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가 따뜻한 가족애와 로맨스를 담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국내 시청률은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글로벌 플랫폼과 온라인 화제성에서는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드라마 ‘우주를 줄게’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0%로 집계됐다. ‘우주를 줄게’는 어쩌다 사돈으로 얽힌 두 사람이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의 보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서툰 육아와 낯선 가족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따뜻한 정서와 유쾌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냈다. 마지막 회에서는 조카 선우주(박유호)를 둘러싼 위기가 이야기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가사조사관의 판단으로 선우주가 긴급 보호 조치를 받으며 보호자였던 선태형과 우현진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특히 우현진이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오해가 생기며 갈등이 심화됐고, 선우주가 떠나는 모습을 바라보며 무너져 내리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
청춘 로코의 명가 tvN이 이번에는 '공동 육아'라는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는 2월 4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배인혁과 노정의의 비주얼 케미스트리를 앞세워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꼬인 사돈 관계인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이 하루아침에 20개월 된 조카 '우주(박유호)'를 맡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가족이라기엔 멀고 남이라기엔 너무 가까운 두 사람이 '우주'라는 존재를 통해 부모가 아닌 보호자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은 '재난 티저'로 불리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으스스한 천둥소리와 함께 엉망이 된 거실, 벽면의 빨간 손바닥 자국 등 공포 영화를 연상시키던 분위기는 조명이 켜짐과 동시에 밀가루 범벅이 된 귀여운 우주의 등장으로 반전을 선사한다. "재난처럼 예고 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나의 우주"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은 앞으로 펼쳐질 험난한 육아 전선을 예고한다. 배인혁은 실력파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다. 겉으론 까칠해 보이지만 속 깊은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며 노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