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아시아필름어워즈, 황동혁·조우진 등 한국 영화인 대거 초청
아시아 영화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제19회 아시아필름어워즈(Asian Film Awards, 이하 AFA)가 마스터클래스에 이어 ‘아시아 시네라마’와 ‘인 컨버세이션’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영화 축제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오는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영화인들의 연대와 창의적 교류를 목표로 다채로운 세션을 선보인다. 올해 ‘아시아 시네라마(Asian Cinerama)’는 ‘우리, 영화 속에서(Us, in Cinema)’라는 대주제 아래 기획되었다. 아시아 7개 지역에서 엄선된 11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며, 특히 한국 영화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라희찬 감독의 <보스>, 김태용 감독의 <넘버원>, 그리고 황동혁 감독의 <남한산성>이 공식 선정되어 관객과 만난다. <보스>의 주연 배우 정경호와 조우진을 비롯해 황동혁, 김태용 감독이 직접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작품의 연출 의도와 제작 비화를 공유하며 아시아 팬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계획이다. 실무적인 관점에서 영화 예술을 분석하는 ‘인 컨버세이션(In Conversation)’ 세션은 연기, 연출, 편집 등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