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최근 SNS를 통해 일상 속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29일, 신세경은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된 모습을 담아내며,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팬들과 공유했다. 사진에서 신세경은 제주도의 해안가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녀는 흰 티셔츠와 부츠컷 팬츠를 매치해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했다. 특히, 바닷가에서의 전신 샷은 석양을 배경으로 한 실루엣 장면이 감성을 자아냈고, 고요한 바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자연과 하나 된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실내에서의 자연광을 받은 셀카에서는 따뜻한 색감의 공간과 함께 신세경의 고요하고 성숙한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그녀는 간결한 스타일의 회색 티셔츠와 검정 모자를 착용하고,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런 모습은 일상의 여유로움 속에서도 그녀의 섬세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번 SNS 게시물은 신세경이 일상 속에서 보내는 편안한 시간을 팬들에게 공유하며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그녀는 최근
웨이브 예능 ⟨석삼플레이⟩ 3회에서 전소민-이미주가 즉석에서 걸그룹 ‘소주’를 결성하며 유쾌한 케미를 폭발시켰다. 이날 지석진, 전소민, 이상엽, 이미주는 첫 번째 단합미션 ‘더블업’의 연승으로 쌓은 여비를 바탕으로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제주 공항에 도착한 네 사람은 맑은 날씨만큼이나 기분도 최고조였다. 그중 전소민과 이미주는 이름 한 자씩을 따 ‘소주’라는 걸그룹을 즉석 결성, “우리의 도수는 상상 이상!”이라는 센스 있는 소개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들은 과거 연인과 제주에서의 추억까지 소환하며 ‘단 한 명의 가족(?), 딱 한 사람’이라는 아슬한 고백을 던지기도 했다. 식사는 고급 다금바리 코스로 이어졌다. “첫 끼를 잘 먹어야 한다”는 자신들만의 원칙으로 횟집에 입성한 네 사람은 여유를 만끽했지만, 익살스러운 발언도 멈추지 않았다. “경비를 벌었는데 제작비가 모자라서 스태프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는 농담은, 이어진 ‘짝 맞추기’ 게임 성공과 함께 “이제 피디님들 중 누가 빠지는 거냐”고 ‘조롱 파티’로 이어지며 현장의 웃음을 폭발시켰다. 연승의 여세를 몰아 “미안해, 우리 밴쿠버나 로마 가야 돼!”라는 자신감 넘치는 선언도 잊지 않았다
인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가 제주도에서 열리는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출발했다. 조슈아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제주도 브랜드 행사에서 조슈아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그의 활약이 브랜드 행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뮤즈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