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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목)

"귀궁" 육성재-김지연, 육성재-김지연 캐릭터 포스터 공개!

두 주인공의 강렬한 변신과 밀당에 기대감 UP!
첫사랑과 악신의 몸과 혼이 얽힌 판타지 로코의 시작!

 

SBS의 새 금토드라마 ‘귀궁’이 첫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육성재와 김지연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4월 18일 방송되는 ‘귀궁’은 판타지와 로맨스를 결합한 독특한 스토리라인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중 여리(김지연)는 영매의 운명을 거부한 무녀로, 윤갑(육성재)의 몸에 빙의된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김영광)와 얽히며 복잡한 운명에 휘말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육성재는 악신 강철이의 위엄을 물씬 풍기며 눈길을 끈다. 짝다리를 짚고 서 있는 그의 모습은 능글맞은 미소와 함께, 강철이의 악신으로서의 면모를 완벽히 표현한다. 검은 도포에 새겨진 비늘 문양과 승천하는 이무기의 이미지까지 더해져, 그의 카리스마는 한층 돋보인다. 이와 함께, "그놈 혼령을 찾아서 돌려놓겠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대사가 적혀 있어, 강철이의 도발적인 성격을 잘 보여준다.

 

김지연은 무녀의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의 길을 가려는 여리 역할로, 초록빛이 감도는 무복을 입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녀의 손에 들린 부채에는 이무기의 형상이 새겨져, 두 인물의 얽힌 관계를 암시한다. 김지연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나리, 제가 반드시 구해드릴 것입니다"라는 대사가 적혀 있어, 그녀의 강한 의지와 책임감을 엿볼 수 있다.

 

한편 '귀궁'은 '철인왕후', '최고다 이순신', '각시탈', '대조영' 등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윤성식 감독과 '왕의 얼굴', '발칙하게 고고'를 집필한 윤수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윤 감독과 윤 작가는 기존의 사극 장르에서 보여준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드라마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할 예정이다. 특히 육성재와 김지연의 캐릭터간의 밀고 당기는 ‘밀당’이 주요한 매력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의 케미스트리도 큰 관심을 모은다.

 

'귀궁'은 SBS에서 4월 18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에 방송된다. 판타지와 로맨스를 결합한 이 드라마는 기존의 사극을 넘어서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주연 배우의 강렬한 캐릭터와 함께 펼쳐질 복잡하고도 다채로운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사진 :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캐릭터 포스터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