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의 가치를 입증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특별한 생일을 보낸 다현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 5월 28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 과정에서 부담을 겪는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의 치료비와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도움이 절실한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백혈병은 의료비 부담이 큰 질환이기에, 다현의 후원이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현은 소속사를 통해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치료를 받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신이 받은 응원과 사랑을 사회적 나눔으로 연결하고자 한 진심 어린 메시지다. 특히 다현의 기부는 일회성 선행이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외 재난과 사회적 위기 상황마다 꾸준히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왔
1세대 아이돌 그룹 클릭비(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일라(하현곤), 유호석, 노민혁)가 오랜 기다림 끝에 일곱 명의 이름으로 무대에 선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멤버들이 11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팬들과 재회한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클릭비는 오는 8월 8일과 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CLICK-B RE(한여름밤의 꿈 Vol.2)’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원년 멤버 전원의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남다른 깊이를 지닌다. 그동안 가수와 배우, 뮤지컬, 방송 등 각자의 영역에서 묵묵히 활동을 이어오며 내공을 쌓아온 이들이 클릭비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다시 모이게 되면서 가요계 안팎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공연 첫날인 8월 8일은 클릭비가 데뷔 27주년을 맞이한 직후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가치를 지닌다. 1999년 데뷔한 클릭비는 댄스 아이돌 그룹과 라이브 밴드의 경계를 허문 독창적인 음악적 시도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화려한 퍼포먼스에 역동적인 연주를 결합한 팀 컬러는 대중음악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영역을 구축했고, 뜨거운 팬덤 문화를 이끌며 1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2026 FIFA 월드컵 개최를 기념하여 글로벌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와 손잡고 특별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성사된 이번 만남은 '진짜는 역시 오리지널스(ORIGINALS ARE THE REAL THING)'라는 핵심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두 브랜드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고유의 유산을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으로 재조명했으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열정과 기대감을 제품 전반에 반영했다. 컬렉션 출시와 함께 세계적인 축구 선수 라민 야말이 참여한 화보가 베일을 벗었다. 월드컵 경기장행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을 배경으로 연출된 화보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축구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하나로 연결되는 축제의 설렘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라인업은 2000년대 초반의 길거리 패션 감성과 전통적인 스포츠웨어 실루엣을 융합한 신발, 의류, 액세서리로 구성되었다. 코카콜라의 강렬한 그래픽 디자인과 고유의 색상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상징적인 제품군에 투영하여, 월드컵 기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연출 가능한 차별화된 스포츠 패션을 제안한다. 신발 부문에서는 2000년대를 풍미한 아디다스의 대표
배우 소지섭이 강렬한 부성애를 담은 액션 극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2013년 ‘주군의 태양’ 이후 약 13년 만에 S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그는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통해 딸을 구하고자 모든 것을 내던진 아버지의 처절한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하나뿐인 딸이 실종된 후 평범한 가장이었던 남자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로 변모하며 벌어지는 복수와 추적의 과정을 담아낸다. 가족을 향한 절대적인 사랑과 거대한 액션 스케일이 결합되어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소지섭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흑백 톤으로 연출된 이미지 속 그는 총을 손에 쥔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딸을 잃어버린 가장의 절망과 분노, 그리고 반드시 되찾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한 장의 포스터 안에 응축되며 작품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극 중 김부장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주변에서는 성실한 직장인이자 딸밖에 모르는 아버지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글로벌 흥행 열기가 예상 밖의 화제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할리우드 액션스타이자 WWE 레전드로 꼽히는 존 시나가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면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존 시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설명 없이 김무열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평소 의미심장한 사진이나 인물 이미지를 특별한 설명 없이 올리는 것으로 유명한 존 시나의 SNS 운영 방식이지만 이번 게시물은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2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스타가 한국 배우의 사진을 단독으로 게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화제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시장에서 거둔 성과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무열은 작품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공개 직후부터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김무열의 외모와 체격, 그리고 묵직한 존재감이 존 시나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실제로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과 틱톡, 페이스북 등에서는 "Korean John Cena", "South Kore
런던, 2026년 6월 12일 --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의 최신 인사이트 스포트라이트(Insight Spotlight)는 캐나다, 멕시코,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6 피파(FIFA) 월드컵이 이동 통신 사업자들에게 탄력적이고 용량 높은 연결성 제공뿐만 아니라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향상된 소비자 경험 구현에 있어 중요한 기회를 창출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경기장, 팬 존, 공항 및 개최 도시 전반에 걸쳐 대규모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가운데, 통신 사업자들은 스몰 셀, 분산 안테나 시스템, 밀리미터파(mmWave),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 임시 기지국, 백홀 업그레이드, 추가 주파수 등 5G 네트워크 고밀도화에 투자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기회가 기본적인 커버리지를 훨씬 넘어선다고 주장한다.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행사 주최자를 위해 프라이빗 5G, 엣지 컴퓨팅, IoT와 같은 기술이 방송, 비디오 판독 시스템, 공공 안전, 군중 관리, 디지털 사이니지, 커넥티드 카메라, 드론 및 구급차를 포함한 중요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수 있다. 주요 미국 통신 사업자들이 5G 단독 출시를 계속 진행함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 전 원작을 둘러싼 논란으로 적지 않은 우려를 안고 출발했지만 작품 공개 이후에는 통쾌한 전개와 강렬한 캐릭터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첫 주 6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시청수는 총 시청 시간을 작품의 전체 러닝타임으로 나눈 수치다. 작품이 베일을 벗은 지 사흘 만에 정상에 오른 것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는 성과다. 특히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총 48개 국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도 40여 개국 이상에서 넷플릭스 TV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도 순위가 꾸준히 오르며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참교육’은 교권 침해와 학교 폭력 그리고 악성 학부모 민원 등으로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만들어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타이베이 2026년 6월 12일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컴퓨텍스(COMPUTEX)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시에 다수 제품이 국제 미디어와 업계 기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창립 40주년 기념 테마인 엔터 인피니티(ENTER INFINITY) 아래 펼쳐진 이번 전시에서는 AI와 게이밍, 제품 디자인, 사용자 경험 전반에 걸친 혁신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제품 다수가 컴퓨텍스 베스트 오브(COMPUTEX Best of) 어워드,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수상 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시의 중심에는 X870E AORUS INFINITY NEXT 메인보드가 있었다. 이 제품은 우주에서 영감을 받은 엔지니어링과 첨단 열 관리 기술, 차별화된 디자인을 결합해 국제 미디어로부터 폭넓은 호평을 이끌어 냈다. 로켓 추진기급 열전도 소재, 3D 금속 프린팅 기술, 냉각 표면적을 최대 44%까지 증가시키는 AI Gyroid Structure, 최대 5120암페어를 공급할 수 있는 64페이즈 전원 설계를 갖춘 이 메인보드는 톰즈 하드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한국 부산디자인페스티벌에서 선보인 '타이완 디자인 파워' 대만관은 공공 서비스 혁신과 일상생활 솔루션, 브랜드 개발 및 시장 중심 디자인에 이르는 대만의 다양한 디자인 역량을 보여주는 25개 디자인 프로젝트와 20개 업체의 대표를 한자리에 모았다. 부산, 한국, 2026년 6월 14일 -- 대만 경제부(Ministry of Economic Affairs) 산업발전서(Industrial Development Administration)가 주최하고 대만디자인연구원(Taiwan Design Research Institute, TDRI)이 주관하는 타이완 디자인 파워(TAIWAN DESIGN POWER) 대만관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Busan Design Festival 2026)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공간에서 경험으로(From Places to Experiences), 니즈에서 솔루션으로(From Needs to Solutions), 디자인에서 시장으로(From Design to Market)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25개 디자인 프로젝트와 20개 산업 파트너를
이미지 확인은 여기 시드니 2026년 6월 13일 -- 23일 밤 동안 펼쳐진 화려한 볼거리, 이벤트, 체험을 뒤로하고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조명을 끄며 세계 최대 종합 예술 축제로서 또 한 번 눈부신 축제의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뛰어난 글로벌 크리에이터, 예술가, 미식계 거장들과 함께 호주에서 명성을 얻은 인재와 떠오르는 인재를 큐레이션하고 협업해 온 전통으로 돌아갔다. 이번 축제는 서큘러 키 & 더 록스, 바랑가루, 달링 하버, 이너 시티 등 5개 연결 구역에서 200개 이상의 이벤트를 선보였다. 전체 이벤트의 80% 이상이 무료로 진행됐으며, 비비드 라이트 워크(Vivid Light Walk) 전 구간도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개방됐다. 비비드 시드니는 탁월한 수준의 국제적 인재들을 선보이며 축제의 글로벌 창의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객들은 생 레반트(Saint Levant)의 눈부신 공연을 비롯해 호주에 처음 데뷔한 41개 국제 아티스트 공연부터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클로이 자오(Chloé Zhao) 감독과의 사유를 자극하는 대담에 이르기까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