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아가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깊은 감성으로 새롭게 빚어낸다. 3일, 소속사 플렉스엠에 따르면 지아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신곡 '그녀를 사랑해줘요(그 사람을 사랑해줘요)’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지난 2006년 발표된 하동균의 정규 1집 ‘Stand Alone’의 타이틀곡을 원작으로 한다. 원곡이 남성 화자의 시점에서 짝사랑의 애틋함을 그려냈다면, 지아의 이번 리메이크는 여성의 관점으로 노랫말을 재구성해 차별화된 감정선을 완성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유려한 멜로디와 서정성은 보존하되,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야만 하는 여자의 처연한 심경을 중심에 두어 곡의 정서를 한층 확장했다. 특히 이번 작업은 지아와 원곡자 하동균의 특별한 인연이 이어진다는 점에서 음악적 의미가 깊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지아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내가 이렇지(Feat. 하동균)’를 통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발라드 신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두 아티스트의 연결고리가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다시 한번 조명받고 있다. 여기에 원곡의 작사가이자 프로듀서인 최갑원과의 협업도 기대를 모은다. 지아는 ‘내가 이렇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보컬리스트 이소라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대폭 확장한다. 무대와 라디오라는 전통적인 매체를 넘어, 디지털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장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또 한 번의 음악적 도약을 예고했다. 이소라는 오는 3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이 소 라’를 론칭하고, 메인 콘텐츠인 ‘이소라의 첫봄’을 매주 금요일 공개한다. ‘이소라의 첫봄’은 그가 평소 조우하고 싶었던 인물부 그와의 만남을 고대했던 배우, 개그맨, 가수 등 다채로운 분야의 게스트가 출연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다. 정형화된 인터뷰의 틀을 벗어나 게스트의 신청곡을 이소라가 직접 가창하거나 함께 합을 맞추는 라이브 무대를 구성해 음악적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회에는 배우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로 활약 중인 문상훈이 출격한다. 뉴미디어 생태계에 정통한 문상훈이 ‘고수’로서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소라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초보’의 시선으로 배워가는 설정이 관전 포인트다. 세대를 가로지르는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유쾌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이목이 쏠린다. 앞서 2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과거 ‘DJ 이소라’의 향
가수 이보람이 레전드 록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되살린다. 이보람은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를 통해 더 크로스(The Cross)의 대표곡 ‘당신을 위하여’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공개한다. 2003년 발매된 ‘당신을 위하여’는 한국 록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준 작품으로 폭발적인 고음과 드라마틱한 구성, 그리고 헌신적인 사랑을 그린 가사로 수많은 리스너들의 인생곡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강렬한 감정선을 따라 전개되는 원곡의 서사는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하며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에서 이보람은 원곡의 정통성과 감정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특유의 따뜻하고 절제된 감성을 입혀 또 다른 매력을 완성했다. 섬세한 호흡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원곡의 드라마틱한 서사를 새롭게 풀어내며, 한층 깊어진 보이스로 ‘이보람표 록 발라드’를 완성했다.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이보람은 곡의 진정성과 감정선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음색으로 완전히 다른 감동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보람은 걸그룹 씨야(SeeYa) 출신으로, ‘사랑의 인사’, ‘결혼할까요’, ‘미친 사랑의 노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폭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