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백강혁 역할로 강렬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주지훈이 2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후원,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주지훈은 시크하고 클래식한 무드의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행사장을 압도했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현대미술 거장 '피에르 위그'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보테가 베네타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지훈 외에도 손예진, 김다미, 로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뮤즈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