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유머의 조화! 영화 <강령: 귀신놀이> 무대 인사 현장
영화 <강령: 귀신놀이>의 주역들이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무대인사에서는 감독 손동완을 비롯해 배우 이찬, 김예림, 오소현, 김은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동완 감독은 "최선을 다해 관객분들께 진심을 전하려 노력한 작품"이라며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2주차 무대인사지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응원을 당부했다. 이찬형(동준 역)은 "저희 영화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홍보를 부탁했다. 김예림(레드벨벳 예리/자영 역)은 "귀한 발걸음 해주신 관객분들께 큰 힘이 된다"며 "영화가 재밌었다고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오소현(예은 역)은 "극장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즐거움을 약속했다. 김은비(미연 역)는 "영화가 무섭게 느껴지셨다면 성공"이라며 "오늘 밤 꿈에 나타날지도 모르니 마음 단단히 하시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마무리했다. 영화 <강령: 귀신놀이>는 개봉 직후부터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