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백수아파트'가 개봉에 맞춰 관객들에게 무대인사를 가졌다. 이루다 감독의 신작 코미디 영화 '백수아파트'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동네 오지라퍼 백수 '거울' 역의 경수진, 거울의 동생이자 형사 '두온' 역의 이지훈, 거울의 막내동생 취준생 '세온' 역의 최유정, 아파트 부녀회장 역의 김주령, 경비원 역의 고규필 등이 출연하여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새벽 4시만 되면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실제 국내 현실 이슈인 층간 소음이라는 소재와 상상력을 더한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코믹한 소동극으로 매력을 갖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경수진은 백수 '거울' 역을 맡아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이지훈은 형사 '두온' 역을 맡아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최유정은 취준생 '세온' 역을 맡아 현실적인 고민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김주령은 아파트 부녀회장 역을 맡아 카
배우 마동석이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백수아파트'가 개봉에 맞춰 관객들에게 무대인사를 가졌다. 영화 백수아파트는 동네 백수 '거울'이 새벽 4시만 되면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실제 국내 현실 이슈인 층간 소음이라는 소재와 상상력을 더한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코믹한 소동극으로 매력을 갖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영상 : 뮤즈온에어
고규필, 스프링이엔티와 새로운 도약…2025년 활약 예고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열혈사제',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사랑의 불시착', '범죄도시3'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고규필이 새로운 소속사 스프링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스프링이엔티는 고규필의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가 더욱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고규필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3'에서 중고차 딜러 '초롱이' 역할을 맡아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의 유쾌한 매력은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와 '위대한 가이드'에서도 빛을 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도 고규필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U+모바일tv의 '트웰브', 디즈니+의 '넉오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새로운 소속사 스프링이엔티와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고규필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 스프링이엔티 공식홈페이지 뮤즈온에어 채유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