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를 대표하는 육아 전문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가 6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시청자들과 작별한다. 수많은 가정의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국내 육아 문화의 패러다임을 전환 시킨 해당 프로그램은 최종회를 통해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깊은 사회적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최종회에서는 지난 6년 동안 프로그램을 거쳐 간 가족들의 현재 모습과 긍정적인 변화의 기록이 상세히 공개된다. 이는 특집 방송의 성격을 띠며 출연했던 사연자들이 그동안 어떠한 성장과 치유의 과정을 거쳤는지 면밀히 되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년 첫 전파를 탄 ‘금쪽같은 내 새끼’는 아동의 문제 행동을 표면적으로 지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그 내면에 존재하는 심리적 요인과 역동적인 가족 관계를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대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제시한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솔루션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지침을 제공하였고 프로그램이 공익성을 갖춘 전문 육아 예능으로 확고히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되었다. 마지막 방송에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가족들이 스튜디오를
16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 GO 시즌 4'에서는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직접 리모델링한 신혼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과 홍현희는 심은진과 배우 남편 전승빈의 집을 방문했다. 심은진은 "디자이너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인테리어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심은진은 고등학교 시절 상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실내건축산업기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경력을 공개했다. 심은진은 "남편과 저의 취향에 맞춰 모든 공간을 손수 리모델링했다"라며, 집 곳곳을 세심하게 설명했다. 특히, 리모델링한 응접실은 붉은 조명의 홈 바를 설치하여 손님을 초대할 때 바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특이한 점은 집의 화장실과 서재 등, 심은진의 디자인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들이었다. "화장실을 호텔처럼 꾸미고 싶었다"라는 심은진은 네온 조명으로 장식된 화장실을 자랑하며, "가벽만 세우면 레스토랑 같다"라고 안정환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심은진은 지난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 후일담을 전하며 그동안 진행한 시험관 시술에 대해 고백했다. 심은진은 "제가 지금 시험관 시술 중이다. 그때 4번 실패하고 계속하고 있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