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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수)

구교환, 상처 입은 ‘낭만 괴짜’의 눈빛… 포스터 비하인드 공개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구교환의 열연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첫 방송을 사흘 앞두고 주연 배우 구교환의 열정이 가득 담긴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은 뛰어난 성취를 이룬 주변 친구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느끼는 시기와 질투, 그리고 그로 인한 괴로움을 극복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현대인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심도 있게 다루며, 스스로를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드라마는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하며 2026년 상반기를 장식할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극 중 구교환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며 버텨온 황동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동만은 성공한 영화계 동료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며, 자신의 초라함을 감추기 위해 치열하게 내면의 싸움을 이어가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인물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구교환은 수북이 쌓인 시나리오와 오래된 캠코더 등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장비들 사이에서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얼굴의 상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면을 응시하는 그의 강렬한 눈빛은 꿈을 향한 집념과 고단했던 시간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 예측하기 어려운 독창적인 연기로 사랑받아온 구교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누구나 가슴 한구석에 숨겨둔 솔직하고 내밀한 감정들을 가감 없이 끄집어낼 계획이다. 구교환은 대본을 처음 접했을 때 마치 자신의 일기장이 세상에 공개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밝힐 만큼 캐릭터와 일체화된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낭만적인 괴짜의 모습부터 현실적인 고뇌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구교환의 활약은 오는 4월 1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JTBC],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