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장원영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4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며 다시 한 번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1일 공개된 화보와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21년부터 미우미우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그녀는 최근 파리에서 열린 미우미우 FW25 패션쇼에도 참석하며 글로벌 패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번 화보에서 장원영은 미우미우의 새로운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니트와 셔츠가 묶이거나 웨스턴 벨트와 웨이트리스 드레스 등이 엉켜 있는 독특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장원영은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완벽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미우미우만의 자유분방한 미학을 뛰어난 소화력으로 표현한 그의 모습은 촬영 현장에서도 큰 찬사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장원영은 인터뷰에서 미우미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미우미우는 첫사랑 같은 존재"라며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에서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또한, 이번 시즌 미우미우의 주제인 ‘정보의 홍수 속 진실과 거짓’에 대해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 장원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10일 오전,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위크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번 출국은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장원영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관람하고, 현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장원영의 이번 파리 패션위크 참석은 글로벌 패션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사진 : 뮤즈온에어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10일 오전,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위크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번 출국은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열리는 다양한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장원영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관람하고, 현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장원영의 이번 파리 패션위크 참석은 글로벌 패션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녀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영상 : 뮤즈온에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베트남의 대표적인 F&B 브랜드 말토(Malto)의 앰배서더로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장원영은 2025년 한 해 동안 말토의 공식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장원영은 '쉐이크 잇 오프(Shake It Off)' 캠페인을 주도하며,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말토의 음료는 마시기 전 흔들어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을 반영한 이번 캠페인은 삶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어려움을 가볍게 털어버리고 긍정적인 태도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럭키비키(Lucky Vicky)'의 아이콘 장원영과도 연관이 깊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장원영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이번 협업이 베트남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폭넓은 반향을 일으키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장원영은 "10대에 데뷔해 사회가 젊은 세대에게 기대하는 보이지 않는 압박과 부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며, "언제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10대들에게 친구 같은 존재가 되고
지난 19일 방송된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과 코미디언 이은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셰프들과 흥미진진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은 장원영이 자신의 숙소 냉장고 속 재료들을 사용하여 요리할 셰프 두 명, 최현석과 권성준의 대결로 시작되었다. 장원영은 "숙소 냉장고에 멤버들의 음식을 제외하고 저의 재료들만 가지고 왔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식습관을 공유했다. 그녀는 "저는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지만, 크리미하고 느끼한 음식을 좋아한다"라고 밝혀 셰프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그녀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우유와 식재료들이 가득 차 있어 셰프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날 요리 대결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럭키초이 스테이크'를, 권성준 셰프가 '피스타치오 아센디오'를 선보였다. 최현석 셰프는 카망베르와 여러 종류의 치즈를 활용하여 고소한 맛을 강조하며 요리를 완성했다. 장원영은 그의 플레이팅에 감탄하며 "너무 예쁘고 제 스타일이에요"라고 말했다. 권성준 셰프도 자신만의 특별한 소스를 이용하여 파스타와 샐러드를 만들었다. 장원영은 "제가 먹어본 샐러드 중 가장 맛있어요"라고 극찬하며 두 요리 모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