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서울, 한국 2026년 4월 17일 -- 고품질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선도하는 넷마블(Netmarble Corporation)이 4월 17일 오전 11시(UTC 기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Game of Thrones: Kingsroad)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유명 스토리텔러 이종범 씨와 게임 인플루언서 루프탑캣(RoofTopCAT)이 참여해, 장현일 프로듀서와 함께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주제는 게임의 개발 배경, 핵심 게임 시스템, 주요 특징은 물론 공식 출시 일정에 대한 세부 내용까지 다양하다. 현재 스팀(Steam) 플레이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추가 신청은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테스트는 4월 24일까지 이어진다. 스팀 플레이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은 전례 없는 규모와 뛰어난 디테일로 구현된 웨스테로스(Westeros)의 방대한 오픈 월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본 게임은 칠왕국(Seven Kingdoms)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로 플레이어들은 장대한 서사를 바탕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첫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체 불가능한 공연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각인시켰다. 지난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 이번 작품에서 유준상은 주인공 ‘유일형’ 역을 맡아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번 시즌의 첫 주자로 나서며, 한층 정교해진 인물 해석과 밀도 높은 감정선을 바탕으로 극의 서사를 힘있게 이끌었다. 특히 유준상은 초연의 성과를 상회하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통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려냈으며, 관객들로 하여금 역사 속 인물의 생동감을 느끼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격동의 시대 속에서 고뇌하는 유일형의 내면을 형상화한 넘버들을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구현해낸 그는, 공연장의 공기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작품의 개연성을 견고히 다졌다. 유준상 특유의 흡입력 있는 연기는 서사의 비극과 희망을 교차시키며 객석의 찬사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첫 공연을 마친 유준상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그는 치열했던 준비 과정이 무대 위에서 환희로 치환되는 순간이 매우 감격스러웠다고 언급하며, 재연의 시작을 함께하게 된 기쁨을 전했다. 특히 극의 대미를 장식하는 넘버 ‘내가 가야 할 길’을 가창
그룹 워너원이 세월을 비껴간 듯한 모습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초기와 현재의 모습을 나란히 배치한 비교 콘텐츠가 베일을 벗으며 완전체로 복귀한 이들의 상징적 가치가 더욱 명확히 각인되는 분위기다.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는 지난 15일과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워너원의 과거와 현재를 병치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오는 28일 첫 방영을 앞둔 오리지널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의 개막을 기념하여 기획된 프로모션이다. 이번 콘텐츠의 핵심은 ‘비주얼 데칼코마니’라는 독특한 설정에 있다. 2017년 데뷔 당시의 앨범 단체 사진과 개인 셀카를 현재 시점에서 동일한 포즈와 구도로 재구현함으로써, 약 9년의 세월을 한 폭의 화면에 응축했다. 외형적인 대조를 상회하여, 시간의 흐름 속에 축적된 서사를 직관적으로 투영한 연출로 평가받는다. 황민현,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박지훈, 배진영, 하성운, 이대휘, 윤지성 등 멤버 전원은 시공간을 교차하는 이미지 속에서도 고유의 분위기를 유지하며 찬사를 이끌어냈다. 활동 초년생 특유의 싱그러움과 현재의 원숙미가 조화롭게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이 세계적인 그림책 거장들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대규모 기획전 ‘그림책이 살아있다(The Picture Books Come Alive)’를 개최한다. 4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소마미술관 2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올리비아', '패딩턴 베어', '토마스와 친구들' 등 시대를 초월한 명작들의 원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기획은 미국 마이클슨 갤러리(R. Michelson Galleries)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사되었다. 현대 그림책의 고전으로 꼽히는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포함하여 칼데콧상 수상작과 해외 저명 작가 9인의 원화 140여 점이 공개되어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더한다. 전시는 그림책을 활자 중심의 매체나 정적인 평면 예술로 규정하던 기존의 시각을 탈피하여 독자적인 철학과 인간의 보편적 감성을 내포한 종합 예술 장르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데 주력한다. 전시명인 ‘살아있다’는 표현은 그림책이 독자와 조우하는 찰나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진화하는 ‘현재진행형 예술’이라는 본질을 상징한다. 그간 인쇄물의 형태로 유통되었던 그림책의 원형인 ‘원화(Original A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음악적 외연을 한층 넓힌다. 오랜 세월 대중의 곁을 지킨 명곡들을 본인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재조명하며 친숙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신보로 복귀를 알렸다. 15일 소속사 피네이션 공식 SNS를 통해 베일을 벗은 트랙리스트를 살펴보면 안신애의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베스트 비포)’에는 총 네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인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필두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김현철의 ‘왜 그래’, 원미연의 ‘이별여행’ 등 시대를 풍미한 명작들이 수록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음반은 원곡이 품은 정서를 보존하면서도 안신애만의 음색과 주관을 투영하는 데 공을 들였다. 가창자의 목소리가 지닌 매력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과감한 장르적 변주를 꾀하며, 기존의 틀을 탈피한 색다른 음악적 결과물을 완성해냈다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프로듀서 유건형과의 음악적 교감은 작품의 깊이를 더하는 결정적 장치다. 두 사람은 각 트랙이 지닌 시대적 배경과 구조를 정교하게 분석했으며, 편곡 과정에서 다채로운 시도를 더해 풍성한 청각적 즐거움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음악팬들은 익숙한 선율 속에서도 감각적인 변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 구교환과 오정세의 절묘한 호흡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간 내면의 깊숙한 불안과 열등감을 화두로 던진 이 작품은 해학적인 웃음과 묵직한 공감을 동시에 겨냥한 독특한 서사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는 18일 베일을 벗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타인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스스로의 존재 이유를 고뇌하는 현대인의 심리적 궤적을 쫓는다. 화려한 성취를 이룬 주변인들 사이에서 상대적 결핍을 느끼는 인물이 내면의 평온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보편적인 감정의 파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작품 속 구교환은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을, 오정세는 이미 다섯 편의 필모그래피를 쌓은 기성 감독 ‘박경세’를 연기한다. 20년 세월을 함께한 동지이자 친구인 두 사람의 관계는 표면적인 우정을 상회하는 복합적인 층위를 지닌다. 오랜 기간 쌓인 시기와 동경이 관계 전반에 흐르는 가운데, 서로의 아픈 곳을 가감 없이 건드리는 날카로운 대화로 끊임없는 갈등을 빚어내는 것이 이들 관계의 핵심이다. 현장에서 두 배우가 직접 지목한
남매 듀오 악뮤(AKMU)가 국내 음원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경신하며 국가대표급 아티스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누적 재생 수 25억 회를 넘어선 데 이어, 최근 발표한 신보 ‘개화’가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며 폭넓은 대중적 지지를 증명하고 있다. 멜론 집계에 따르면, 악뮤는 지난 3월 30일 기준으로 데뷔 이후 누적 스트리밍 25억 3,617만 회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혼성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오랜 시간 청중과 깊은 신뢰를 쌓아온 결과로 풀이된다.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재생 수 1억 회를 기록한 곡이 7곡에 달하며 특정 곡에 치우치지 않는 고른 파급력을 보여준다. 대표적으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4억 회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 중이며, 멜론 일간 차트에 1,046일 연속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200%’, ‘Give Love’, ‘DINOSAUR’, ‘Love Lee’ 등이 꾸준히 사랑받으며 이들의 음악적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4월 7일 발매된 정규 4집 ‘개화’의 흥행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번 앨범은 2019년 ‘항해’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자
배우 이장우가 한층 강화된 콘셉트와 함께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지역 식재료와 생활 밀착형 서사를 결합해 호평을 얻은 ‘시골마을 이장우’가 세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미식 여정을 시작한다. MBC는 15일, 새 예능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3’의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방송 준비를 마쳤음을 알렸다. 이번 시즌은 전북 부안을 무대로 삼아 ‘밥도둑’이라 불리는 최고의 식재료를 찾아 나서는 이장우의 추적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공개된 영상 속 이장우는 식재료의 출처를 직접 확인하고 채취하는 과정을 탐정의 수사 방식처럼 연출하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식문화에 깊은 조예를 가진 이장우는 이번에도 본연의 역량을 발휘한다. 직접 확보한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은 물론, 현장에서 마주하는 여러 변수가 그의 요리 본능을 자극하며 독창적인 메뉴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식사 장면에 치중하는 기존 형식을 탈피해 재료 탐색부터 최종 조리에 이르는 서사가 프로그램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시각적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다 위 배 위에서 망태기를 멘 채 등장한 이장우는 해산물을 가득 채운 모습으로 부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정상을 겨냥한다. 14일(현지시간) AMA 측이 공개한 올해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해당 트로피를 거머쥔 이후의 행보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이들의 견고한 입지를 보여준다. 이번 후보군에는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포함되어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방탄소년단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정상급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대상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Best Male K-Pop Artist)’,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 등 총 3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되며 다관왕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특히 타이틀곡 ‘SWIM’은 발매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송 오브 더 서머’ 후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당 부문에서는 해리 스타일스의 ‘American Girls’, 테일러 스위프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첫 방송을 사흘 앞두고 주연 배우 구교환의 열정이 가득 담긴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작품은 뛰어난 성취를 이룬 주변 친구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느끼는 시기와 질투, 그리고 그로 인한 괴로움을 극복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현대인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불안이라는 감정을 심도 있게 다루며, 스스로를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번 드라마는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하며 2026년 상반기를 장식할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극 중 구교환은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며 버텨온 황동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동만은 성공한 영화계 동료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며, 자신의 초라함을 감추기 위해 치열하게 내면의 싸움을 이어가는 뜨거운 심장을 가진 인물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구교환은 수북이 쌓인 시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