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로 다시 뭉친 박명수·김대호·최다니엘·이무진, 에티오피아로 확장된 여행 스케일
MBC에브리원 대표 여행 예능 ‘위대한 가이드’가 시즌3 제작을 확정하며 다시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기존 시즌에서 호흡을 맞췄던 핵심 멤버들이 재집결한 가운데 새로운 여행지와 한층 확장된 콘텐츠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24일 방송계에 따르면 ‘위대한 가이드’ 시즌3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시 뭉쳐 촬영에 나선다. 네 사람은 앞선 시즌에서 형제 같은 케미스트리를 구축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해온 바 있다. 각기 다른 캐릭터와 예측 불가능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이끌어낸 이들이 다시 한 팀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대한 가이드’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직접 가이드로 나서 모국의 숨은 명소를 소개하는 콘셉트의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기존 관광지 중심의 여행 예능과 달리, 현지인의 시선에서 포착한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를 꾀해왔다. 그 결과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대리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2023년 10월 파일럿 방송으로 출발한 이후 이듬해 정규 편성에 성공한 ‘위대한 가이드’는 시즌2와 스핀오프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를 통해 포맷의 확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