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캐스팅 완성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글로벌 감성 자극할 K-판타지 기대작
류승룡 중심으로 20인 배우 집결…시공간 초월 서사에 디즈니+ 제작 시너지
디즈니+가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출연진을 확정하며 제작의 닻을 올렸다. 이번 작품은 원작이 지닌 깊이 있는 서사에 국내 정상급 연기파 배우들과 무서운 기세로 성장 중인 신예들이 대거 합류하며 제작 단계부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0일 발표된 공식 라인업에 따르면 극의 구심점인 잡화점 주인 ‘고민중’ 역에는 배우 류승룡이 낙점됐다. 그간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그는 이번 역할을 통해 따뜻한 휴머니즘과 세밀한 심리 묘사를 선보이며 작품의 중심을 잡을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OTT 환경에서 입증된 그의 장악력이 이번 드라마에서 어떻게 발현될지가 핵심 관전 요소다. 사건의 서막을 여는 ‘좀도둑 3인방’으로는 강유석, 박정우, 김성정이 호흡을 맞춘다.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이들은 우연히 마주한 기묘한 사건 속에서 변화하고 성숙해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과 더불어 김혜윤, 문상민, 이채민, 윤경호, 고아성, 이수경, 김민하, 배인혁, 박희순, 오나라, 문우진, 박세완 등이 가세해 극 중 배치된 여러 에피소드를 풍성하게 채운다. 여기에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