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겸 프로듀서 윤영준이 웨이베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음악 활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7일, 웨이베러는 “YYJ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YYJ는 뛰어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DJ 겸 프로듀서로, 앞으로 웨이베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YYJ는 화려한 디제잉 실력과 감각적인 프로듀싱으로 주목받은 아티스트로,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속계약 발표와 함께 웨이베러는 YYJ의 인트로덕션 필름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YYJ가 디제잉을 선보이며 세련된 사운드와 함께 시각적인 매력까지 발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웨이베러는 빅스타 출신 from20(프롬 트웬티)와 임팩트 출신 HELLO GLOOM(헬로 글룸)이 주도하는 아티스트 레이블로, 음악, 영상, 패션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빅톤 출신 임세준을 영입한 데 이어 YYJ와의 계약으로 남성 아티스트 레이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웨이베러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YYJ가 앞으로 어떤 색다른 음악적 행보를 펼칠지, 그의 활동에 대한 기
그룹 우주소녀(WJSN)가 9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다양한 콘텐츠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우주소녀와 팬들 간의 더욱 돈독한 유대감을 자랑했다. 24일, 우주소녀는 ‘우주소녀의 9주년 로맨스가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단체 숏폼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멤버들은 청량한 데님 스타일링을 한 채 오렌지 캬라멜의 ‘샹하이 로맨스’에 맞춰 댄스 챌린지를 선보였으며, 그들의 완벽한 호흡과 재치 있는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멤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춤과 유쾌한 매력에 큰 호응을 보냈다. 9주년 당일인 25일, 우주소녀는 유닛별 숏폼 영상을 공개하며 하루를 채웠다. 연정, 엑시, 은서는 중독성 강한 노래에 맞춰 고난이도의 춤을 소화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여름, 다영, 수빈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안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설아와 보나는 우주소녀의 ‘이루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듯한 트렌디한 스타일의 영상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단체 영상에서는 ‘너에게 닿기를’에 맞춰 멤버들이 서로를 따뜻
배우 로운이 25일,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가 후원하는 리움 미술관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배우 로운을 비롯해 주지훈, 손예진, 김다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 뮤즈온에어어
가수 이찬원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26일, 전국 CGV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이찬원의 넘치는 에너지와 감성 깊은 목소리를 담은 공연 실황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담아내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지난 24일과 25일에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CGV 극장에서 이찬원과 제작진이 참석한 무대인사가 진행되었다. 이찬원은 무대인사를 통해 "제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를 통해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영화를 보시는 동안 제 노래와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는 이찬원의 대표곡인 '진또배기', '시절인연', '편의점'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곡들과 함께,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찬원의 무대 위 모습과 무대 뒤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CGV 관계자는 "이찬원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를 CGV에서 상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26일, 서울 메가박스 목동점에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무대인사에는 조영명 감독을 비롯해 이민구, 손정혁, 이승준, 김민주, 다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의 대표작인 동명의 원작을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의 아름다운 스토리와 감성을 한국적인 정서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뮤즈온에어
25일, 배우 손예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후원,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사진 : 뮤즈온에어
배우 노정의가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에서 연애 초보이자 매력적인 캠퍼스 여주인공 반희진(바니)으로 돌아온다. 4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이 드라마는 동명의 카카오웹툰 원작으로, 연애에 서툴러 흑역사를 만든 주인공이 갑자기 나타난 매력적인 남자들과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노정의는 ‘바니’라는 별명을 가진 예인대학교 조소과의 과탑으로, 손재주와 미적 감각을 겸비한 대학생 역할을 맡았다. 극 중 '바니'는 첫 연애에서 큰 실패를 경험하고 ‘연애 바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된 인물이다. 그런 그녀에게 새로운 남자들이 등장하면서, 연애에 대한 재도전이 시작된다. 특히 '바니'의 미적 감각은 연애에서도 영향을 미쳐, 그녀가 어떤 인물에게 이끌리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좌충우돌 캠퍼스 라이프 속에서 펼쳐질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는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노정의는 이번 드라마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처음으로 연기하게 된 점에 대해 “풋풋한 대학생의 사랑스러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밝고 사랑을 베풀 줄 알며, 단단한 면도 있는 바니 캐릭터를 선보이고 싶었다”고 덧
배우 경수진이 2025년 첫 영화 주연과 예능 프로그램 MC를 동시에 꿰차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개봉한 영화 '백수아파트'에서 경수진은 정의를 위해 동네를 휘젓는 오지라퍼 '안거울' 역할을 맡아 첫 스크린 주연을 장식했다. '백수아파트'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으로, 경수진은 능청스럽고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경수진은 이번 작품에 대해 "긴 호흡의 연기가 처음이라 쉽지 않았지만, 큰 책임감을 느끼며 열정을 쏟았다"고 전하며, "실제 성격과 찰떡인 캐릭터를 연기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다가갔다. 반전 스토리도 많은 분들이 즐기실 것"이라며 관객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Plus와 ENA의 예능 프로그램 '지지고 볶는 여행'의 메인 MC로 발탁된 경수진은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바탕으로 진행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솔로 나라' 출연자들이 재회하여 '지지고 볶고 속 끓이는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경수진은 스페셜 MC로 활약한 예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방송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 '미운
가수 이찬원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가 26일, 전국 CGV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이찬원의 넘치는 에너지와 감성 깊은 목소리를 담은 공연 실황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담아내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지난 24일과 25일에는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의 CGV 극장에서 이찬원과 제작진이 참석한 무대인사가 진행되었다. 이찬원은 무대인사를 통해 "제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를 통해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영화를 보시는 동안 제 노래와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찬원 콘서트 찬가: 디어 마이 찬스'는 이찬원의 대표곡인 '진또배기', '시절인연', '편의점' 등을 비롯한 다양한 곡들과 함께,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 영상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찬원의 무대 위 모습과 무대 뒤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CGV 관계자는 "이찬원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를 CGV에서 상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26일, 서울 메가박스 목동점에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무대인사에는 조영명 감독을 비롯해 이민구, 손정혁, 이승준, 김민주, 다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의 대표작인 동명의 원작을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의 아름다운 스토리와 감성을 한국적인 정서로 재해석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영상 : 뮤즈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