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새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며, 7개월 만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붉은 조명과 올블랙 의상이 어우러진 콘셉트로, 시크함과 관능미가 동시에 느껴지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멤버들의 깊은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는 단순한 콘셉트를 넘어, 무르익은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무대 위에서도, 카메라 앞에서도 여유가 느껴진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에이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가장 눈부신 순간’을 음악으로 담아낸다. '골든 아워'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인 만큼, 음악성과 서사 면에서 모두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은 멤버 홍중과 민기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과 감성을 더했고, 경쾌한 사운드에 에이티즈 특유의 에너지까지 더해졌다. 이번 컴백 준비는 세심한 티징 콘텐츠로 이미 화제를 모았다. 프로모션 맵, 트랙리스트, 무빙 포스터는 물론 3단계로 나눠진 앨범 포토는 각각 상반된 무드로 팬들에게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마지막 공개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화분’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화분’은 원래 밴드 러브홀릭의 정규 3집에 수록된 곡으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과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 남아 있는 명곡이다. 이번 하현상의 리메이크는 단순한 추억의 소환을 넘어, 현재의 감정선으로 다시 사랑을 이야기하며 원곡 이상의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 있다. 하현상은 이번 음원에서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진중한 보컬로 곡의 서사를 풍성하게 풀어내며, 원곡의 감성을 현대적이고 섬세한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절제된 감정선 속에서도 한 소절마다 깊은 여운을 남기며, 청자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하현상은 7일 마카오에서 열린 첫 팬콘서트 ‘FINE DAY WITH HYUNSANG’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과 타이베이를 거쳐 마카오까지 이어진 이번 공연은 하현상의 감성적인 라이브와 몰입감 넘치는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커버댄스와 신청곡 라이브 등 다채로운 무대가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고, 하현상이 왜 공연형 아티스트
그룹 세븐틴이 SBS ‘인기가요’를 통해 이번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정규 5집 ‘HAPPY BURSTDAY’의 타이틀곡 ‘THUNDER’로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했다. 8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세븐틴은 아이유의 ‘네버 엔딩 스토리’와 우즈의 ‘드라우닝’을 제치고 최종 점수 783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THUNDER’ 활동의 마지막 무대에서 거둔 성과로, 팬들과 멤버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됐다. 세븐틴 김민규는 “2주차 마지막 방송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캐럿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호시는 “10주년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여러분의 사랑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고, 부승관은 “모든 멤버들이 이번 활동 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지난달 26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발표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THUNDER’는 중독성 강한 EDM 기반의 댄스 팝 트랙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세븐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 곡은 국내 음악방송은 물론 멜론
방탄소년단(BTS)의 전역이 드디어 다가왔다. 진과 제이홉을 제외한 RM, 뷔, 지민, 정국은 10일과 11일에 일제히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의 품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후 마지막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슈가는 21일 소집 해제된다. 방탄소년단의 군백기가 끝나고, 그들은 이제 본격적으로 아미와의 재회를 준비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들에게 중요한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역일에는 수많은 군인들이 함께 전역하는 날로, 현장 방문 시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이에 빅히트뮤직은 "전역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지 않으며, 각 장소의 공간이 협소해 혼잡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며, 팬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방문을 삼가할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소속사는 또한 "RM, 지민, 뷔, 정국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방탄소년단의 전역은 단순한 군 복무 종료가 아니라, 팬들에게는 그간의 기다림을 끝내고 완전체로 돌아오는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올해 6월, 방탄소년단은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그들에게 6월은 특별한 의미를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욕망을 노래하며 또 한 번 스스로의 한계를 돌파했다. 지난 5일 발매된 여섯 번째 미니앨범 ‘DESIRE : UNLEASH’는 발매 단 하루 만에 189만 677장의 판매고를 기록, 한터차트 일간 1위에 오르며 커리어하이를 새로 썼다. 이는 지난해 정규 2집 ‘ROMANCE : UNTOLD’의 첫날 판매량(188만 3143장)을 경신한 자체 최고 성적이다. 이미 선주문량 218만 장을 돌파하며 발매 전부터 흥행을 예고한 바 있는 이번 앨범은, 엔하이픈의 두 번째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음반뿐 아니라 음원 차트에서도 타이틀곡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를 포함한 전 수록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을 석권하며 ‘전곡 차트인’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특히 ‘Flashover’, ‘Too close’, ‘Helium’, ‘Outside’가 나란히 2~5위를 기록해 앨범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입증했다. 과거 히트곡들도 덩달아 재조명받고 있다. ‘No Doubt’, ‘Bite Me’, ‘Polaroid Love’ 등의 트랙들이 다시금 음원 차트
그룹 포레스텔라의 바리톤 고우림이 군 제대 후 첫 공식 행보로 팬들과 마주한다. 오는 6월 7일과 8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단독 팬미팅 ‘Rainforest’는 단순한 복귀 무대를 넘어, 고우림이 팬들과 교감하며 재시동을 거는 특별한 시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만기 전역한 고우림은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과의 만남을 첫 일정으로 택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Rainforest’는 2023년 10월 성료한 단독 콘서트 ‘[#000000] BLACK’ 이후 약 8개월 만에 다시 선 솔로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팬미팅이라는 포맷을 통해 고우림은 무대 위 카리스마뿐만 아니라 유쾌한 입담과 인간적인 매력까지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고우림은 공식 SNS를 통해 합주 연습 현장과 D-데이 콘텐츠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고조시켰다. 특히 팬 참여형 콘텐츠인 ‘고우림 Ko-Qulz’, ‘주접 멘트 공모전’ 등은 공연을 단방향 무대가 아닌 쌍방향 축제로 만들겠다는 고우림의 기획 의도를 엿보게 한다. 음악과 이야기, 웃음과 감동이 오롯이 담길 이번 팬미팅은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1년 만의 음악 컴백을 공식화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육성재는 지난 6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All About Blue’(올 어바웃 블루)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티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앨범 발매일은 오는 19일 오후 6시로, 음원과 함께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3년 5월 솔로 싱글 ‘EXHIBITION : Look Closely’(엑시비션 : 룩 클로슬리)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작으로, 한층 더 짙어진 감성과 성숙한 음악 세계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앨범명인 ‘All About Blue’는 ‘푸른’ 색채를 중심으로 한 감정과 서사를 담은 만큼, 육성재 특유의 서정성과 진정성이 고스란히 드러날 전망이다.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육성재는 최근 연기와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 주연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친
걸그룹 NMIXX(엔믹스)가 올여름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위해 ‘바캉스’를 테마로 한 첫 공식 팬미팅을 연다.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으로 구성된 NMIXX는 오는 7월 1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NSWER VACATION(엔써 베케이션)’이라는 타이틀로 데뷔 이후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며, 오후 1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팬들과 만난다. NMIXX는 앞서 팬 콘서트를 통해 여러 차례 팬들과 호흡을 맞춰온 경험이 있지만, 단독 팬미팅 형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VACATION’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포스터에서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 청량한 비주얼이 돋보이며, 여름날의 설렘을 가득 담은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팬들과의 휴가 같은 하루를 예고하며 기존 콘서트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6월 9일 오후 8시부터 11시 59분까지 가능하며, 일반 예매는 6월 11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좌석 배치, 구성 프로그램 등 보다 상세한 정보는 NMIXX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NMIXX는 지난해 ‘MIXX UNIVERSI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호시X우지가 그룹 내 최초의 유닛 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전국 투어에 나선다.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7월 19~2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8월 23~24일 광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까지 총 3개 도시에서 ‘HOSHI X WOOZI FAN CONCERT [WARNING]’을 개최한다. ‘WARNING’이라는 타이틀은 두 사람의 애칭인 ‘호우주의보’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팬들에게는 이미 익숙한 동시에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네이밍이다. 팀 내 퍼포먼스를 책임지는 호시와 프로듀싱을 이끄는 우지의 조합은 ‘춤과 음악의 완벽한 결합’으로도 불린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 유닛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유닛곡 ‘날 쏘고 가라’부터, 지난 3월 발매된 싱글 1집 ‘BEAM’의 무대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두 사람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특히 각 도시별 공연마다 차별화된 무대 연출이 예고돼 팬들의 기대가 높다. 게다가 투어의 출발점이 되는 서울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글로벌 팬들과도 실시간으로 감정을
‘K팝 대표 보컬’ 도영이 다시 한번 자신만의 서사로 대중의 마음을 두드린다. 그룹 NCT의 핵심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진 도영이 오는 6월 9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소어(Soar)’로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해 ‘청춘의 포말 (YOUTH)’로 청춘의 불안과 성장에 대한 공감을 끌어냈다면, 이번 앨범은 그 청춘이 꿈을 품고 날아오르는 ‘비상’을 본격적으로 이야기한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컴백’이 아니라 도영이 음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명확히 드러낸 작품이다. 그는 "음악은 나에게 꿈의 시작이자, 계속해서 나를 밀어주는 바람"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앨범 곳곳에 그 진심이 촘촘히 담겼다. 이번 정규 앨범 ‘소어’는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 타이틀곡 ‘안녕, 우주(Memory)’는 우리가 함께 만든 찬란한 순간들이 오랜 시간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전작이 과거의 감정을 되짚으며 청춘의 ‘결’에 대해 노래했다면, 이번 곡은 그 청춘이 날아오르기 직전의 설렘과 다짐을 담백하게 그려낸다. '소어' 안의 각 수록곡들은 단순히 감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깊은 잠(Wake From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