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보고회]최민식·한소희의 한국판 '인턴'...한국적 정서로 재탄생
"그 한소희라고?"… 역대급 세대초월 케미! 9월 16일 극장가 출격
"가장 먼저 출근한 선배 최민식, 내게 큰 동기부여"… 현장 비하인드까지
8월 24일,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최민식, 한소희, 김도영 감독, 그리고 사회를 맡은 박경림이 참석했다. 영화 '인턴'은 2015년 개봉한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로버트 드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주연을 맡은 동명의 미국 영화이며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쓴 오리지널 작품이다. 9월 16일 개봉 예정인 한국판 '인턴'은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원작의 벤 휘태커와 줄스 오스틴 캐릭터를 한국적 정서에 맞춰 각각 기호와 선우로 재해석했다. 영화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100억대 매출을 달성하며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젊은 CEO 선우(한소희)와, 성공을 향해 달려온 열정 과부하 상태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다. 두 배우의 신선한 조합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로 추석 극장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작보고회에서 최민식은 실제 판교에 거주하고 있어 주변 IT 기업 단지에서 아침 운동을 하다보면 바쁘게 출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