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과 이상이, 곽동연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잠시 내려놓고 정겨운 시골 마을의 이발사로 변신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tvN 신규 예능 ‘보검 매직컬’은 세 배우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동네 이발소를 운영하며 마을 주민들과 일상의 온기를 나누는 과정을 담아낸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출연진의 진정성 있는 준비 과정에 있다.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박보검을 필두로, 이상이는 네일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하며 전문성을 더했다. 여기에 곽동연은 손님들을 위한 요리를 전담하며 이발소를 편안하게 머무르며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프로그램명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의 이름과 이발의 요소인 ‘매직’, ‘컬’을 결합한 것으로, 손님들에게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하겠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낡은 미용실을 함께 둘러보고 직접 내부 스케치를 그리며 운영 동선을 고민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오가는 자연스러운 농담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설정이 아닌 실제 친분에서 우러나오는 편안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개인 포스터를 통해 드러난 세 사람의 캐릭터도 명확하다. 차분하게 가위를
배우 박보검이 예능에서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들었다.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이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이용사로 변신한 박보검의 첫 출근길이 담기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눈이 소복이 쌓인 외딴 시골 마을, 박보검은 양손 가득 연습용 마네킹과 짐을 들고 천천히 마을 안쪽으로 걸어 들어간다.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풍경 속에서도 그의 표정에는 설렘과 각오가 동시에 묻어난다. 배우가 아닌 ‘이발사 박보검’으로 시작하는 하루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보검 매직컬’은 박보검이 이용사 국가 자격증을 바탕으로 절친한 동료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시골 마을에서 헤어숍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는다. 머리를 다듬는 시간을 매개로 사람들의 사연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형 프로그램을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가 “마법이 일어나는 곳”이라 표현한 이곳은 오랫동안 비어 있던 구옥을 개조한 헤어숍 ‘보검 매직컬’이다. 화려한 장식 대신 따뜻한 분위기의 외관은 마치 마을의 사랑방을 연상케 하며, 프로그램의 독특한 콘셉트를 예고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세 사람은 약 1년간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장소 선정, 리모델링,
JTBC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대결! 팽봉팽봉'이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식당 리얼리티’라는 장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이 프로그램은, 요식업에 사활을 건 두 코미디언 이봉원과 팽현숙이 각각 ‘봉식당’과 ‘팽식당’이라는 두 개의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치열한 영업 대결을 그린다. 첫 번째 핵심 관전 포인트는 바로 두 사장의 자존심이 걸린 영업 대결이다. 실제 짬뽕집을 운영 중인 이봉원과 순댓국집을 운영 중인 팽현숙은, 각각 자신만의 독특한 장사 철학을 가진 인물들이다. 이봉원은 “팽스 테이블은 팽 당할 거야!”라며 승리를 예감하는 발언을 하며, 팽현숙은 35년의 자영업 경력을 자랑하며 “끈기 있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온다”고 말하며 자만하지 않음을 드러낸다. 이들의 서로 다른 메뉴와 영업 스타일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짬뽕과 순댓국이라는 메뉴뿐만 아니라, 장사에서 중요한 것은 철학과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두 사장의 대결은 단순한 음식 싸움 이상이었다. 이봉원과 팽현숙을 지원하는 직원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도 프로그램의 주요한 볼거리다. 봉식당에는 이은지와 곽동연, 팽식당에는 최양락과 유승호가 각각 함께 하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다. 봉식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