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 전반에 참여한 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이 오는 7월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베이온의 데뷔일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7월 6일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푸른 계열의 색감과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겨 팀이 지향하는 청량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암시했다. 베이온은 총 6인조 다국적 그룹으로 구성됐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마사토, 센, 아양(쑨지아양), 진위(펑진위)가 합류했으며, ‘INTHE X(인더엑스) 프로젝트’를 통해 먼저 공개된 테루와 마노가 함께 팀을 완성했다. 서로 다른 경험과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뭉친 만큼 이들이 선보일 시너지에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김재중이 CSO로서 오랜 시간 K팝 시장의 중심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제작 역량을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에 이어 베이온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라인업과 제작 역량 역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멤버들은 데뷔 발표와 함께 “춤을 추듯 날아오른 우리는, 서로를 향해 이어지는 길을 따라간다”라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K-장르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이 마침내 후속편으로 돌아온다. 디즈니+는 26일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7월 공개 일정과 함께 리오프닝(Re-Opening) 포스터 및 예고편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귀환을 알렸다. 전편이 정체불명의 킬러들에게 쫓기며 살아남아야 했던 지안의 사투를 담았다면 이번 이야기는 그 세계를 수호하기 위한 정면 돌파의 서사가 중심축이 된다.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거쳐 ‘머더헬프’의 새로운 주인이 된 정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정진만(이동욱)과 연대해 거대한 글로벌 조직 ‘바빌론’에 맞선다. 오직 생존을 목적으로 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공격과 방어가 뒤바뀐 전개가 펼쳐지면서 더욱 강렬한 액션과 긴장감을 형성한다. 공개된 리오프닝 포스터는 변화된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각종 총기와 무기가 가득한 창고를 배경으로 선 진만과 지안의 모습은 이전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깊어진 갈등을 암시한다. 특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머더헬프’의 실체가 이번에는 보다 명확하게 드러나며 서사의 밀도를 높일 전망이다. 예고편 역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가 이전 시즌보다 한층 커진 스케일과 강렬한 현지 체험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시즌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박명수·김대호·최다니엘·이무진이 다시 완전체로 뭉쳐 색다른 여행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오는 6월 9일 첫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는 일반적인 패키지 여행과는 결이 다른 프로그램이다. 쉽게 여행지로 떠올리기 어려운 국가를 선정한 뒤, 해당 국가 출신 대한외국인이 직접 설계한 가이드북만을 의지해 현지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지인들의 삶과 문화, 그리고 그 나라만의 숨겨진 매력을 깊숙하게 담아내며 시즌마다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앞서 르완다, 요르단, 아르헨티나 등을 조명했던 제작진은 이번 시즌의 첫 무대로 에티오피아를 선택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국가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역사와 독특한 문화적 전통이 공존하는 나라다. 하지만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주 다뤄지지 않았던 지역인 만큼, 현지의 낯선 풍경과 문화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눈길을
배우 이장우가 한층 강화된 콘셉트와 함께 시청자 곁으로 돌아온다. 지역 식재료와 생활 밀착형 서사를 결합해 호평을 얻은 ‘시골마을 이장우’가 세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미식 여정을 시작한다. MBC는 15일, 새 예능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3’의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방송 준비를 마쳤음을 알렸다. 이번 시즌은 전북 부안을 무대로 삼아 ‘밥도둑’이라 불리는 최고의 식재료를 찾아 나서는 이장우의 추적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공개된 영상 속 이장우는 식재료의 출처를 직접 확인하고 채취하는 과정을 탐정의 수사 방식처럼 연출하며 색다른 재미를 예고했다. 식문화에 깊은 조예를 가진 이장우는 이번에도 본연의 역량을 발휘한다. 직접 확보한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은 물론, 현장에서 마주하는 여러 변수가 그의 요리 본능을 자극하며 독창적인 메뉴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식사 장면에 치중하는 기존 형식을 탈피해 재료 탐색부터 최종 조리에 이르는 서사가 프로그램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시각적 대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바다 위 배 위에서 망태기를 멘 채 등장한 이장우는 해산물을 가득 채운 모습으로 부
MBC가 차별화된 포맷을 앞세워 주말 예능 시장 재편에 나선다. 정상 쟁탈전이라는 명확한 콘셉트를 도입한 산(山)중 버라이어티 ‘최우수산(山)’이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오는 5월 3일 첫 전파를 타는 ‘최우수산(山)’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뜨거운 경합을 벌였던 예능인들이 한데 모여 다시금 진검승부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유세윤, 장동민, 붐, 양세형 등 베테랑 출연진에 최근 독보적인 예능감을 과시 중인 허경환이 가세하며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투영한다. 다섯 출연진은 시상식 현장을 재현한 듯 정중한 슈트 차림으로 위용을 뽐내며, 중앙에는 당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던 유세윤이 트로피를 든 채 상징적인 위치를 점했다. 하지만 인물들 뒤로 펼쳐진 거친 산맥의 풍경은 화려한 무대와 척박한 자연의 대비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반전의 재미를 암시한다. ‘최우수산(山)’은 산행이라는 기본 틀에 출연진의 다각적인 역량을 검증하는 복합 구성을 더했다. 산행 과정에서 토크와 순발력, 체력과 재치를 동시에 시험하는 미션이 이어지며 돌발 상황 속에서 출연진의 본연의 실력
배우 박보영이 강렬한 장르물로 돌아온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오는 4월 29일 공개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기대감 조성에 나섰다. 또한 ‘골드랜드’의 론칭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작품의 콘셉트를 드러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원 규모 금괴를 손에 넣은 인물 ‘희주’가 극한의 상황 속에서 욕망과 배신이 뒤엉킨 생존 경쟁에 뛰어드는 과정을 그린다. 인간 본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심리 스릴러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에서 떠오르는 금빛 이미지와 탄광 깊숙이 숨겨진 금괴를 통해 강렬한 대비를 형성한다. 특히 “어둠 속에 피어난 눈부신 욕망”이라는 문구는 극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작품의 핵심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연출은 영화 ‘공조’와 드라마 ‘수사반장 1958’을 통해 장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훈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올드보이’, ‘광해, 왕이 된 남자’로 탄탄한 서사를 구축해온 황조윤 작가가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두 창작자의 협업은 치밀한 전개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을 예고한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박보영을 중심으로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그리고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한국형 영 어덜트(YA) 호러라는 새로운 장르적 지표를 설정하며 시리즈 '기리고'를 통한 콘텐츠 실험에 나선다. 오는 4월 24일 전 세계 동시 공개를 확정한 이 작품은 청춘 서사의 역동성과 공포 장르의 긴장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기존의 학원 공포물과는 궤를 달리하는 지향점을 보여준다. 넷플릭스가 26일 공개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소원을 매개로 한 애플리케이션 '기리고'를 중심으로 욕망의 대가로 죽음을 마주하게 된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잠재우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밀도 있게 그려낸다. 이는 보편적인 학교 괴담의 틀을 빌려오면서도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과 선택, 그리고 그에 따른 실존적 책임을 정면으로 관조한다는 점에서 서사적 깊이를 더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넷플릭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YA 호러 장르라는 점에서 산업적인 의미가 적지 않다. 그간 스릴러, 좀비물, 범죄 수사극 등 장르물의 외연을 꾸준히 확장해온 플랫폼 전략이 이제는 10대 후반과 청년층의 감수성을 관통하는 공포 서사로 그 중심축을 이동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세대의 문화를 공포의 근원으로 설정한 점은 시청층의 몰입을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을 필두로 한 ‘성태훈가(家)’의 밀도 높은 가족 케미스트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방영 궤도에 올랐다. 제작진이 13일 배포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농촌으로 향한 한 가족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시각화하며 작품이 지향하는 힐링의 가치를 선명히 드러냈다. ‘심우면 연리리’는 현대 사회의 익숙한 도시 생활권에서 이탈해 낯선 시골 마을 ‘연리리’에 안착하게 된 가족의 적응기를 다룬다. 급격한 환경 변화라는 장치를 통해 해체 위기에 놓인 가족 구성원들이 상호 간의 유대감을 복원하고 관계의 본질을 탐구하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성찰하는 것이 이 드라마의 핵심이다. 포스터 촬영의 중심축을 담당한 박성웅은 대기업 부장에서 초보 농부로 전락한 가장 성태훈의 심리적 변곡점을 탁월한 완급 조절로 구현했다. 갑작스러운 귀농에 따른 당혹감과 실존적 고뇌를 특유의 유머러스한 감각으로 풀어냈으며, 특히 농기구를 활용한 세밀한 동작 연기는 캐릭터의 사실성을 확보하는 결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현장에서 보여준 그의 노련한 분위기 주도는 극 중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인간미를 투영하는 데 기여
JTBC의 기념비적인 음악 예능 ‘히든싱어’가 4년의 침묵을 깨고 여덟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2012년 첫 방송 이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생존해온 이 프로그램은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가 펼치는 블라인드 대결이라는 독창적인 포맷을 통해 한국 예능 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겨왔다. 오는 3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프로그램의 상징인 MC 전현무를 전면에 내세우며, 그가 겨누는 마이크 화살을 통해 시청자의 청각적 본능을 관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히든싱어’가 지닌 가장 강력한 변별력은 목소리라는 비가시적 요소를 극대화하여 시청각적 몰입감을 창출한다는 점에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수 본연의 창법과 미세한 습관까지 정교하게 체득한 모창 능력자들을 무대 중앙으로 소환하여 ‘원본’과 ‘복제’ 사이의 위계를 일시적으로 해체한다. 모창자가 원조 가수를 압도하는 결과가 발생하는 지점에서 대중은 짜릿한 충격을 경험하며, 이는 곧 프로그램의 생명력을 연장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이번 시즌 8의 라인업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가요계의 대모 심수봉을 필두로 김장훈, 김현정, 정인 등 고유의 음색을 지닌 장인들과
KBS2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가 유쾌한 가족 케미스트리를 담은 2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3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이 드라마는 도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한 가족이 하루아침에 생소한 농촌 마을로 내려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가족 힐링 극이다. 도시 생활에만 익숙했던 성태훈 일가가 ‘청정 살벌 구역’이라 불리는 연리리에 정착하며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가족 간의 진정한 유대와 성장을 유쾌한 필치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포스터는 가장 성태훈 역을 맡은 배우 박성웅을 중심으로 아내 조미려 역의 이수경, 그리고 세 아들 성지천(이진우), 성지상(서윤혁), 성지구(양우혁)가 한자리에 모인 화목한 풍경을 담았다. 연리리 집 거실에 나란히 앉은 이들은 밝고 화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따뜻한 가족 분위기를 자아낸다.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모습은 마치 우리 주변 어딘가에서 실제로 살아가고 있을 것 같은 친근한 가족의 형상을 떠올리게 하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극 중 성태훈은 오로지 능력 하나로 대기업 부장 자리까지 꿰찬 입지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