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오는 2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이성경과 채종협이 그려낼 예측불허의 로맨스가 단 몇 분의 영상만으로도 강한 여운을 남기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남자와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가 운명처럼 재회하며 멈춰 있던 시간을 다시 흐르게 만드는 이야기를 담는다. 로맨스를 중심에 두되 기억의 공백, 사고의 진실, 감정의 균열이 촘촘히 얽힌 서사가 예고돼 멜르를 넘어선 장르적 매력을 예감케 한다. 이성경은 국내 정상급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변신에 나선다. 과거의 사고 이후 상실의 두려움 속에 스스로를 고립시킨 인물로, 냉정한 외면과 달리 깊은 상처를 품은 내면을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채종협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애니메이터 선우찬으로 분해 밝고 유쾌한 에너지와 함께 7년 전 사고로 멈춰버린 기억의 균열을 표현한다. 공개된 티저는 기억을 잃은 찬의 혼란스러운 시점에서 출발한다. 파편처럼 스치는 과거의 장면, 폭발과 화염이 교차하는 사고의
배우 채종협이 뇌전증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채종협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뇌전증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과 인식 개선 사업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채종협의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돼 의미를 더한다. 그는 과거 뇌전증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꾸준히 치료를 이어오고 있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채종협은 “같은 질환을 겪는 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질병을 숨기기보다 사회적 대화의 장으로 끌어올린 그의 행보는 기부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국뇌전증협회 측 역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흥동 이사장은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통에 공감하고 행동으로 나서준 데 큰 용기를 얻는다”며 “당사자의 목소리가 편견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뇌전증은 치료 가능한 만성 질환임에도 여전히 사회적 오해가 적지 않은 만큼 이번 기부는 인식 개선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한편 채종협은 연기 활동에서도 꾸준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스토브리그’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은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성실
MBC가 오는 12월 30일 방송될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내년 MBC 드라마의 화제의 주역들이 대거 참여해, 시상식은 물론 그들의 특별한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예측 불허의 로맨스를 펼칠 이성경과 채종협이 시상자로 나선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이성경과, 해외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채종협이 첫 호흡을 맞추는 이번 시상식에서의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은다. 또한, 내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인공 아이유와 변우석도 시상자로 출연한다. 아이유는 음악과 연기에서 모두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이고,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대세로 떠오르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이들의 시상자로서의 만남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신하균과 허성태는 ‘오십프로’에서 남남 콤비로 출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신하균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믿고 보는 배우로, 허성태는 카리스마와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