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돌아온 악뮤, 새 출발 속 ‘유퀴즈’로 전하는 진짜 이야기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하 '악뮤')가 오랜 공백 끝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예능 출연을 통해 컴백 전 분위기를 달군다. 음악적 변화뿐 아니라 새로운 출발 이후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고, 악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DNA 특집’ 이후 약 5년 만에 다시 출연하는 것으로 MC 유재석과의 재회 또한 기대를 모은다. 악뮤는 지난해 12월 오랜 기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 활동을 앞두고 있는 만큼 변화의 과정과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찬혁과 이수현의 ‘현실 남매’ 케미가 여전히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수현은 슬럼프 극복 과정에서 오빠 이찬혁의 도움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찬혁이) 해병대 출신이다 보니까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며 혹독했던 ‘정신 개조 캠프’를 회상했다. 이어 “아침 일찍 기상해서 스포츠하고 자기 계발한 다음에 PT하고 10시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