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 미나·모모, 오니츠카 타이거와 함께하는 밀라노 패션위크 나들이!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 모모가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번 출국은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의 밀라노 패션 위크(Milan Fashion Week) 참석을 위한 것이다. 미나, 모모는 추운 날씨에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공항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니츠카 타이거 관계자는 "미나, 모모와 함께하는 이번 밀라노 패션 위크는 오니츠카 타이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 : 뮤즈온에어
24일, 가수 트와이스 멤버 미나, 모모가 인천공항을 통해 오니츠카타이거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하기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영상 : 뮤즈온에어
트와이스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팬사인회 일정 참석을 위해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 : 뮤즈온에어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여동생 이하음과 함께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지효는 지난 2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첫째 둘째 셋째 다 모인 세 자매 도쿄 여행 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지효와 이하음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또렷하고 화려한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트와이스의 정연이 함께 여행을 즐기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효, 이하음, 정연 세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의 웃음 가득한 모습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효와 이하음은 2023년 10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하음은 2023년 2월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숏폼 드라마 '퇴사를 요청합니다'에서 주인공 오금희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도쿄 여행은 지효와 이하음의 친밀한 우애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사진 : 트와이스 지효SNS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
트와이스 미모, 일본 돔 투어 앞두고 미사모 멤버들 출국현장 트와이스의 일본 유닛인 미사모(MISAMO)의 멤버 미나, 사나, 모모가 1월 14일 오후 해외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미사모는 2023년에도 '미사모 재팬 쇼케이스 2023(MISAMO JAPAN SHOWCASE 2023)' 참석 차 일본으로 출국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MISAMO JAPAN DOME TOUR 2024 “HAUTE COUTURE”'에 참석하기 위해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