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연예계 스타들이 따뜻한 나눔 행보로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비롯해 최강창민, 한지민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먼저 아이유는 5일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전달돼 보호 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생일 선물과 문화 체험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과 생일,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대표적인 ‘선한 영향력’ 스타로 자리매김해왔다.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나눔 행보는 팬덤과 함께하는 기부 문화로 확장되며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같은 날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 역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했다. 그는 삼성서울병원에 5500만 원을 기부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지원에 힘을 보탰다. 최강창민은 “세상의 모든 아이가 가장 행복해야 할 어린이날에 병실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
배우 김고은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환아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명확한 사회적 책임감을 증명했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이 저소득층 환아의 원활한 치료를 지원하고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사정으로 의학적 처치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수술비와 재활 치료를 돕는 목적으로 온전히 운용될 방침이다. 이번 행보는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무게감을 더한다. 김고은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어린이날마다 동일 기관을 통해 후원을 지속해왔으며, 올해로 6년 연속 기부를 완수했다. 이와 같은 변함없는 진심은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안기는 동시에 문화예술계 전반에 귀감이 되는 기부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김고은은 자신의 기탁금이 실제 환아들의 회복에 유용하게 쓰였다는 소식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대중에게 얻은 지지를 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연기자가 되도록 정진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이러한 의지는 기탁 행위 그 자체를 초월하여 공동체에 기여하고자 하는 직업적 소신을 여실히 드러낸다. 본업인 연기 분야에서의 활약도 독보적이다. 현재 김고은은 티빙 오리지널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가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 전반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물질적인 조력에 그치지 않고 기부의 전 과정에 몸소 참여하며 진심을 더한 그의 행보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셀럽인’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기안84가 크리에이터 주긍정과 협력하여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100명을 선정해 각 100만 원씩 전달하는 형태로 기획되었으며 지자체 및 관련 기관의 공조를 통해 대상자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번 선행은 ‘100 챌린지’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남다르다. 기안84는 과거에도 보육시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왔으며 개인 전시회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왔다. 이러한 활동이 단발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일관된 흐름으로 지속되고 있다는 사실은 그의 진정성을 뒷받침한다. 기부의 동기에 대해 그는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개인적인 배경을 언급하며 어르신들을 향한 정서적 유대감이 행동의 단초가 되었음을 고백했다. 아울러 후원금
배우 전여빈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을 사고 있다. 이번 행보는 기부를 초과하여 본인의 역량을 투입한 직접 참여라는 점에서 선한 영향력의 확산으로 평가받는다. 15일 한국장애인재단에 따르면, 전여빈은 경제적 고충으로 재활치료 중단 위기에 처한 장애 아동을 돕는 ‘위기 장애인 가정 지원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동참한다. 해당 캠페인은 고액의 비용 부담으로 필수적인 치료조차 포기해야 하는 가정의 현실을 개선하고 치료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여빈은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홍보 영상 촬영 및 내레이션 녹음 등에 적극 임했다. 그는 일시적인 지원을 지양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며 사회적 동참을 호소했다. 전여빈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재활치료는 장기적인 과정인 만큼 장애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온정 어린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15일부터 온라인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에서 시작되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부 독려를 위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전여빈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감사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된다. 그간
배우 채종협이 뇌전증 환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채종협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뇌전증 환자들의 의료비 지원과 인식 개선 사업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채종협의 개인적 경험에서 비롯돼 의미를 더한다. 그는 과거 뇌전증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꾸준히 치료를 이어오고 있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채종협은 “같은 질환을 겪는 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당사자와 가족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질병을 숨기기보다 사회적 대화의 장으로 끌어올린 그의 행보는 기부 이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국뇌전증협회 측 역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흥동 이사장은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통에 공감하고 행동으로 나서준 데 큰 용기를 얻는다”며 “당사자의 목소리가 편견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뇌전증은 치료 가능한 만성 질환임에도 여전히 사회적 오해가 적지 않은 만큼 이번 기부는 인식 개선의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한편 채종협은 연기 활동에서도 꾸준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스토브리그’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은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성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연말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31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자신의 기부 프로젝트인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이번 기부금을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했다. 기부금은 미혼모를 지원하고,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초기비용을 마련하며, 청각 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보청기 지원, 겨울철 결식 위험에 처한 노인들을 위한 먹거리 지원 등에 쓰일 계획이다. 아이유는 매년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을 기념해 기부를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왔다. 올해 3월에는 경상권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차기작인 MBC 드라마 '
방탄소년단(BTS) 진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12월 4일 32번째 생일 맞이한 그는 지난 1일 부산 남광사회복지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기부는 진이 희망했던 대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특히 아동·청소년을 돕는 데에 집중해 사용될 예정이다. 남광사회복지회는 1945년 설립된 후 아동 보호를 시작으로 노인·장애인 돌봄, 지역사회 통합지원까지 복지 영역을 확장해온 부산의 대표적인 사회복지법인이다.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만큼 진의 후원은 법인이 걸어온 시간과 맞물려 더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복지회 측은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자립 아동 지원 프로그램’과 재능지원 장학사업 등 아동·청소년 복지 프로그램에 우선 배정되며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진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올해만 해도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 지원, 어린이병원 후원 등 여러 기관을 통해 조용히 기부를 이어왔다. 매번 화려한 홍보 없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누는 그
KBS 2TV 예능 ‘배달왔수다’가 3일 방송에서 진가를 드러냈다. 이날 주문자로 등장한 배우 강부자와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가 이영자·김숙과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웃음과 이영자의 따뜻한 미담을 동시에 전했다. 방송 초반부터 강부자의 재치 있는 말이 빛났다. 조우종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대학생 같냐, 아이돌 같다”며 유머러스한 말을 건넸고, 조우종 역시 “오늘은 선생님이 더 젊어 보이신다”라며 손을 맞잡아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숙은 이를 지켜보며 “정말 예쁨 받으시네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영자가 등장하자 강부자는 특유의 촌철살인 멘트를 날렸다. 그는 “영자는 손이 안 가는 스타일이다. 상투만 틀면 끝난다”며 폭소를 터뜨렸다. 예상치 못한 ‘상투 공격’에 이영자는 잠시 휘청하며 웃음을 유발했지만, 분위기는 곧 진심 어린 평가로 바뀌었다. 강부자는 “돈 안 드는 대신 모은 걸 남에게 베풀지 않냐”며 그녀의 기부 활동을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영표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기부 행사에 가면 늘 계시더라”며 이영자의 선행이 일회성이 아니라는 점을 덧붙였다. 예능에서 자주 드러나지 않았던 이영자의 꾸준한 나눔이 이날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비춰졌
그룹 슈퍼주니어가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11월 6일 ‘트윈스(Twins)’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이들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팀워크와 열정으로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영원한 슈주(슈퍼주니어)’의 이름값을 증명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6일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클럽 ‘엘프(E.L.F.)’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특은 “벌써 20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매년 고맙다고 말했지만 올해만큼은 그 말이 더욱 깊게 와닿는다”며 “언제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은혁은 손편지 다섯 장을 통해 “전성기는 지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이 더 행복하다. 팬들이 주는 사랑의 의미를 이제야 온전히 느낀다”며 “이제는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이 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무대에 설 수 있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끝까지 멋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시원은 “사랑이 식어가는 세상 속에서도 팬들의 온기가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했다”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영어·중국어·스페인어·일본어 등 다섯 개 언어로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예성은 “이 자리에 함께 버텨준 멤버들과 팬들에게 진
배우 안효섭이 제15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신인예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진심과 품격을 동시에 증명했다.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효섭은 첫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넷플릭스 글로벌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보여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 주최로, 영화·연극·공로·선행·신인 등 다섯 개 부문에서 한 해 동안 예술적 성취와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준 인물을 선정해 그들의 열정을 기리는 자리다. 특히 안효섭은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신인예술인상’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도전과 성취를 입증했다. 심사위원단은 “안효섭은 TV와 OTT를 넘나들며 탄탄히 다져온 연기력으로 첫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깊은 몰입도와 감정선을 보여줬고,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는 진우 캐릭터의 내면을 목소리만으로 완벽히 표현했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콘텐츠를 대표하는 새로운 얼굴”이라고 평가했다. 무대에 오른 안효섭은 수상 소감에서 “존경하는 선배님들 앞에서 이야기하려니 머리가 하얘진다”며 겸손하게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출연한 두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