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내세운 새 드라마가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각기 다른 세계에서 살아온 인물들이 권력의 중심을 향해 충돌하는 치열한 생존 서사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향해 뛰어든 검사 방태섭을 중심으로 정치·재계·연예계가 뒤엉킨 거대한 권력 구조 속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의 핵심은 권력의 정점에 서기 위해 움직이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해관계가 얽히며 만들어내는 긴장감이다. 정치와 기업, 그리고 대중문화 산업까지 서로 다른 세계가 교차하면서 협력과 배신, 거래와 균열이 반복되고, 인물들은 점점 더 깊은 권력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든다. 한번 시작된 싸움에서 물러설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각자의 욕망을 좇는 인물들의 선택이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주인공 방태섭 역을 맡은 주지훈은 권력의 중심에 서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검사로 분한다. 냉철한 판단력과 야망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드라마 전체의 중심축을 이루는 캐릭터다. 하지원은 한때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톱스타 추상아 역을 맡아 또 다른 축을 형
배우 하지원이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방송인 기안84과 함께 소탈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일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하지원의 고향인 수원에서 만남을 갖고 광교산을 함께 오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자연스러운 등산과 식사를 곁들인 대화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인생과 작품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며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영상 초반 기안84는 하지원에 대한 학창 시절의 기억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지원이 학창 시절부터 고향인 수원에서 정말 유명한 누나였다”며 “수원 남학생들의 인맥 관계가 하지원 누나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될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실제로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하지원 역시 기안84의 자유로운 행보에 대한 인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보다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기안84의 행보를 보며 힐링한다”고 말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하지원은 차기작인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오는 3월 16일 첫 방송을 앞둔 작품에서 그는 흥행 부진을 겪은 뒤 다시 정상에 오르려는
배우 하지원이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상큼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레며 기다리는 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침대 위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화이트톤 침구 위에 몸을 기댄 그녀는 크롭 민소매 상의 차림으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편안한 표정 속에서도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묻어나, ‘세월 역주행’이라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같은 날, 청담동의 한 프리미엄 헤어살롱 공식 계정에도 하지원의 스타일링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그녀는 블랙 원숄더 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친근한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스타일링 담당자는 “울 언니는 세월을 거꾸로 가고있나. 요날은 지원 언니가 '민이 하고 싶은 머리해줘~'라고 해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해드렸어요”라고 전하며, "언니의 얼굴이 다 한건지 제가 머리를 최고로 이쁘게 해드린 건지ㅎㅎ 미쳤다! 진짜 미쳤다! 너무 예뻐! 미쳤어!"라며 감탄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글로벌 K-뷰티를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