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DAY6(데이식스) 영케이(Young K)가 시계 브랜드 해밀턴과 함께한 화보로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그는 해밀턴 프렌즈로서의 첫 행보로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영케이는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워치를 착용한 채 은하수를 배경으로 깊은 눈빛을 선보였다. 절제된 포즈와 그윽한 표정은 10주년을 맞은 아티스트의 내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인터뷰에서 그는 팀의 20주년을 상상하며 진솔한 바람을 전했다. “페이스는 지금보다 느리겠지만 이어지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굉장히 무르익어 있을 것 같아요. 그때까지 저와 멤버들 모두 건강 관리 잘해서 계속 무대에도 오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무대에는 설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서고 싶어요.” 긴 시간 팀을 지켜온 멤버로서의 책임감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음악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음악은 업이에요…업으로 있는 순간은 즐거움, 사랑, 재미에 더해 책임감이 필요한 거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만큼 더 큰 무게를 느낀다는 고백이다. 10주년 투어로 전 세계를 누빈 그는 올해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삼고 싶다고 했다. 새로운 만남과 자극 속에서 한층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 팬들과의 또 다른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이번 화보는 워치 &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와의 협업을 통해, 현진이 집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로 담아냈다. 화보에서 현진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편안한 스타일을 통해 ‘집에서의 하루’를 그려냈다. 밝고 청량한 배경 속에서 그는 다양한 의상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시계와 액세서리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의 짧은 헤어스타일과 근육질 몸매는 남성적인 매력을 한층 강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는 현진이 삶에 대한 철학을 진지하게 풀어냈다. 그는 "세상을 심미적인 관점으로 보려고 한다"며, 개인적인 행복을 찾는 방법으로 꽃을 사거나 도예를 하는 등 일상에서 소소한 기쁨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팬들과의 사랑을 나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며, 팬덤 '스테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스테이는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존재"라고 언급하며, 팬들과의 관계를 계속해서 소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