 

 

반면 카메라 밖에서는 한층 편안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티저 영상에 등장한 공원 데이트 장면의 비하인드에서는 장난기 어린 표정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춤을 추듯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극 중 로맨틱한 관계를 예고하며 설렘을 더했다. 야경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비주얼 역시 강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대군쀼’라는 별칭에 걸맞은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작품은 로맨스를 넘어 ‘신분’이라는 장벽을 중심에 둔 서사로 차별화를 꾀한다. 모든 것을 갖고도 인정받지 못하는 여자와, 왕족이지만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남자가 서로를 통해 변화를 맞이하는 과정은 기존 로맨스 장르와는 또 다른 결을 예고한다. 여기에 아이유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변우석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더해지며 극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두 배우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보여주는 호흡이 화면에서도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리허설과 촬영을 오가는 과정 속에서 드러난 두 사람의 팀워크는 작품 전반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첫 회부터 강렬한 설정과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와 변우석의 비하인드 사진 [MBC]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