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연애 예능 콘셉트 속에서도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예상 밖 설렘과 엉뚱한 입담, 그리고 반전 결말까지 더해진 ‘기안84표 소개팅 상황극’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솔로지옥84’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승일, 고은, 하은이 함께 출연해 기안84와 소개팅 콘셉트의 상황극을 진행했다. 제작진은 ‘나는 SOLO’와 ‘솔로지옥’을 절묘하게 섞은 듯한 설정으로 ‘김천 솔로’ 세계관을 구성했고, 기안84는 시작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기안84는 “노련함 측면에서는 내가 한 수 낫지 않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온다고 집에서 제일 좋은 옷 입고 왔다”고 덧붙이며 특유의 어설프지만 솔직한 매력으로 분위기를 풀어냈다. 특히 자기소개 시간에서 기안84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멘트가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서울에 부동산도 좀 있고 주식도 좀 가지고 있다. 사는 건 괜찮다”며 예상치 못한 재력 어필에 나섰다. 이어 “어머니가 장가를 빨리 가라고 하신다. 이렇게 미모의 여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를 과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함과 우아함을 오가는 특유의 매력을 앞세워 ‘화보 장인’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지난 6일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과 장원영이 함께한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장미 정원을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화사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담아내며 마치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장원영은 핑크 계열 드레스와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으로 로맨틱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풍성한 실루엣의 의상과 클래식한 소품이 어우러지며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고, 특유의 깊은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가 더해져 컷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클로즈업 컷에서는 장원영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컬러렌즈 특유의 신비로운 색감이 조화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만으로도 콘셉트를 완벽히 표현해내며 모델로서의 강점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는 평가다. 업계 안팎에서는 “장원영 특유의 트렌디한 이미지와 브랜드 감성이 높은 시너지를 만들
어린이날을 맞아 연예계 스타들이 따뜻한 나눔 행보로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비롯해 최강창민, 한지민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먼저 아이유는 5일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전달돼 보호 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생일 선물과 문화 체험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대표적인 ‘선한 영향력’ 스타로 자리매김해왔다.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나눔 행보는 팬덤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로 확장되며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같은 날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 역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했다. 그는 삼성서울병원에 5500만 원을 기부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지원에 힘을 보탰다. 최강창민은 “세상의 모든 아이가 가장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에 병실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
최근 교제 사실을 밝힌 배우 지예은과 안무가 바타가 어린이날을 맞아 나란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는 열애 발표 이후 처음으로 포착된 외부 활동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었다. 6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사진과 영상에 두 사람은 소아뇌전증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회 주최 자선 행사에 동행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현장을 찾은 이들은 악뮤의 신곡 챌린지를 함께 수행하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아이들과 긴밀하게 소통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안무가인 바타가 지예은의 동작을 세밀하게 지도하거나 활동 도중 연인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서로를 향한 각별한 유대감이 여실히 드러났다. 지예은 역시 본인의 팬을 바타에게 직접 소개하는 등 소탈하면서도 친밀한 관계를 숨기지 않았다. 현장 목격자들은 두 사람의 밝고 조화로운 모습이 행사의 취지와 어우러져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는 후기를 전했다. 지난달 13일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임을 밝힌 두 사람은 종교 활동을 매개로 인연을 맺었으며, 동갑내기라는 공통 분모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온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바타는 지예은이 소속된 프로젝트 그
배우 강해리는 유연한 행보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연극이라는 각기 다른 무대를 거침없이 유영하는 그의 모습은 카메라 밖에서 지닌 경쾌한 공기와도 닮아 있다. 대화를 채우던 활기찬 분위기는 연기 철학을 논하는 순간, 단어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고르는 진중함으로 바뀐다. 소탈한 미소 이면에 단단한 연기적 소신을 품고 있는 배우. 그 온화한 모습 뒤에 자리한 열정과 정성스레 길어 올린 진솔함을 뮤즈온에어 팬터뷰에서 만나보았다. 강해리에게 연기의 동력은 재미다. 그는 연기자로서 가장 중요한 신념으로 즐겁고 재밌게 임하는 자세를 꼽았다. 연기가 재미있어서 시작했고 지금도 그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는 그는, 배우 스스로 연기를 재미없게 느끼면 시청자 역시 작품을 즐겁게 볼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기가 때로 부담이나 숙제처럼 다가올 때도 있지만 보는 이들에게 그 즐거움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최대한 재미있게 하자는 초심을 잊지 않으려 노력한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출연한 그는 글로벌 플랫폼이 지닌 강력한 파급력을 몸소 체감하고 있었다.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낼 수 있는 접점이 확장됨에 따라 작품 공개 후 인스타그램
화려한 무대 위 주인공이기보다 타인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일 줄 아는 다정한 성품이 2025년 미스코리아 진(眞) 정연우를 완성했다. 교육을 전공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경청의 시간은 그녀를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에만 머물게 하지 않았고, 소통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통해 대중의 마음속으로 깊숙이 다가가게 했다. 뮤즈온에어는 우리 시대가 바라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사로잡은 정연우와 마주 앉아 그녀의 맑은 미소 속에 깃든 진심 어린 이야기들을 이번 팬터뷰에 정성껏 담아보았다. 정연우와 함께한 인터뷰 현장은 그녀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했다. 촬영 내내 이어진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 덕분에 현장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으며, 그녀가 뿜어내는 특유의 아우라는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 눈부신 존재감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인터뷰하는 순간순간마다 느껴지는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은 이번 뮤즈온에어 팬터뷰 시간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정연우의 당선은 본인뿐만 아니라 곁에서 지켜본 모두에게도 기분 좋은 반가움이었다. 안정적인 삶을 꿈꾸며 교육자의 길을 차분히 준비하던 그녀에게 미스코리아라는 도전은 그 자체로 낯설고 커다란 모험이었다.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