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32년 록 인생 집약한 신곡으로 귀환…폭발적 감성의 정수
록 보컬리스트 김정민이 신곡 발표와 함께 본업인 음악 무대로 복귀한다. 데뷔 30년을 넘어선 관록의 뮤지션이 오랜 세월 축적한 내공을 집약한 신곡을 통해 본연의 존재감을 입증한다. 김정민은 10일 정오 신곡 ‘너에게만 피는 꽃’을 공개한다. 이번 곡은 묵직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그의 시그니처인 폭발적인 고음과 깊은 서정성을 결합한 록 발라드다. 강렬한 악기 연주 위에 섬세한 감정선을 덧입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완성도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김정민이 직접 가사 초안을 작성하며 진정성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소속사 측은 “‘너에게만 피는 꽃’이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는 사랑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 중에서도 작가 본인이 걸어온 인생과 가장으로서 가족에게 전하는 지지 및 응원의 마음을 가사에 투영했다”고 밝혔다. 남녀 간의 애정을 넘어 삶 전반을 관통하는 묵직한 서사를 담아낸 결과물이다. 음악적 구성 요소들 또한 기대를 더한다. 작곡가 승시학이 곡의 중심을 설계했으며, 사운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한 이근영 교수가 기술적 완성도를 책임졌다. 여기에 국내 최정상급 세션들이 참여해 리얼 밴드 사운드의 밀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