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일릿(ILLIT)이 1020 세대의 감각을 저격한다. 하이브 레이블즈 산하 빌리프랩은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를 통해 영국 패션 브랜드 애슐리 윌리엄스(Ashley Williams)와 협업한 다채로운 버전의 음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나의 ‘패션 컬렉션’으로 기획된 이번 음반은 아일릿의 트렌디한 정체성과 글로벌 브랜드 감성이 어우러져 팬덤을 넘어 대중의 시선까지 사로잡고 있다. 이번 싱글의 포인트는 ‘머치반’이다. ‘애슐리 윌리엄스’의 시그니처 패턴이 더해진 파우치 버전과, 국내 대표 스테디셀러 캐릭터 ‘리틀 미미(Little Mimi)’ 키링 인형 버전 등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된다. 각각의 상품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앨범 이상의 소장 가치를 자랑한다. 특히 리틀 미미 키링은 총 6종의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히든 에디션’이 포함돼 있어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지난 27일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전 세계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공개된 팩샷 이미지는 SNS를 중심으로 순식간에 확산됐고 팬들은 “아일릿 앨범은 언제나 감이 살아있다”, “이건 진짜
MBC에브리원의 새 예능 ‘위대한 가이드 2.5 대다난 가이드’가 지난 28일 첫 방송을 통해 웃음과 혼돈, 그리고 예측불가한 케미를 모두 선보이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시즌 2에서 환상의 여행 메이트로 활약했던 방송인 김대호와 배우 최다니엘이 이번에는 직접 ‘가이드’로 나서며 제작진이 “시즌 3 출발 전, 두 사람의 예행연습 여행”이라 정의한 특별판이 바로 ‘대다난 가이드’다. 이번 첫 방송에는 박명수, 이무진, 전소민, 효정(오마이걸) 등 기존 멤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김대호와 최다니엘의 ‘가이드 데뷔전’을 지켜봤다. 특히 박명수는 자신이 제외된 라인업에 “나 없이 잘 되나 보자”며 질투를 드러내더니, 이내 두 사람의 VCR에 몰입해 “이 둘 진짜 웃기네”라며 박장대소했다. 본격적인 여행은 강원도 정선으로 향했다. “끌리는 대로 움직이자”는 최다니엘의 즉흥 여행과 “계획은 완벽해야 한다”는 김대호의 정반대 스타일이 초반부터 충돌했다. 휴게소에서는 ‘우리 사귈래?’라는 문구의 인증샷을 남기며 시작부터 ‘혐관(혐오 관계) 브로맨스’를 선언, 스튜디오의 전소민 마저 “둘이 진짜 묘하다”고 감탄하게 했다. 여행 오전 일정을 맡은 최다니엘은 자유로운 분위기의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깊은 감성으로 이별의 서사를 노래한다. 29일 오후 6시, 수지는 티빙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의 OST Part 4 ‘하루’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곡은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그리움과 따뜻한 추억의 잔향을 담아낸 발라드로, 수지 특유의 청아하고 맑은 보컬이 섬세하게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하루’는 이별 후 흘러가는 시간을 그저 견디는 한 사람의 시선을 따라간다. 사랑했던 순간의 온기를 되새기며, 여전히 잊지 못한 마음을 ‘수지의 음색’이라는 감정의 필터로 투영했다. 담백하지만 여운이 긴 표현으로, ‘환승연애4’가 전하는 현실적 연애 감정과도 완벽히 맞닿는다. 제작진은 “수지의 목소리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감정선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결정적 음악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현재 ‘환승연애4’는 시즌 최고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와 ‘X 커플’의 정체 공개가 이어지며 매회 ‘도파민 폭발’을 일으키고 있고, 공개 첫 주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 수 1위를 기록하며 플랫폼 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수지의 참여는 이러한 화제성에 감정적 깊이를
배우 변우석이 독립영화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DAZED)’가 11월호 커버스토리를 통해 변우석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다섯 가지 버전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변우석이 서울독립영화제(SIFF)와 함께 진행하는 독립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 ‘SIFF X 변우석: Shorts on 2025’를 후원하면서 성사된 특별한 협업이다. 이번 화보의 주제는 ‘영화’. 그동안 광고와 드라마를 통해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여온 변우석은 이번 촬영에서 겉모습의 화려함을 덜어내고, 꾸밈없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마치 스크린 속 신인 배우처럼 담백한 표정과 깊은 눈빛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흑백 톤의 컷에서는 감정을 절제한 듯한 시선으로 ‘영화’라는 주제를 고요하게 풀어내며, 배우 본연의 에너지를 드러냈다. 변우석은 인터뷰를 통해 화보 콘셉트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그는 “평소엔 좀 더 패셔너블하고 표현적인 화보를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영화’가 주제이기 때문에 제 존재가 방해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장식만 남기고 싶었다”며 “꾸민 모습보다는 배우로서 가장 솔직한 얼굴을 보여주려 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독립
발라드 명가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신곡 ‘타임캡슐(Time Capsule)’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지난 16일 발매된 이 곡은 음원 차트에서 멜론 TOP100 2위, HOT100 2위(28일 오전 9시 기준)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프로듀싱을 맡은 ‘타임캡슐’은 다비치의 서정적 감성과 이무진의 감각적 프로듀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한 노랫말은 포근한 미디엄 템포의 멜로디와 결합해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자아낸다. 이해리의 섬세한 보컬과 강민경의 감정선이 교차하며 ‘기억과 약속’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현실과 기억이 교차하는 시네마틱한 연출로 곡의 서사를 한층 깊게 표현했다. 다비치 특유의 따뜻한 색감이 더해져 한 편의 단편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팬들은 “영상만 봐도 마음이 먹먹해진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다비치는 이번 곡을 통해 음악 이상의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두 멤버가 직접 참여한 릴스 영상과 브이로그에서는 노래 속 메시지를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팬들과 감정적으로 교
가수 이보람이 레전드 록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되살린다. 이보람은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를 통해 더 크로스(The Cross)의 대표곡 ‘당신을 위하여’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공개한다. 2003년 발매된 ‘당신을 위하여’는 한국 록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준 작품으로 폭발적인 고음과 드라마틱한 구성, 그리고 헌신적인 사랑을 그린 가사로 수많은 리스너들의 인생곡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강렬한 감정선을 따라 전개되는 원곡의 서사는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하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에서 이보람은 원곡의 정통성과 감정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특유의 따뜻하고 절제된 감성을 입혀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섬세한 호흡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원곡의 드라마틱한 서사를 새롭게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보이스로 ‘이보람표 록 발라드’를 완성했다.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이보람은 곡의 진정성과 감정선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음색으로 완전히 다른 감동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보람은 걸그룹 씨야(SeeYa) 출신으로,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미친 사랑의 노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폭넓은
걸그룹 이즈나(izna)가 청춘의 자유로움과 자연스러운 매력을 담은 화보 비하인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즈나는 지난 27일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이 함께한 ‘코숏(COSHORT)’ 캠페인의 화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신예 걸그룹다운 싱그럽고 활기찬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즈나는 꾸밈없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으로 자신들만의 감각을 표현했다. 후디, 맨투맨, 데님 스커트 등 일상적인 아이템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소화하며 트렌디하면서도 담백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색감의 의상으로 다채로운 비주얼을 선보였지만, 하나의 장면에서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그룹 특유의 균형감을 보여줬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는 프로페셔널한 집중력과 청춘다운 장난기가 교차했다. 카메라 앞에선 진지하게 포즈를 잡고, 컷이 끝나면 웃음과 에너지로 현장을 가득 채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자유로운 제스처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완성된 컷들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캐주얼 감성과 완벽히 맞물리며, 이즈나 특유의 ‘리얼 무드’를 담아냈다. 이즈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러움 속에서 피어나는
그룹 (여자)아이들(i-dle)의 미연이 치명적인 감정의 소용돌이로 돌아왔다. 미연은 두 번째 미니앨범 ‘MY, Lover’의 선공개곡 ‘Reno (Feat. Colde)’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Reno’는 사랑이 집착으로 번지며 파국으로 향하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마이너한 일렉트릭 기타 루프와 묵직한 비트 위로 미연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얹히며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완성한다. 피처링으로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Colde의 몽환적인 음색이 더해지며, 두 아티스트의 감정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웨스턴 누아르 콘셉트로 완성돼 시각적인 흡입력을 높였다. 광기에 잠식된 사랑의 끝을 그린 작품 속에서 미연은 사랑과 절망, 분노와 집착을 오가는 인물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소화했다. 눈이 흩날리는 사막 같은 공간에서 보여주는 아련한 감정과, 블랙 수트를 입은 채 차 위에 앉아 차가운 눈빛을 던지는 장면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자아낸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영화 ‘고백의 역사’, 드라마 ‘약한 영웅 Class 1’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차우민이 출연해 미연과의 팽팽한 감정선을 완성했
방탄소년단(BTS) 뷔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누적 5억 스트리밍(10월 25일 기준)을 돌파하며 뷔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로 뷔는 ‘Love Me Again’, ‘FRI(END)S’, ‘Slow Dancing’에 이어 네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동시에 스포티파이 내 10억 회 재생을 돌파한 ‘Love Me Again’을 포함, 총 12곡의 억대 스트리밍 솔로곡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는 색소폰과 트럼펫, 그리고 ‘프리페어드 피아노(Prepared Piano)’가 어우러진 따뜻한 재즈 팝(Jazz Pop) 장르다. 곡 전반에 깔린 몽환적인 사운드와 포근한 화음 위로 뷔의 감미로운 중저음과 박효신의 감성 짙은 보컬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그리는 ‘겨울의 낭만과 그리움’은 발매 직후부터 전 세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장식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배우 김세정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오는 11월 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이 작품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사극으로, 김세정은 극 중 밝고 재치 넘치는 부보상 박달이 역을 맡았다. 박달이는 전국 팔도를 누비며 장사를 하는 장돌뱅이로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와 능글맞은 언변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인물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활기찬 겉모습 뒤에는 잃어버린 과거의 조각을 품은 미스터리한 사연이 숨어 있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김세정의 다채로운 한복 스타일링이 특히 눈길을 끈다. 장돌뱅이답게 패랭모를 쓰고, 안경과 우산, 각종 장신구를 걸친 채 생기 넘치는 장터의 여인으로 변신한 김세정은 현실감 넘치는 생활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변장한 듯 수염을 붙이거나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 모습은 ‘장사의 달인’다운 유쾌한 매력을 드러낸다. 반면, 고운 비단 치마저고리에 단정히 땋은 머리를 한 다른 컷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청초하고 처연한 눈빛 속에서 과거의 아픔과 비밀이 스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