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매거진 ‘에스콰이어’ 2월호 커버를 통해 무대 위와는 상반된 내면의 목소리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 그는 강렬한 비주얼 속에 감춰진 솔직하고 담담한 태도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주목받았다. 카리나는 대담해 보인다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겉모습과 달리 무대에 오르기 전 누구보다 긴장하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공연 직전 손이 차가워질 만큼 떨리기도 하지만, 막상 무대가 시작되면 깊이 몰입하게 되고 공연이 끝날 무렵에는 오히려 에너지가 폭발한다고 설명했다.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 자리한 인간적인 긴장감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경험이 쌓이면서 작업 방식에도 뚜렷한 변화가 생겼다. 카리나는 최근 회사와의 소통이 한층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곡 선정부터 안무 테스트, 무대 구성에 이르기까지 멤버들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다고 전했다. 팀의 방향성을 직접 설계해 나가는 아티스트로서의 성숙함이 느껴진다. 최근 선보인 솔로곡 ‘GOOD STUFF’ 역시 카리나의 취향과 의지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가사와 안무는 물론 의상, 카메라 연출 전반에 걸쳐 본인의 아이디어를 반영했으며 힙합 감성을 바탕
이탈리아 밀라노의 패션 중심지가 한국 스타들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채워졌다. 배우 변우석과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미야오(MEOVV)의 가원이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 현장을 압도하며 글로벌 미디어의 조명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18일(한국 시간) 개최된 이번 쇼에서 브랜드 앰버서더인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들은 프라다의 정체성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컬렉션의 깊이를 더했다. 배우 변우석은 클래식과 트렌드를 절묘하게 조합한 스타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드러운 색감의 니트와 데님 팬츠, 미니멀한 로퍼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하며 ‘밀라노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배우 특유의 피지컬과 분위기가 더해져 자연스러운 설득력을 더했다. 에스파 카리나는 정제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줬다. 개버딘 소재 드레스와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한 단정한 룩에 크리스털 슈즈와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어 프라다 특유의 미니멀리즘을 완벽히 소화했다. 과한 꾸밈없이도 빛나는 그녀의 모습은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여실히 증명했다. 그룹 미야오의 가원은 보다 실험적인 스타일로 분위기를 환기했다. 레이어드 구조가 돋보이는 상
아이브 장원영, 배우 변우석, 에스파 카리나가 함께 등장한 단 50초의 티저가 전 세계 팬 커뮤니티를 뒤흔들었다. 유튜브 채널 ‘돌고래유괴단’을 통해 공개된 ‘신우석의 도시동화 EP.1 〈The Christmas Song〉 티저’가 공개되자마자 해외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2025년 최고의 크로스오버”라는 극찬이 쏟아졌다. 공개된 티저는 시작부터 강렬했다. 배우 박희순과 문소리가 차례로 등장해 묵직한 긴장감을 형성한 뒤, 사제복 차림의 변우석이 화면을 장악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전환된다. 그는 어떠한 설명도 없이 테이프 뭉치를 불태우는 장면만으로도 서늘한 서사를 암시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등장한 장원영과 카리나는 수녀복 차림으로 각각 기도와 수화를 선보이며 깊은 감정선을 쌓아 올렸다. 특히 카리나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영상의 감정적 정점을 만들며 “광고 티저가 맞냐”는 반응을 불러왔다. 스토리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성당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미지와 상징적인 컷들이 결합되며 영상 하나만으로도 거대한 세계관을 예고했다. 해외 팬들은 이를 두고 “성화와 누아르의 결합”, “도시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 같다”는 분석까지 내놓고 있다. 이번 영
에스파의 카리나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스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VCR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은 서울에서 열린 에스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의 VCR 영상 촬영 비하인드를 담고 있다. 영상 속에서 에스파 멤버들은 각기 다른 드레스를 입고, 전동 드릴, 복싱 글러브, 도로 표지판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카리나는 순백의 오프 숄더 웨딩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쓰고 등장해 ‘신부’라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카리나는 "엄마, 나 오늘 결혼해 나랑"라며 농담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영상에서 카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만으로도 화려함을 더했지만, 복싱 글러브를 낀 채 샌드백을 치는 장면에서는 에스파 특유의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카리나는 "복싱 하루 배웠다"며 "1일차 포즈"라고 자랑하기도 했으며,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스태프의 요청에 대성통곡하는 포즈를 취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에스파는 5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을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10월호를 통해 프라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카리나는 2025년 가을/겨울 프라다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고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여성성을 강조한 컬렉션 아이템들이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하며, 프라다 특유의 우아하고 강렬한 스타일을 그녀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했다. 카리나는 인터뷰에서 "새로운 것을 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우리가 어떤 걸 해야 재밌을까'가 우선"이라며, 에스파의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녀는 "매번 진화하고 혁신을 거듭하는 에스파의 모습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고 덧붙여, 그룹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팬들에게 그간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카리나가 착용한 프라다 컬렉션은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들로 미디엄 레더 핸드백, 볼링 레더 백 등 다양한 아이템이 더해져 그녀의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주얼 버튼과 리본 장식은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내며, 카리나의 스타일링에 절묘하게 어울렸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8월말 세 번째 월드 투어 'SYNK : aeXIS LINE'의
그룹 에스파(aespa)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총 3만 명의 관객이 몰렸으며 에스파의 역대급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인 'SYNK : aeXIS LINE'은 ‘중심축’을 의미하는 ‘Axis Line’에서 착안해, 에스파의 독특한 주체성과 팬들과의 관계를 강조한 테마로 구성되었다. 공연의 중반부부터 후반까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다양한 무대 연출은 ‘중심’이라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도 확고히 전달했다. 에스파는 이번 공연에서 밴드 라이브 연주를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신곡 ‘Rich Man’을 시작으로,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 ‘슈퍼노바(Supernova)’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의 교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Rich Man’은 기존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에서 벗어나 록 밴드 사운드를 특징으로, 에스파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확립했다. 이와 함께 미니 6집의 수록곡들인 ‘Drift’, ‘Angel #48’, ‘To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KCON LA 2025’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사진 : 뮤즈온에어
23일 오전,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닝닝, 지젤이 해외 일정 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영상 : 뮤즈온에어 뮤즈온에어 임수진 기자 |
그룹 에스파(aespa)가 신곡 'Dirty Work'의 티징 콘텐츠로 다시 한 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7일 자정, 에스파는 유튜브와 SNS 공식 채널을 통해 카리나와 지젤의 개인 클립 영상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강렬한 컴백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콘텐츠는 쿨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신곡 무드에 맞춰 포토제닉한 포즈와 표정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카리나와 지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앞서 윈터와 닝닝은 타투와 그릴즈 스타일의 파격적인 비주얼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번 카리나와 지젤의 티징 콘텐츠는 그에 못지않은 임팩트를 전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특히, 카리나와 지젤은 쿨한 스타일 속에서 각자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에스파는 오는 6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신곡 'Dirty Work'을 공개한다. 이번 싱글에는 플로 밀리(Flo Milli)와의 피처링 버전, 영어 버전, 그리고 인스트루멘털 트랙까지 총 4곡이 수록될 예정으로,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에스파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aespa LIVE
걸그룹 에스파가 프렌치 감성의 매거진 '로피시엘 YK 에디션' 2025년 여름 스페셜호 표지를 장식하며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에스파는 개개인의 스타일을 살린 몽환적이고 세련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불가리와 쇼메의 아이코닉한 주얼리를 포함, 2025년 봄·여름 시즌 패션 아이템을 그들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에스파의 혁신적인 콘셉트와 카리스마 넘치는 음악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개인적인 경험도 엿볼 수 있었다. 에스파는 최근 월드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하며, 카리나는 ‘유지민’으로서의 삶의 모토와 ‘Whiplash’ 녹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또한, 지젤은 작사 중인 가사의 일부를 공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을 이어갔다. 한편, 2020년 ‘Black Mamba’로 가요계에 데뷔한 에스파는 'Next Level', 'Savage', 'Supernova', 'Whiplash' 등 연이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K-팝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들은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에서의 공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