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슈퍼루키 힛지스(HITGS)가 마침내 데뷔를 알렸다. 이들은 오는 28일 첫 번째 싱글 앨범 ‘Things we love : H’(띵스 위 러브 : 에이치)를 발매하며, 공식적으로 가요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그간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은 힛지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Things we love : H’는 타이틀곡 ‘SOURPATCH’(사워패치)와 수록곡 ‘Never Be Me’(네버 비 미) 두 곡으로 구성되며, ‘힛지스’만의 순수하고 강렬한 감정을 담고 있다. 앨범 작업에는 세계적인 작곡진이 참여하여, 곡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웬디(WENDY)의 ‘Best Ever’(베스트 에버)를 만든 스카일러 스톤스트리트(Skyler Stonestreet), 에스파(AESPA)의 ‘Prologue’(프롤로그) 작업자인 길 루이스(Gil Lewi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Feel the POP’(필 더 팝)을 작업한 데이비드 윌슨(David Wilson) 등 K팝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합류했다. 이외에도 타일러 루이스, 인지, 로지크 등 글로벌 싱어송라이터들이 힘을 보태며,
엑소 카이(KAI)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 재개에 나섰다. 오는 4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웨이트 온 미(Wait On Me)’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월스 돈트 토크(Walls Don't Talk)’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선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태국 방콕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카이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레게톤 스타일의 미드 템포 팝 트랙 ‘Walls Don’t Talk’는 여러 타악기가 얽힌 리듬과 긴장감 넘치는 가사로, 감정의 경계를 넘나드는 섬세한 감정을 그려낸다. 특히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면서도 감정을 억누르려는 순간의 팽팽한 긴장이 곡 전체를 감싸며, 음악과 영상 모두 카이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을 강조한다. ‘Walls Don’t Talk’는 선공개곡 ‘어덜트 스윔(Adult Swim)’에 이어 이번 앨범의 서사를 확장시키는 핵심 트랙 중 하나로 꼽힌다. 타이틀곡 ‘Wait On Me’를 포함해 'Adult Swim', 'Walls Don't Talk', 'Pressure(프레셔)', 'Ridin(라이딘)', 'Off and Away(오프 앤드 어웨이)', 'Fl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다시 한 번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예능인으로서 존재감을 폭발시킨다. 오는 5월, 진은 약 6개월 만에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본업으로 화려하게 돌아오고, 동시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서 민박집 부사장으로 활약하며 예능감까지 제대로 각인시키고 있다. 음악과 예능,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2025년 진의 다채로운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진의 솔로 앨범 컴백은 2024년 11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Happy’ 이후 약 반년 만이다. 당시 타이틀곡 ‘Running Wild’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25위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고, 한터차트 연간 음반 차트에서는 솔로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인 20위를 기록하는 등 음악성은 물론 대중성과 팬덤 파워를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앨범 역시 진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더 많은 행복을 나누고 싶다’는 진심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컴백과 함께 방송 및 무대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어서 팬들과의 만남도 기대된다. 전역 후 팬미팅 ‘허그회’를 개최하며 팬들과 감동의 재회를 나눈 진은 이번 앨범 활동에서도 ‘소통형 아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며 다시 무대에 오른 2NE1이 전 아시아를 뜨겁게 달군 투어의 대미를 서울에서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2025 2NE1 CONCERT [WELCOME BACK] ENCORE IN SEOUL’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들의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12개 도시, 총 27회 공연으로 약 22만 관객을 동원한 대규모 투어의 마지막 무대였다. 서울 앙코르 공연은 단순한 피날레를 넘어, 2NE1의 존재 가치를 다시금 새기게 하는 무대였다. 오프닝 곡 ‘Come Back Home’이 흐르자마자 객석은 함성으로 뒤덮였고, 이어진 ‘Fire’, ‘박수쳐’, ‘Can’t Nobody’,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히트곡 메들리는 관객들의 떼창과 어우러져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멤버들의 솔로 무대였다.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정체성을 오롯이 드러낸 구성은, 2NE1이 단순한 그룹이 아닌 네 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시너지라는 점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까지, 무대는 다채로움 그 자체였다. YG 특유의 공연
유니스가 오늘(15일) 오후 6시에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를 발매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에 발매한 싱글 1집 'CURIOUS' 이후 선보이는 작품으로, 2025년의 첫 컴백 앨범이기도 하다. 'SWICY'라는 이름은 'Sweet'와 'Spicy'를 합친 신조어로 젠지 아이콘답게 매콤 달콤의 조화가 열풍인 글로벌 트렌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신보에는 총 5개 트랙이 실린다. 타이틀곡 'SWICY'를 필두로 ''뭐해?'라는 씨앗에서', '땡! (DDANG!)', 'Good Feeling(굿 필링)', '봄비'까지 여덟 멤버의 '맵달'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다채로운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그간 유니스는 다양한 콘셉트 변화를 꾀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SUPERWOMAN(슈퍼우먼)'으로는 젠지의 키치함을, '너만 몰라'로는 젠지의 당당함을 드러냈던 유니스. 'SWICY'로는 젠지 세대 나이대에서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매력에 집중한다. 이를 극대화하듯, 음악과 콘셉트 모두 전작보다 한층 밝아진 모습이 돋보인다. 멤버들의 나이대와 잘 어울리는 스쿨룩 콘셉트와 경쾌한 멜로디로 완성된 'SWICY'
가수 황가람이 '티켓 파워'로 또 한 번 주목받았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된 '2025 청바지 특별 콘서트 - 황가람 나는 반딧불 with 동네청년 평택' 공연이 단 3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 주최로 ‘청춘은 바로 지금’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황가람은 지난해 10월, 중식이의 원곡 '나는 반딧불'을 재해석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은 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웠던 시기를 겪은 후,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는 과정을 담아 깊은 감동과 위로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인생곡’으로 자리 잡았다. 음원 공개 후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노래방 차트 1위, 네이트 컬러링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원 차트를 강타했고, 멜론 TOP 100에서도 여전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황가람이 속한 그룹 ‘동네청년’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동네청년은 어쿠스틱 팝과 인디 감성으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황가람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어우러져 특별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황가람은 오랜 무명 시절을 견뎌낸 끝에 드디어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2025 청바지
그룹 세븐틴(멤버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그룹의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의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가 1억 2천948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0일 기준으로, 세븐틴의 억대 스트리밍 곡 수를 더욱 확장시키는 성과다. ‘MAESTRO’는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로 시작되는 댄스 R&B 장르의 곡으로, 세븐틴만의 독특한 카리스마와 퍼포먼스를 담아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곡은 "다양한 우리가 모여 하나 되어 세상을 이끌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그 웅장한 분위기와 파워풀한 무대 연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곡이 공개된 이후, 'MAESTRO'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및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4주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손오공’, ‘핫(HOT)’,
밴드 잔나비가 1년 10개월의 공백을 깨고, 네 번째 정규앨범으로 화려한 귀환을 예고했다. 오는 4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신보는 잔나비의 데뷔 11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자, 이들이 걸어온 음악적 여정을 집약한 결정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 잔나비가 지닌 고유의 밴드 색채를 더욱 심화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23년 6월 싱글 ‘pony’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 역시 남다르다. 특히 여러 국내외 페스티벌을 거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잔나비는, 이번 정규 4집을 통해 한층 농익은 밴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잔나비는 앨범 발표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화이트 셔츠를 입은 멤버들이 격식을 차려 악수하고, 앨범 발매일이 적힌 문서에 사인을 남기는 모습은 마치 의식처럼 연출되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번개 모양의 로고와 멤버들의 증명사진이 나란히 부착돼 독특한 콘셉트를 암시한다. 단순한 음악 이상의 서사를 담아내는 잔나비 특유의 감성적 접근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다. 한
그룹 아스트로(ASTRO)의 막내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도약 중인 윤산하가 2년 연속 단독 콘서트 ‘사나잇 프로젝트’로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믿고 듣는 무대 장인’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 9일 일본 요코하마의 KT 제프 요코하마(KT Zepp Yokohama)에서 열린 ‘YOON SAN-HA : SANiGHT Project #2 - 만남’(윤산하: 사나잇 프로젝트#2 -만남, 이하 '사나잇')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윤산하의 음악적 감성과 진심을 고스란히 전달한 무대였다. ‘사나잇’은 그의 생일을 기념해 기획된 특별 프로젝트로, 지난해 소극장 콘서트 ‘바램’으로 첫 발을 내디딘 데 이어 올해는 ‘만남’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 양국 팬들과 또 다른 감동을 나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팬서비스를 넘어 윤산하의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과 고민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고품격 음악회였다. 밴드 세션과의 완벽한 호흡 속에 윤산하는 첫 미니앨범 수록곡 ‘Losing My Mind’를 시작으로 자작곡 ‘여우별’, 드라마 OST ‘Break’ 등 솔로곡을 연이어 선보이며 감성의 파도를 일으켰다. 특히 J팝 감성으로 물든 세트리스트는 일본
그룹 빌리(Billlie)의 메인 래퍼 라인, 문수아와 시윤이 팀 최초 유닛 활동으로 새로운 음악적 지평을 열었다. 디지털 싱글 ‘SNAP (feat. sokodomo)’는 실험적 사운드와 파격적인 비주얼을 앞세워 단숨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SNAP’은 어둡고 미니멀한 리듬에 저음 드릴 베이스, 일렉트로닉 신스가 얹힌 하이퍼 힙합 트랙으로, 기존 K-팝에서 보기 드문 사운드 스펙트럼을 구현해냈다. 특히 ‘펜싱코어’라는 신조어가 붙은 콘셉트는 메탈릭한 무드와 세련된 움직임이 결합된 스타일로, 두 멤버의 강렬한 캐릭터를 극대화시켰다. 무엇보다 문수아와 시윤은 각각 독자적인 래핑 스타일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시너지를 발산하며 유닛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플로우 안에서 자유자재로 리듬을 유영하는 랩 퍼포먼스는 곡 전체를 견인했고, 가사 작업에도 참여해 인생 여정의 장애물을 넘어서는 내면의 서사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뮤직비디오 역시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탈릭 소재와 어두운 컬러 톤으로 구현된 ‘크롬 누아르(Chrome Noir)’ 세계관은 신비롭고 묵직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두 아티스트의 카리스마를 극대화했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