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리허설 현장이 화제를 모았다. 20일 방송에서는 1980년대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한 MC 유재석과 김희애의 스타일링과 함께, 참가자들의 본선 준비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MC 두 사람의 80년대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그대로 소환된 무대 뒷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재석과 김희애는 각각 바가지 머리와 헤어롤을 달고 출근하고, 80년대 분위기를 한껏 살린 스타일링으로 무대 뒤에서 장면을 빛냈다. 김희애는 80년대 스타일의 보라색 투피스를 입고 등장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야지"라며 촬영에 임했다. 유재석은 “희애 누나와 함께 진행하다니 영광”이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두 사람의 호흡은 본선 경연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었다. 본선 리허설에서는 참가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참가자들은 경연곡을 발표하며 본선에서의 대결을 예고했다. 그중에서 이준영은 유재석과 하하가 추천한 댄스곡 '널 그리며(박남정)'를 선곡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이 곡을 안 하면 멍청이가 될 것 같았다"며 재치 있는 발언을 덧붙였고, 유재석은
배우 문가영이 Mnet 신규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의 MC이자 ‘밴드 큐레이터’로 나선다. 음악과 청춘이 교차하는 여정의 안내자 역할을 맡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그녀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문가영은 이전의 이미지와는 결을 달리하는 강렬하고 세련된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한다. 날카로운 눈빛과 당당한 자세는 ‘스틸하트클럽’의 에너지와 완벽히 조응하며,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예고한다. 문가영은 “밴드 음악은 오랜 시간 나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운 장르였다”며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를 소개할 수 있어 진심으로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기회가 왔을 때 단 한순간도 망설이지 않았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의 밴드 음악과의 첫 인연은 학창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지는 밴드 사운드에 매료됐다는 문가영은 “한 곡을 반복 재생하며 드럼, 베이스, 기타 등 각 악기의 조화를 음미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고 말했다. 특히 “작은 소리들이 모여 공간을 가득 채우는 힘이 밴드 음악의 매력”이라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스틸하트클럽’은 드럼, 기타,
가수 임영웅이 무대 밖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예능 강자로 우뚝 섰다.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 시스템(RACOI)에 따르면, 임영웅은 9월 2주차(8~14일) 인터넷 반응 기준 예능 출연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SBS 예능 ‘섬총각 영웅’을 통해 전현무, 김종국 등 예능 베테랑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것이다. ‘섬총각 영웅’은 임영웅이 절친들과 함께 무계획 섬마을 라이프를 펼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 8월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5에 진입하며 OTT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화요일 지상파 예능 시청률 3주 연속 1위를 이어가며 고정 시청층을 확보했다. 특히 2049 시청률 상승은 젊은 세대까지 임영웅의 매력에 빠졌음을 보여준다. 음악 활동도 여전히 뜨겁다. 임영웅은 지난달 말 발매한 정규 2집 ‘IM HERO 2’로 주요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은 감성 짙은 멜로디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팬덤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지는 전국투어 ‘IM HERO’도 화제다. 오는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배우 조우진이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오랜 무명 시절과 그를 지탱한 꿈, 그리고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1999년 연극 데뷔 후,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빛을 보지 못한 채 아르바이트와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한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제는 '내부자들', '국가부도의 날', '수리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자리 잡은 조우진. 그가 오늘날까지 걸어온 길과, 아직도 그리움을 간직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진지하게 나누었다. 조우진은 스무 살에 무작정 상경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월세 밀림과 경제적 어려움은 그에게 힘든 시간들을 안겨주었다. "무대에 서기보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시간이 더 길었다"고 회상한 조우진은, 당시를 떠올리며 "경제적으로 조금씩 축적이 되면 다시 무대에 서서 연기했지만, 그때의 생활은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군 복무 대신 방위산업체 알루미늄 공장에서 학비를 벌며 생계를 꾸려나갔고, 그곳에서 겪은 어려움을 "성장통"이라 표현했다. 조우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했다. "
티캐스트 E채널의 인기 범죄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4’가 범죄 예방에 대한 실질적인 기여를 인정받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경찰청은 프로그램을 이끄는 이지선 PD와 권소현 작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경찰 활동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뜻을 표했다. ‘용감한 형사들4’는 실제 범죄 사건을 바탕으로 형사들의 수사 과정을 심도 깊게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시작 이후 국민의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며 큰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시즌4에 접어든 현재까지 꾸준히 시청률을 기록하며, 범죄예능 장르의 대표작으로 자리잡았다.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범죄 예방 활동에 기여하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실제 사건을 다룬 이야기와 출연 형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그 결과, 대중적 지지는 물론, 마니아층의 팬덤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선 PD는 감사장을 받은 후,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경찰들의 밤낮 없는 수고를 직접 체감했다”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오는 2026년 1월 10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의 MC로 나선다. 40주년을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한 해 동안 K-pop과 대중 음악에 큰 영향을 미친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결산하는 자리로, 성시경과 문가영이 그 화려한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성시경은 10년째 '골든디스크' MC를 맡으며, ‘골든디스크의 목소리’로 불린다.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안정적인 진행은 시상식에 깊이를 더하며, 수많은 해외 시상식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방콕, 자카르타, 후쿠오카 등 다양한 해외 무대에서 탁월한 진행 실력을 보여준 성시경은 타이베이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문가영이 두 번째로 MC를 맡는다. 2025년 제39회 시상식에서 첫 진행을 맡았던 문가영은 자연스럽고 품격 있는 진행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4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가영은 최근 드라마 '서초동'의 글로벌 인기를 등에 업고, 해외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글로벌 활동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특히,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
그룹 TWS(투어스)가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 ‘TWS:CLUB’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9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공개된 ‘TWS:CLUB’ 건강검진 편 마지막 에피소드를 끝으로, 올여름을 뜨겁게 달군 자컨(자체 콘텐츠) 릴레이는 막을 내렸다. ‘TWS:CLUB’은 여섯 멤버(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무대 밖에서 보여주는 일상과 유쾌한 매력을 담아낸 예능 시리즈다. 체육대회, 추격전, 공포 체험, 패러디극 등 에피소드마다 장르를 넘나드는 콘텐츠 구성을 선보였으며, 신선한 기획력과 멤버들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져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예능 초보의 풋풋함과 동시에 능청스러운 연기력, 톡톡 튀는 개성까지 더해지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다. 특히 이번 마지막 편에서는 수면 내시경 후 비몽사몽한 멤버들의 허당미 넘치는 모습이 그려지며 큰 웃음을 안겼다. 앞서 공개된 건강검진 1편에서 보여준 ‘신이 주신 몸’ 드립이나 키를 높이기 위한 어깨 으쓱 작전 등 장난기 가득한 장면들도 다시금 화제가 됐다. 콘텐츠 전반에 걸쳐 드러난 이들의 티키타카는 단단한 팀워크와 자연스러운 케미스트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가 오는 9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선보였다. 글로벌 팬들을 위한 첫 시즌을 맞아, 기존의 추리 예능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구성과 더 강렬한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 과연 어떤 새로운 ‘크라임씬’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라임씬 제로’는 참가자들이 용의자와 탐정 역할을 동시에 맡아 진짜 범인을 추리하는 롤플레잉 형식의 예능이다. 매 회 예측할 수 없는 사건과 반전이 펼쳐지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기존 ‘크라임씬’의 기존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범죄 현장을 응시하는 참가자들의 강렬한 표정과 함께 ‘또 한 번, 그 누구도 믿지 마라’는 문구가 더해져, 용의자와 탐정 역할을 동시에 맡은 이들의 심리전을 더욱 고조시킨다. 포스터 속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등 기존 ‘크라임씬’의 베테랑 플레이어들이 뿜어내는 비범한 아우라가 시선을 끈다. 또한, 예고편에서는 더욱 예측 불가능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담겼다. “여러분들 중 한 명이 오늘 이 사건의 범인입니다”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3회에서는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가수 션의 진심 가득한 일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션은 매 순간을 특별한 의미를 담아 사는 사람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방송에서 션은 '815런'을 앞두고 새벽부터 훈련에 나섰다. 고강도 훈련을 통해 뛰어난 체력과 정신력을 뽐낸 그는, 아킬레스건과 뒤꿈치 부상에도 불구하고 "다른 데가 더 아프면 그걸 잊어요"라고 담담하게 전했다. 그의 강한 정신력은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으며, 션을 돕는 매니저는 "가수 매니저인 줄 알았는데 이제 운동선수 매니저로 변신한 것 같다"며 그의 변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훈련 후, 션은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는 개인 운동 공간을 공개했다. 이 공간에는 다양한 운동 기구들과 션이 직접 사용하는 러닝화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었다. 션은 훈련을 마친 뒤에도 다시 운동을 이어가며 ‘런친자’(러닝에 미친 자)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션이 '숫자에 의미를 두는 사람'이라는 독특한 특징을 공개했다. 그는 매년 기부금이나 모금 활동에서 숫자에 특별한 의미를 두는 것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광
KBS2 '불후의 명곡' 721회는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 편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주말 예능 최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6일(토) 방송된 이 방송은 임영웅과 그의 음악 친구들이 등장하며 다채로운 무대와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그 중에서도 임영웅의 팬, 린과의 특별한 듀엣부터, 로이킴과의 첫 입맞춤곡까지 예술적인 콜라보가 시청자들의 큰 반향을 일으켰다. 첫 번째로 등장한 게스트는 최유리였다. 임영웅은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팬심을 털어놓으며, "저는 최유리 씨의 진짜 팬"이라고 고백했다. 그 말을 들은 최유리는 임영웅과의 친분을 공개하면서 "너무 유명하셔서 이 관계를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음악을 서로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임영웅은 "저의 노래를 자주 들으시나요?"라며 약간의 질투를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최유리는 자신의 히트곡 ‘숲’을 열창하며, 임영웅을 위한 헌정곡 '우리들의 블루스'를 부르며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최유리의 따스한 목소리와 임영웅의 진지한 태도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지는 키워드는 ‘공개 프러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