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을 사고 있다. 이번 행보는 기부를 초과하여 본인의 역량을 투입한 직접 참여라는 점에서 선한 영향력의 확산으로 평가받는다.
15일 한국장애인재단에 따르면, 전여빈은 경제적 고충으로 재활치료 중단 위기에 처한 장애 아동을 돕는 ‘위기 장애인 가정 지원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동참한다. 해당 캠페인은 고액의 비용 부담으로 필수적인 치료조차 포기해야 하는 가정의 현실을 개선하고 치료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여빈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홍보 영상 촬영 및 내레이션 녹음 등에 적극 임했다. 그는 일시적인 지원을 지양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며 사회적 동참을 호소했다. 전여빈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재활치료는 장기적인 과정인 만큼 장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온정 어린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15일부터 온라인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에서 시작되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부 독려를 위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전여빈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감사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된다.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밀도 높은 연기력을 입증해 온 전여빈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정성을 보여왔다. 이번 행보 또한 대중적 인지도를 활용한 홍보를 넘어 사회적 취약 계층을 향한 깊은 공감이 바탕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전여빈은 차기작 ‘혹하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 짓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작품 내외적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그가 향후 대중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사진 : 배우 전여빈 [한국장애인재단]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