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지원이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겼다. 최근 경제 불황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홍보가 아닌, 예지원이 자비로 직접 식당을 방문해 식사하고, 해당 가게를 개인 SNS를 통해 소개하는 ‘진정성 있는 캠페인’이다. 그녀는 "작은 식당의 따뜻한 밥상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며 프로젝트의 시작 이유를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건 결국 그 안의 사람을 응원하는 일”이라는 메시지는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예지원의 팬클럽 ‘예지몽’과의 협업도 눈길을 끈다. 팬들이 SNS를 통해 추천한 식당에 직접 발걸음을 옮기는 방식으로, 대중과의 소통까지 겸비한 이 프로젝트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상생의 모델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한편, 예지원은 JTBC 건강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비만 기억’이라는 개념을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건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줬다. 예지원은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우리 몸속 ‘뚱보 기억’을 ‘날씬 기억’
아이코어이앤씨가 성공적인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예비 청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실전 맞춤형 교육인 'e커머스 비즈니스 교육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성공사례 분석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이커머스 창업 및 운영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롯데ON과 G마켓이 함께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실제 쇼핑몰 플랫폼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온라인 스토어를 구축하고 홍보 및 마케팅 활동까지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G마켓, 옥션, 롯데ON 등 주요 플랫폼 입점 연계, 현직자 멘토링, 실시간 온라인 중계,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 등 폭넓은 지원이 제공된다. 수료 이후에도 광고 및 마케팅 지원, 전용 기획전 운영, 창업 컨설팅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교육-창업-판로개척-지속성장'의 전 과정이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완결된다. 특히, 올해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ChatGPT, Midjourney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교육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