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씨엔블루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샤인’ 다섯 번째 에디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데뷔 17년 차에 이른 팀의 현재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 한 호에 한 아티스트만을 조명하는 스핀오프 매거진의 취지에 걸맞게, 씨엔블루는 화보와 인터뷰 전반을 통해 음악과 팀, 그리고 각자의 시간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씨엔블루는 단체와 개인 컷을 오가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정용화는 깊이 있는 눈빛으로 밴드의 중심을 잡았고, 강민혁은 역동적인 에너지로 리듬감을 더했다. 이정신은 여유와 위트를 겸비한 무드로 팀의 균형을 완성했다. 하루 종일 이어진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멤버들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현장 스태프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씨엔블루가 걸어온 시간과 지금의 신념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정용화는 무대 위에서의 태도를 ‘록 스타’를 가르는 기준으로 언급하며 “관객과의 교감, 그리고 음악으로 치유하겠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악을 대하는 그의 확고한 자세는 씨엔블루가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올 수 있었던 원동력을 짐작게 했다. 강민혁은 드러머로서의 위치와 역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무대 뒤편에
배우 김희선이 변함없는 우아함으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는 김희선과 하이 주얼리 하우스 그라프(GRAFF)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의 고유한 품격과 그라프의 예술성이 만나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다. 이번 화보에서 김희선은 과장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도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아우라를 드러냈다. 절제된 의상 위로 더해진 하이 주얼리는 화려함보다 깊이 있는 광채로 존재감을 발산했고, 김희선 특유의 성숙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화면을 장악했다. 김희선이 착용한 주얼리는 그라프를 대표하는 주요 컬렉션들로 구성됐다. 유려한 선과 균형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은 배우의 단아한 이미지에 세련된 긴장감을 더했고, 손끝과 목선을 따라 흐르는 빛은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 특히 디테일 하나까지 살아 있는 주얼리의 완성도는 김희선의 깊이 있는 눈빛과 만나 더욱 선명한 인상을 남겼다. 화보 전반에는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이라는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세월의 흔적보다 축적된 품격이 먼저 느껴지는 김희선의 모습은 배우로서의 내공과 여유를 고스란히 전한다. 이는 트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매거진 ‘에스콰이어’ 2월호 커버를 통해 무대 위와는 상반된 내면의 목소리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 그는 강렬한 비주얼 속에 감춰진 솔직하고 담담한 태도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주목받았다. 카리나는 대담해 보인다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겉모습과 달리 무대에 오르기 전 누구보다 긴장하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공연 직전 손이 차가워질 만큼 떨리기도 하지만, 막상 무대가 시작되면 깊이 몰입하게 되고 공연이 끝날 무렵에는 오히려 에너지가 폭발한다고 설명했다.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 자리한 인간적인 긴장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경험이 쌓이면서 작업 방식에도 뚜렷한 변화가 생겼다. 카리나는 최근 회사와의 소통이 한층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곡 선정부터 안무 테스트, 무대 구성에 이르기까지 멤버들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고 전했다. 팀의 방향성을 직접 설계해 나가는 아티스트로서의 성숙함이 느껴진다. 최근 선보인 솔로곡 ‘GOOD STUFF’ 역시 카리나의 취향과 의지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가사와 안무는 물론 의상, 카메라 연출 전반에 걸쳐 본인의 아이디어를 반영했으며 힙합 감성을 바탕
블랙핑크 로제가 패션 매거진 〈엘르〉 2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또 한 번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화보는 생 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의 '2026 서머 컬렉션'과 로제의 분위기가 맞물리며, 절제된 우아함과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담아냈다. 카메라 앞에 선 로제는 화려함보다 밀도 있는 표정과 태도로 시선을 끌었다. 오랜 시간 생 로랑과 호흡을 맞춰온 그는 브랜드 특유의 실루엣과 무드를 자신만의 결로 소화하며, 패션과 아티스트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장면을 완성했다. 화보 전반에는 ‘지금의 로제’가 지닌 성숙함과 여유가 고스란히 스며 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한 해를 관통한 변화의 시간이 언급됐다. 첫 솔로 앨범과 그룹 활동, 월드 투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에서 로제는 감정의 폭이 넓어진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기쁨과 부담, 설렘과 배움이 공존했던 시간에 대한 솔직한 회고가 인상적이다. 특히 브루노 마스와의 협업곡 ‘APT.’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 경험은 로제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언급됐다. 그는 결과보다도 그 과정에 담긴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음악을 통해 전 세계가 연결되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2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얼루어 코리아는 14일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앰버서더로 나선 장원영의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겨울의 한가운데서 촬영됐음에도 차분한 온기와 밀도 높은 분위기가 공존한다. 장원영은 과장된 연출 대신 절제된 포즈와 담백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며 한층 성숙해진 눈빛과 태도로 ‘지금의 장원영’을 담아냈다. 특히 배리의 캐시미어 아이템은 화보의 중심축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장인정신이 깃든 소재는 장원영 특유의 단정하면서도 유연한 이미지를 배가시키며,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룩을 완성했다. 보닛 햇과 니트 셋업, 미니멀한 액세서리 조합은 꾸밈없이도 설득력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장원영은 촬영 후 인터뷰에서 “입었을 때 편안한데 자연스럽게 멋이 살아나는 옷이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는 앰버서더 발탁 이후 처음 진행된 공식 화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무대 위 화려함과는 또 다른 결의 장원영을 담아낸 이번 커버는 아이콘으로서 쌓아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동시에 비춘다. 장원영의
그룹 아이브(IVE)의 리즈가 싱가포르의 유명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싱가포르(L’OFFICIEL Singapore)'의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 협업한 작품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유리 공장에서 촬영되어 리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비긴 투 원더(BEGIN TO WONDER)'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는 리즈가 보여주는 다양한 감정선과 스타일을 포착했다. 맑고 청순한 분위기부터 강렬하고 성숙한 이미지까지, 그녀는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로피시엘 싱가포르' 측은 리즈를 "투명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아티스트"라며 극찬하며 이번 화보를 통해 리즈만의 독특하고 입체적인 매력을 한껏 담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리즈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한 아티스트"로서 패션과 뷰티뿐만 아니라 음악적 성과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발표한 곡들로 총 2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데뷔 이래 음악방송 통산 74관왕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7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달성하며 대체불가
배우 김민종이 영화 ‘피렌체’ 개봉을 앞두고 한층 깊어진 시선으로 자신의 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최근 공개된 화보와 인터뷰에서 그는 작품의 메시지부터 삶의 태도, 중년을 지나며 느끼는 솔직한 감정까지 담담하게 풀어냈다. 김민종은 ‘피렌체’를 삶의 전환점에 선 이들을 위한 이야기로 소개했다. 그는 “어느 순간 멈춰 있는 것 같다고 느끼는 분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마음이 무거운 분들이 보면 좋겠다”며 “한 번에 다가오지 않을 수 있지만 여러 번 곱씹다 보면 의미가 전해지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관객에게 정답을 주기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라는 점을 강조한 셈이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비친 인간적인 모습 역시 화제를 모았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조심스럽지만 솔직한 답을 내놨다. 김민종은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히 있다”면서도 “조건이나 시기보다는 함께 있을 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관계가 더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나이를 거듭하며 사랑의 기준도 달라졌다는 고백이다. 중년의 나이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사우나와 족욕, 반신욕을 일상의 루틴으로 꼽으며 “몸을 관리한다기보다 스스로를 지키기
배우 정일우가 한복 화보를 통해 2026년의 포문을 열며 의미 있는 새해 행보를 알렸다.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화보 속 정일우는 전통의 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데뷔 20주년을 맞은 배우의 깊어진 내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정일우는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주인공 이지혁 역으로 활약 중이다. 극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연기력은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고, 지난해 말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꾸준한 작품 선택이 결실을 맺은 셈이다. 드라마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에 특별출연해 짧은 분량 속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남겼고, 영화 ‘투게더’에는 국내 수입 투자자로 참여하며 배우의 영역을 넘어 콘텐츠 전반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작품의 가치를 함께 고민하는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발걸음도 꾸준하다. 발달장애 예술가와 협업한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했고, 한복 패션쇼 런웨이에 오르며 전통미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이 영화 ‘만약에 우리’의 개봉을 앞두고 독보적인 분위기가 담긴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31일 영화 개봉에 맞춰 두 사람의 감성적인 화보와 심층 인터뷰를 공개하며, 영화 속 애틋한 서사를 현실로 불러냈다. 이번 화보는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재회해 과거를 추억한다'는 영화의 핵심 설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사진 속 두 배우는 이별 후의 쓸쓸함과 여전히 남아있는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영화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두 남녀가 10년이라는 시간을 돌아 다시 만나 과거의 사랑을 복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구교환의 첫 본격 멜로 도전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구교환은 인터뷰를 통해 “사람이 가장 잘하는 일은 결국 사랑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첫 멜로라고 해서 특별히 무언가를 설정하기보다 내가 경험한 감정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게 다가가려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문가영은 “우리 영화는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며 “정원과 은호의 선택이 관
배우 변우석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남성 그루밍 브랜드 다슈(DASHU)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변우석 특유의 세련된 무드와 실용적인 그루밍 스타일을 완벽히 담아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화보 속 변우석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며 특유의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모델 출신답게 촬영 내내 변우석은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완벽한 모습을 선보였다.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변우석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순간들로 가득하다. 또한, 내년 상반기 중 추가 화보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촬영 후에는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갖기도 했다. 변우석은 팬들이 보내온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 ‘추천 플레이리스트’, ‘최애 겨울 간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특히 팬들이 남긴 일명 '주접(P) 멘트'를 직접 읽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한편,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을 확정 지었다. 이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