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DAY6(데이식스) 영케이(Young K)가 시계 브랜드 해밀턴과 함께한 화보로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그는 해밀턴 프렌즈로서의 첫 행보로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영케이는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긴 워치를 착용한 채 은하수를 배경으로 깊은 눈빛을 선보였다. 절제된 포즈와 그윽한 표정은 10주년을 맞은 아티스트의 내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인터뷰에서 그는 팀의 20주년을 상상하며 진솔한 바람을 전했다. “페이스는 지금보다 느리겠지만 이어지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굉장히 무르익어 있을 것 같아요. 그때까지 저와 멤버들 모두 건강 관리 잘해서 계속 무대에도 오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무대에는 설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서고 싶어요.” 긴 시간 팀을 지켜온 멤버로서의 책임감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음악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음악은 업이에요…업으로 있는 순간은 즐거움, 사랑, 재미에 더해 책임감이 필요한 거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만큼 더 큰 무게를 느낀다는 고백이다. 10주년 투어로 전 세계를 누빈 그는 올해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삼고 싶다고 했다. 새로운 만남과 자극 속에서 한층
24일,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영케이(Young K)가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Hamilton)과 함께한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오는 9월,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영케이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새로운 모습은 그의 음악적 여정뿐만 아니라, 그가 걸어온 개인적인 시간의 흐름까지 세심하게 담아냈다. 해밀턴은 이번 화보를 통해 영케이의 지난 10년을 단순한 시간이 아닌, 그가 쌓아온 삶과 음악의 경험으로서 조명했다. 해밀턴 브랜드가 추구하는 ‘시간의 가치’를 영케이의 성장과 일치시키며, 그의 여정을 ‘개인적인 여정(Personal Journey)’로 표현했다. 특히, 영케이는 무대 위의 화려한 아티스트가 아닌,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성장해온 인간 영케이의 모습을 그려냈다. 해밀턴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 대해 “영케이가 걸어온 10년은 단순히 시간을 지나온 것이 아니라, 그가 쌓아온 진정성과 음악에 대한 깊은 몰입의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해밀턴의 철학인 ‘시간’을 예술적으로 풀어낸 이번 화보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영케이의 진지한 눈빛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시간이
배우 주지훈이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한 화보에서 그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턴'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주지훈은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해밀턴'의 우아함과 자신만의 개성을 조화롭게 풀어냈다. 주지훈은 '싱글즈'와의 인터뷰에서 2006년 데뷔 이후 내년이면 배우로서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연기 활동을 하며 많은 것이 변했지만, 한결같이 고유의 무게중심을 유지하는 것 같다"며 "솔직함과 무례함의 선을 정확히 구분하려 한다"는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지훈은 또한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와의 진지한 소통을 중요시하며, "필요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백강혁 교수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 주지훈은 "이 캐릭터는 '먼치킨, 통쾌하다, 막힘 없다'는 키워드로 설명할 수 있다. 현실에서도 이런 리더가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주인공이라기보다는 중증외상센터라는 작품 자체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주조연 구분 없이 모든 캐릭터와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했다"고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