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열린 영화 '디거'(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의 내한 레드카펫 현장에 주연 배우 톰 크루즈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한은 톰 크루즈의 13번째 한국 방문으로, 현장에는 그를 맞이하기 위한 인파가 대거 운집했다. 톰 크루즈는 손인사와 여유로운 제스처로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크루즈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디거'는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10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상 : 톰 크루즈, 영화 '디거' 내한 레드카펫 현장 실황 [뮤즈온에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제작발표회가 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됐다. 총 10부작인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되는 재벌 3세 백호랑(김영광)과 전기 능력을 지닌 드라마 작가 나보배(채수빈)의 서사를 축으로 삼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접촉 시 상대방을 감전시키는 여성 캐릭터와 전류가 차단된 남성 캐릭터 간의 비대칭적 관계성은 기존 장르물과 차별화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박수원 감독은 설정의 독창성과 주연 배우 간의 화학적 반응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제시했다. 한편, '나를 충전해줘'는 오는 10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영상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제작발표회 [뮤즈온에어]
배우 배강희가 29일,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배강희는 오디션 속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던 떨림을 떠올리며 차주원 역에 깊이 이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들과 텐션을 높여준 현장 덕분에 답답한 세트 촬영을 버텨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최종면접'은 제한시간 2시간 동안 5번의 투표로 단 1명을 직접 뽑는 파격적 룰을 그린 밀실 서스펜스다. 의문의 폭로 봉투와 함께 의심과 배신이 난무하는 데스매치로 치닫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배우 김재원이 29일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재원은 "촬영을 거듭할수록 극중 투표 득수가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로 빠져들었다"라며 서스펜스 장르 특유의 팽팽한 현장감을 전했다. 영화 속에서 유일하게 열린 마음을 지닌 한진우로 분한 그는,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 중심을 잡는 입체적인 면모를 단단하게 빚어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최종면접'은 제한시간 2시간 동안 5번의 투표로 단 1명을 직접 뽑는 파격적 룰을 그린 밀실 서스펜스다. 의문의 폭로 봉투와 함께 의심과 배신이 난무하는 데스매치로 치닫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배우 신승호가 29일,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신승호는 예고편 속 첫 폭로 장면에 담긴 심리적 압박감을 떠올리며, 봉투가 드러나기 전의 따뜻하고 결속력 있던 분위기와 그 이후의 참혹한 국면 전환 사이에서 180도 달라지는 인간의 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자 깊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앞서 개봉한 '부활남'에 이어 11월 4일 '최종면접' 개봉을 앞둔 그는 "'부활남' 무대인사 때랑 겹쳐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정도로 대박 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최종면접'은 제한시간 2시간 동안 5번의 투표로 단 1명을 직접 뽑는 파격적 룰을 그린 밀실 서스펜스다. 의문의 폭로 봉투와 함께 의심과 배신이 난무하는 데스매치로 치닫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배우 조이현이 29일,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조이현은 실제 입시와 면접을 겪어본 경험이 문혜인 캐릭터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큰 바탕이 되었다고 밝혔다. 의심과 불신 속에서 인물이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팽팽한 긴장감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영화 '최종면접'은 제한시간 2시간 동안 5번의 투표로 단 1명을 스스로 뽑는 파격적 룰을 그린 밀실 서스펜스다. 의문의 폭로 봉투와 함께 의심과 배신이 난무하는 데스매치로 치닫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배우 강유석이 29일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강유석은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 실제 현장 맏형이 처음이라 솔직히 겁도 났지만,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호흡을 맞추며 이희찬 역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실제 재수와 오디션 시절 겪었던 간절한 감정을 캐릭터에 고스란히 투영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최종면접'은 제한시간 2시간 동안 5번의 투표로 단 1명을 뽑는 파격적 룰을 그린 밀실 서스펜스다. 의문의 폭로 봉투와 함께 의심과 배신이 난무하는 데스매치로 치닫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4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
영화 '최종면접'이 치열한 서스펜스의 베일을 벗었다. '최종면접' 제작보고회가 열린 이날 현장은, 50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면접에 오른 6명의 지원자가 마주하는 극단적인 설정과 날카로운 심리전을 고스란히 품은 채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과 주연 배우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해 방송인 박경림의 진행 속에서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식 개봉에 앞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 공식 초청이라는 눈부신 쾌거를 안은 이번 작품은, 개봉 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다. 김정훈 감독은 무려 5000대 1이라는 거침없는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6명의 지원자가 제한시간 2시간 동안 총 5번의 그룹 토론과 투표를 거쳐 직접 최종합격자를 뽑아야 하는 극한의 상황을 기획 의도로 설명했다. 이어 각자의 치명적인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매개로 인물들 간의 걷잡을 수 없는 심리적 파탄과 균열이 어떻게 폭발적으로 증폭되는지 세밀하게 짚어냈다. 아울러 캐스팅의 방점에 대해 6명의 인물이 모두 초반에는 또래처럼 얽혀야 한다는 점을 꼽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파열음을 내며 극단으로 치닫는 감정선의 변주가 이
디즈니+가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 49’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아 신규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의 본격적인 출격을 알리는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실체를 드러냈다. ‘피의 게임’ 시리즈로 K-서바이벌 예능의 지평을 넓힌 현정완 PD가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은, 대중에게 친숙한 전통 놀이인 ‘술래잡기’에 마피아 게임의 심리 요소를 접목한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이다. 연출을 맡은 현정완 PD는 과거 '무한도전' 조연출 시절 가장 즐겁게 작업했던 추격전 형식이 서바이벌과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본 기획을 구상했다. 참가자들 사이에 정체를 숨긴 채 판을 뒤흔드는 '술래'에게는 별도의 미션이 부여되며, 플레이어들은 쫓고 쫓기는 추격의 박진감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추리해야 하는 다중적 심리 압박을 겪게 된다. 이어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틀에서 벗어나 추격전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각기 다른 영역에서 독보적인 신체 능력과 생존 전략을 갖춘 13명의 플레이어가 합류했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경수진과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이 불참한 가운데, 참석한 11인 플레이어들의 각양각
로또 1등에 당첨됐는데도 회사로 향하는 남자, 그가 이번에는 동료들의 삶까지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민을 중심에 놓고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3일 tvN에서 방송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4회는 전국 가구 평균 4.8%, 최고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으로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다. 작품은 3회에 이어 2주 연속 같은 시간대 정상에 올랐으며 공개 2주차 티빙 주말 구독 기여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화제의 중심에는 주인공 공은태(이준혁)가 있다. 13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에 당첨된 뒤에도 삶의 터전을 단번에 벗어나기보다 출근을 선택한 인물이다. 그러나 로또 당첨은 공은태의 생활을 편하게 만드는 장치로만 기능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동안 자신이 무엇을 참고 견뎌왔는지 또 자신의 노동과 시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극 중 공은태가 달라지면서 회사 안의 관계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린 후배였던 공은태를 팀장으로 맞게 된 양준호(서현우)는 처음에는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속내를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