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의 패션 중심지가 한국 스타들의 독보적인 아우라로 채워졌다. 배우 변우석과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미야오(MEOVV)의 가원이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 현장을 압도하며 글로벌 미디어의 조명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18일(한국 시간) 개최된 이번 쇼에서 브랜드 앰버서더인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들은 프라다의 정체성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컬렉션의 깊이를 더했다. 배우 변우석은 클래식과 트렌드를 절묘하게 조합한 스타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드러운 색감의 니트와 데님 팬츠, 미니멀한 로퍼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하며 ‘밀라노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배우 특유의 피지컬과 분위기가 더해져 자연스러운 설득력을 더했다. 에스파 카리나는 정제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줬다. 개버딘 소재 드레스와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한 단정한 룩에 크리스털 슈즈와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어 프라다 특유의 미니멀리즘을 완벽히 소화했다. 과한 꾸밈없이도 빛나는 그녀의 모습은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여실히 증명했다. 그룹 미야오의 가원은 보다 실험적인 스타일로 분위기를 환기했다. 레이어드 구조가 돋보이는 상
걸그룹 미야오(MEOVV) 가 다섯 달의 재정비를 마치고, 이전보다 한층 강렬하고 세련된 열정으로 돌아왔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미야오(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새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 업) 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는 지난 5월 발매된 첫 EP ‘MY EYES OPEN VVIDE’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으로, 신예에서 ‘퍼포먼스형 아이콘’으로 성장한 미야오의 현재를 담은 곡이다. 이번 ‘BURNING UP’은 제목처럼 “모든 것을 태워버릴” 만큼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자신감을 그린다. 저지 클럽 특유의 빠른 리듬과 묵직한 808 베이스 위에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겹쳐지며, 다섯 멤버의 보컬과 랩이 교차하는 구조는 듣는 순간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멤버 가원과 나린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미야오만의 ‘뜨거운 자기 확신’을 가사에 녹여냈다. 멤버 나린은 이번 곡을 두고 “지난 활동을 마치고 팀의 방향성과 목표를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 노래엔 우리가 느낀 간절함과 자신감을 전부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인은 “첫 EP 때보다 훨씬 많은 준비와 고민이 있었다. 완벽함보다 진심을 담고 싶었다”고 덧붙
5인조 걸그룹 미야오(MEOVV)가 KCON LA 2025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영상, 사진 : 그룹 미야오 [뮤즈온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