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를 대표하는 육아 전문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가 6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시청자들과 작별한다. 수많은 가정의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국내 육아 문화의 패러다임을 전환 시킨 해당 프로그램은 최종회를 통해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깊은 사회적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9시에 방영되는 최종회에서는 지난 6년 동안 프로그램을 거쳐 간 가족들의 현재 모습과 긍정적인 변화의 기록이 상세히 공개된다. 이는 특집 방송의 성격을 띠며 출연했던 사연자들이 그동안 어떠한 성장과 치유의 과정을 거쳤는지 면밀히 되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년 첫 전파를 탄 ‘금쪽같은 내 새끼’는 아동의 문제 행동을 표면적으로 지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그 내면에 존재하는 심리적 요인과 역동적인 가족 관계를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대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제시한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솔루션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지침을 제공하였고 프로그램이 공익성을 갖춘 전문 육아 예능으로 확고히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되었다. 마지막 방송에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가족들이 스튜디오를
배우 고소영이 데뷔 33년 만에 첫 고정 예능에 나선다. 오는 6월 23일 첫 방송되는 MBN 개국 30주년 특별 기획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서다. 방송은 감정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회복’이라는 선물을 전할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며, 예능을 넘어선 힐링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오은영 스테이’는 예상치 못한 삶의 고비에서 충분한 치유의 시간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1박 2일간의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마음을 내려놓고 위로받는 과정을 담는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국민 멘토인 오은영 박사를 중심으로, 고소영과 개그맨 문세윤이 따뜻한 동행자로 나선다. 공식 티저 영상에서는 이 세 사람이 고즈넉한 한옥에서 시청자를 맞이하는 정겨운 장면이 담겼다. 문세윤은 마당을 쓸며 환한 얼굴로 인사하고, 고소영은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손님을 기다린다. 오은영 박사는 2층에서 상담일지를 읽다 고개를 들어 두 팔을 벌리며 반가움을 표현한다. 이어 세 사람은 함께 앉아 “위로가 필요하세요?”라는 따뜻한 한마디로 진심을 건넨다. 특히 시선을 모은 것은 고소영의 첫 예능 출연이다. 영상 속 고소영은 자연과 어우러진 한옥 누마루 위에서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