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간판 시리즈 ‘응답하라 1988’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마침표를 찍는다. 2일 방송되는 tvN 20주년 에디션 ‘응답하라 1988 10주년’ 3회에서는 10년 만에 다시 모인 쌍문동 가족들의 1박 2일 MT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되며, 웃음과 울림이 교차하는 대미를 장식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깊어졌다. 배우들은 당시의 기억과 현재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작품이 각자의 인생에 남긴 의미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대본 밖에서 이어진 토크는 꾸밈없이 진솔했고, 그 진정성은 화면 너머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쌍문동을 대표하는 ‘아빠들’의 존재감이 다시 한번 빛난다. 김성균, 유재명, 성동일, 최무성은 저녁 식사 후 특별 미션에 도전하며 각자의 캐릭터를 현실에서도 증명해낸다. 예상 밖의 전개와 몸을 사리지 않는 도전은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고,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는 여전히 유효했다. 배우들의 본업을 확인할 수 있는 명대사 퀴즈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이번에는 새로운 팀 구성이 이뤄지며 경쟁의 온도가 한층 올라간다. 성대모사와 즉흥 연기가 난무하는 가운데 뜻밖의 오답과 명장면이 연이어 탄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이 예고편과 함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 작품은 유엔 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은 서문주(전지현)와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 백산호(강동원)가 등장하는 첩보 드라마로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거대한 음모와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3일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서는 붉게 물든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사건에 얽힌 주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렬한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 문주와 산호를 비롯해, 여러 인물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나아가는 모습은, 이들이 맞닥뜨릴 거대한 폭풍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거대한 음모, 단 하나의 진실. 모든 사건이 시작된 곳을 향해"라는 문구는 이들이 마주할 진짜 진실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각 캐릭터들의 미묘한 심리선과 갈등을 드러내며, 스토리의 방향성을 암시한다. 미 국무부 차관보 앤더슨 밀러(존 조)의 "하지만 이 계획은 다시 검토돼야만 해"라는 대사는 사건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사건이 단지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