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여성 듀오 도드리(dodree)가 독창적인 음악 색채를 앞세워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JYP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이는 듀오 도드리는 21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도드리는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나영주, 이송현으로 구성된 팀이다. 팀명은 국악의 ‘도드리’ 장단과 ‘자유로움(Free)’의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 ‘꿈만 같았다’는 스쳐 지나간 사랑의 잔상을 담담하게 되짚는 곡이다. 이별 이후 남겨진 현실의 온도와 한때 따뜻했던 기억을 대비시키며 지나간 감정을 ‘꿈’에 빗대어 표현했다. 절제된 편곡 위로 두 멤버의 단단한 음색이 쌓이며 곡은 과잉 없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 함께 수록된 ‘본(本)’은 도드리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는 트랙이다. 시네마틱한 팝 사운드에 국악적 리듬과 선율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너는 나의, 나는 너의 본’이라는 가사는 관계의 기원을 되묻는 동시에 팀의 출발점을 은유적으로 풀어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반스(Vans)가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선보인다. 8월 1일, 반스는 자신의 새 싱글 ‘Fate’를 정오에 공개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하이브리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은 국악과 알앤비의 이색적인 결합을 통해 매혹적인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낸다. ‘Fate’는 장구의 리듬과 가야금의 선율이 알앤비의 그루브와 만나 편안하면서도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반스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보컬은 프랑스 특유의 감성을 더해, 전통적인 한국 음악과 현대적인 알앤비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러한 조화는 마치 동서양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듯한 느낌을 주며,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가사 또한 ‘Fate’의 매력을 한층 더한다. 프랑스의 한 거리에서 시작된 우연한 만남, 그리고 그 만남을 운명으로 바꾸려는 감정선이 담겨 있다. 주인공은 사랑을 쫓아 한국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며, 운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반스는 이러한 감정선을 자신의 부드러운 보이스로 풀어내며, 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음악 속 세계로 끌어들인다. 한편 반스는 한국에서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