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가 장원영을 전면에 내세운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신보의 시작을 알리는 첫 티저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짧지만 강렬한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은 고요한 복도를 가르는 휘파람 소리와 규칙적인 구두 소리로 시작된다. 화이트 트렌치코트를 입은 장원영은 절제된 표정과 차가운 시선으로 화면을 장악하며, 이전 활동과는 결이 다른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예고한다. 군더더기 없는 연출 속에서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은 이번 신보가 새로운 서사의 출발점임을 암시한다. 특히 붉은 사과를 손에 쥔 채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장면은 강렬한 상징성을 남긴다. 선명한 색채 대비와 감각적인 구도는 음악과 콘셉트 전반에 녹아들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아이브가 나아갈 새로운 미학적 방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상 말미의 ‘2월 9일 오후 6시’ 문구는 선공개 콘텐츠를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의 음악 작업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의 정체성을 공고히 해왔다. 타이틀곡 작사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아이돌을 넘어 창작자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디자인의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디자인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청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드 플레이트 전면에는 안유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배치해 기존의 딱딱한 금융카드 이미지를 탈피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의 정서적 지지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카드 배송 시 안유진이 군 생활을 응원하며 직접 쓴 자필 위로·격려 메시지가 담긴 엽서를 동봉한다. 이를 통해 장병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기를 북돋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병들의 실제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강력한 혜택도 눈에 띈다. 이번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군마트(PX)에서 최대 30% 할인을 제공하며, 편의점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등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담았다. 특히 이 서비스들은 전월 이용 실적 조건 없이 제공되어 장병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동 수단 및 여가 생활 지원도 대폭 강화됐다.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은
그룹 아이브(IVE)의 리즈가 싱가포르의 유명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L’OFFICIEL Singapore)'의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협업한 작품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유리 공장에서 촬영되어 리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비긴 투 원더(BEGIN TO WONDER)'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리즈가 보여주는 다양한 감정선과 스타일을 포착했다. 맑고 청순한 분위기부터 강렬하고 성숙한 이미지까지, 그녀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로피시엘 싱가포르' 측은 리즈를 "투명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아티스트"라며 극찬하며 이번 화보를 통해 리즈만의 독특하고 입체적인 매력을 한껏 담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리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한 아티스트"로서 패션과 뷰티뿐만 아니라 음악적 성과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발표한 곡들로 총 2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데뷔 이래 음악방송 통산 74관왕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7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하며 대체불가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이 3일간 ‘아이브 신드롬’의 진원지로 물들었다. 그룹 아이브(IVE·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가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 의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완성형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총 2만 8,2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했다. 아이브는 150분이 넘는 공연 시간 동안 총 27곡의 세트리스트를 밴드 사운드와 함께 풀어내며, 말보다 무대로 성장의 서사를 증명했다. ‘SHOW WHAT I AM’은 제목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아이브’를 보여주는 콘서트였다. 지난해 첫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가 팀의 정체성과 잠재력을 선보였다면, 이번 투어는 각 멤버의 내면적 성장과 개성을 전면에 내세운 확장판이었다. 아이브는 오프닝부터 강렬했다. ‘갓챠(GOTCHA)’를 시작으로 ‘XOXZ’, ‘배디(Baddie)’, ‘아이스 퀸(Ice Queen)’, ‘아센디오(Accendio)’까지 단숨에 다섯 곡을 내달리며 무대를 점령했다. 블랙 가죽 의상으로 무장한 여섯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단아한 한복 자태로 또 한 번 'K-비주얼'의 정점을 찍었다. 공개된 APEC 정상회의 홍보 영상의 비하인드 사진에서 장원영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개량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장원영이 SNS에 공개한 이번 사진은 'APEC 2025 KOREA' 홍보 영상 촬영 당시 촬영된 것으로, 화사한 아이보리 톤의 저고리와 은은한 살구빛 치마가 어우러진 한복을 입고 한국적 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저고리의 섬세한 자수와 꽃 장식, 단정하게 빗은 머리에 꽂은 비녀는 단아한 고전미를 극대화하며 ‘현대판 아씨’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푸른 잔디밭과 돌담이 어우러진 한국적인 배경 속, 장원영은 때로는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때로는 여유로운 미소로 포즈를 취하며 전통 의상과 청초한 미모가 어우러지는 완벽한 조화를 보여줬다.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조용하고 고요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원영은 이번 영상에서 퓨전 한식당 종업원으로 변신해 “여기 2025 차 좀 빼주세요”라는 재치 있는 대사를 소화하며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회의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홍보 영상에는 장원영
그룹 아이브(IVE) 의 안유진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개된 이번 화보는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 와의 협업으로 완성됐으며, 안유진은 브랜드의 공식 앰배서더로 참여했다. 화보는 텅 빈 수영장을 배경으로 진행돼 차가운 공간감과 대비되는 안유진의 밝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담아냈다. 공개된 컷에서 안유진은 강렬한 레드 스웨터 폴로에 재킷과 스커트를 매치한 테니스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단정하면서도 힘 있는 포즈로 라코스테 특유의 클래식함과 스포츠 감각을 동시에 표현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점퍼와 미니스커트 셋업에 아이코닉한 백을 더해 스포티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완성, 트렌디한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 특히 이번 화보가 담은 핵심은 ‘자유로움’이다. 함께 공개된 필름 속 안유진은 화면 뒤로 숨거나 홀로 수영장 안을 누비며 카메라와 장난스럽게 교감한다. 자연스럽게 웃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그의 모습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활기와 긍정의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패션 관계자는 “안유진은 라코스테의 클래식한 아이덴티티에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호 커버를 통해 또 한 번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와 협업한 이번 화보에서 장원영은 고혹적이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로 렌즈 앞을 빛냈다. 이번 촬영은 장원영이 느끼는 ‘빛’과 성장의 서사를 담아내는 데 집중됐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자신에게 ‘가장 빛나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무대 위에서 팬분들의 사랑을 받는 순간”을 꼽았다. 그는 “그 빛이 저를 비추는 빛이라고 생각하면, 감정이 살아나는 느낌이 든다”며 무대와 팬들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스스로 가장 눈부시다고 느끼는 때에 대해 “내가 나다울 때, 그리고 내 이야기를 당당하게 전할 때”라며 자기 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런 순간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에너지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아이브의 미니 4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장원영은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을 앞두고 있다. 그녀는 “세계 곳곳에서 어떤 새로운 경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설렌다”며 “매 순간이 쌓여 또 하나의 성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장원영은 “말의 힘을
아이브(IVE)의 리즈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가수로서의 섬세한 감성과 더불어 재치 있는 예능감까지 두루 선보이며 대중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지난 추석 방송된 ‘놀면 뭐하니?’의 ‘80s MBC 서울가요제’ 추석 특집 대잔치에 참여한 리즈는 청팀 멤버로 출연해 화려한 무대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진솔함과 따뜻한 에피소드로 방송의 온도를 높였다. 특히 과거 본선 무대에서 선보였던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 무대는 출연진들로부터 “천사 같았다”, “베스트 무대였다”는 극찬을 받으며 회자되었고, 이에 리즈는 “상을 받지 않아도 마음이 좋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대한 진중한 태도는 리즈의 성장을 실감케 했다. 무대 당일, 현장을 찾은 어머니와의 뒷이야기도 감동을 자아냈다. 리즈는 “엄마가 받은 스카프를 매고, 무대에서 뿌려진 콘페티를 지퍼백에 담아 소중히 간직하셨다”며,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이어진 청백 노래 대항전에서 리즈는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를 선곡,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청아한 음색으로 서정적인 감성을 극대화했다. 그간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깊이 있는 감정
걸그룹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이머징 아티스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고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빌보드 10월 4일 자 차트에서 총 6개 부문에 동시 진입, 그 중 ‘이머징 아티스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이브의 이 같은 성과는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통해 이뤄졌다. 해당 앨범은 ‘월드 앨범’ 4위, ‘톱 앨범 세일즈’ 16위 등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팬들의 폭넓은 지지를 입증했다. 특히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진입하며,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처럼 아이브는 올해 상반기부터 꾸준한 국내외 활동으로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미니 3집 ‘IVE EMPATHY’에서는 선공개곡 ‘REBEL HEART’로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고, 타이틀곡 ‘ATTITUDE’까지 더해 음악방송 15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최근 일본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록 인 재팬 2025’ 무대
그룹 아이브(IVE)의 리즈가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80s 서울가요제’ 특집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리즈는 본선을 앞두고 경연곡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선택이 공개되자마자 출연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리즈의 청량하고 부드러운 음색이 이지연의 원곡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인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출연자들은 “목소리가 정말 비슷하다”, “무대가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라며 리즈의 풋풋한 매력과 무대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리즈는 이에 대해 “반응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리즈의 자연스러운 친화력과 유쾌한 리액션이 방송을 더욱 밝고 활기차게 만들며, 현장에서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내내 리즈는 특유의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과 생기 넘치는 리액션으로 출연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출연자들이 박명수의 희끗한 뒷머리에 호기심을 보였을 때, 리즈는 “강아지 털 같아요”라며 재치 있게 멘트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말미, 리즈는 ‘바람아 멈추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