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브걸이 7월 중순 가요계 합류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여름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랜 공백을 깨고 발매하는 신보 소식에 가요계와 팬들의 시선이 연일 집중되는 가운데, 팀 고유의 청량한 색채와 활력 넘치는 무대를 앞세워 계절의 대표 주자라는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을지 음악계의 관심이 증폭되는 모양새다. 소속사 GLG는 민영, 은지, 유나로 구성된 브브걸이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전격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5월 선보였던 리메이크 음원 '희망사항'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발매 전부터 업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 싱글 'BODY WAVE'는 곡명에서 직관적으로 드러나듯 한여름의 계절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투영한 작품이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채워 넣었다. 데뷔 이래 매년 여름 시즌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의 호응을 얻었던 그룹인 만큼, 이번 신곡 역시 계절감을 살린 대표적인 플레이리스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 브브걸은 공식 유튜브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가 대표곡 ‘랄랄라’를 새롭게 단장해 돌아온다. 3일 소속사 올마이티레코즈에 따르면 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랄랄라 (Feat. 민영 (BBGIRLS))’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2011년 발표한 ‘랄랄라 (Feat. 소야)’를 약 15년 만에 자체적으로 재해석한 버전이다. 당시 특유의 밝고 경쾌한 힙합 사운드로 사랑받았던 원곡의 정체성은 유지하되 2026년 감성에 맞춘 편곡과 사운드 디자인으로 한층 세련된 색을 입혔다는 전언이다. 피처링에는 그룹 브브걸 멤버 민영이 참여해 신선함을 더했다. 지난해 컬래버레이션 곡 ‘DANCE CAM (댄스 캠)’을 통해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이들은 에너제틱한 랩과 청량한 보컬의 조합으로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랄랄라’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워크와 무대 장악력을 예고하고 있다. 마이티 마우스는 그간 ‘톡톡 (Tok Tok)’, ‘에너지’, ‘나쁜놈’, ‘사랑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직설적이면서도 유쾌한 가사, 귀에 꽂히는 멜로디, 그리고 공연장에서 빛을 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