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합류하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7일 김재원이 작품에서 ‘지훤’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레이디 두아’는 진짜가 아니더라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 사라킴과, 그의 실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신혜선과 이준혁이 극의 중심을 이끄는 가운데, 김재원은 이야기의 흐름에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김재원이 연기할 지훤은 기존에 그가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결이 다른 캐릭터로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 선한 인상과 안정적인 연기로 사랑받아온 김재원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새로운 얼굴을 꺼내 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제작진 역시 김재원의 캐스팅을 두고 극의 분위기를 확장시킬 적임자라는 평가를 내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김재원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장르와 배역의 크기를 가리지 않고 경험을 축적하며 성장형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레이디 두아’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베일을 벗었다. 신혜선과 이준혁의 강렬한 대치 구도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작품은 공개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만으로도 묵직한 서사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오는 2월 13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레이디 두아’는 진품이 아니더라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의 실체를 집요하게 좇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축으로 전개된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정체성’과 ‘욕망’을 키워드로, 진실과 거짓이 교차하는 심리 스릴러를 표방한다. 메인 포스터는 두 인물의 대비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사라킴의 이미지에는 신분을 암시하는 단서들이 의도적으로 가려진 채 배치돼, 그녀가 누구인지 쉽게 정의할 수 없게 만든다. 얼굴 일부를 가린 비주얼과 함께 던져지는 질문형 문구는 ‘가짜’라는 개념 자체에 대한 문제의식을 던진다. 반면 무경의 포스터는 날카로운 시선과 수사 도구들이 전면에 등장하며, 한 인물을 향한 끈질긴 추적과 집념을 강조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사라킴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시청자를 단숨에 작품 속으로 끌어들인다. 초라한 순간과 화려한 순간이 교차되는 그의
배우 신혜선이 9년 간 함께한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뜨거운 관심 속에서 그는 최근 신생 기획사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FA 대어’의 진가를 입증했다. 신혜선은 지난 2016년 YNK엔터테인먼트(현 엔에스이엔엠)와 계약을 맺고 충실한 동행을 이어왔다. 데뷔 초부터 소속사와 굳건한 신뢰를 쌓아온 그는 2019년과 2021년 두 차례 재계약하며 의리를 지켜온 바 있다. 하지만 긴 시간의 동행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고, 새로운 둥지인 매니지먼트 시선과의 인연으로 또 다른 도약을 예고했다. 매니지먼트 시선은 최근 배우 차청화와도 손을 잡은 신흥 기획사로, 신혜선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배우 라인업 구축에 나섰다. 특히 신혜선은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웰컴 투 삼달리’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감정선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어온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게다가 신혜선은 최근작 지니TV '나의 해리에게'에서는 해리성 인격장애를 앓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평단과 시청자의 호평을 모두 끌어냈다. 특히 한 인물 속 두 인격을 넘나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