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의 치열하고도 따뜻한 일상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개된다. 오는 21일 방송될 352회에서는 제이홉이 신곡 ‘Killin’ It Girl’의 준비 과정은 물론, 월드 투어 뒤의 루틴까지 낱낱이 드러날 예정이다. 지난 주에 이어, 제이홉의 ‘월클’다운 일상이 다시 펼쳐지는 이번 방송에서는 그가 전 세계 52만 명 관객을 동원한 방콕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친 후 이어지는 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공연을 마친 제이홉은, 무대에서의 열기를 내려놓기도 전에 그만의 ‘J홉 루틴’을 이어간다. BTS 멤버들과 함께 즐겨 먹던 음식들을 거침없이 흡입하며, 공연 뒤에도 꾸준히 자신의 리듬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장면은 제이홉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그가 무대에서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철저히 자신만의 규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제이홉이 가장 아끼는 신곡 ‘Killin’ It Girl’의 비하인드도 최초로 공개된다. 신곡 발매 직후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 준비 과정이 모두 드러날 예정이어서
배우 황동주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전참시'에서 황동주가 처음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그동안 방송을 통해 쌓인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영자와의 만남이 예고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황동주와 이영자는 현재 KBS JOY의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중이다. 황동주는 30년 동안 이영자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었고, 이영자 또한 그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해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황동주는 이영자를 향한 사랑을 수차례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고, 결국 두 사람은 최근 방송에서 최종 애프터 데이트까지 성사되며 감동적인 결실을 맺었다. ‘전참시’는 스타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매니저의 제보를 통해 공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예능에서 큰 인기를 끌어온 이영자가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황동주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영자와의 관계가 예능을 넘어 현실에서도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황동주와 이영
배우 이연희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그 비결을 공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3회에서는 출산 직후에도 여전히 환상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연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MC들은 그녀의 변화 없는 미모에 감탄하며 “얼굴이 그대로다”,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출산 2주 전까지 기능성 운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이를 통해 출산 후 빠르게 몸매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특히 크롭 상의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에서는 선명한 복근과 가녀린 상체가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이연희의 몸매를 보고 “배가 어디 갔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날 ‘전참시’ 예고편에서는 이연희가 연기 변신을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녀는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MC들을 웃음 짓게 했고, 매일 출근해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장진 감독은 이연희가 연습이 끝난 후 선배 배우들에게 “불편한 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라며 군기반장 역할을 자청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연희는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뒤,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출산 후 첫 작품으로 장진 감독의 연극 ‘꽃의 비밀’을 선택했으며, 이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