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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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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터뷰] 배우 임채영, 정형화된 이미지를 넘어 한계 없는 ‘무한 스펙트럼’을 증명하다!

단아함 속에 품은 뜨거운 열정, 대본 위 낙서가 캐릭터로 피어날 때까지!

영화와 무대에서의 강렬한 존재감, 그리고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차분하고 따뜻한 온도로 마음을 사로잡는 배우 임채영을 만났다. 단아한 외모 뒤에 뜨거운 열정과 단단한 소신을 품은 그녀는 학창 시절의 우연한 실패를 ‘연기’라는 운명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제 현장의 설렘을 넘어 인물의 삶을 깊이 있게 껴안을 줄 아는 성숙함으로 피어난 배우 임채영. 연기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담긴 뮤즈온에어 '팬터뷰’를 통해 더 높은 비상을 꿈꾸는 그녀의 아름다운 여정을 시작한다. 임채영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의외로 담백하다. 영화와 책을 사랑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던 그녀는 대학 입시 실패라는 좌절 앞에서 도리어 자신의 진심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평소 좋아하던 분야에 용기 있게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방송연예과에 진학했고, 이후 우연히 서게 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느낀 형언할 수 없는 설렘은 그녀를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이끌었다. 그녀는 배우라는 직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으로 '삶의 확장'을 꼽는다. 다양한 형태의 삶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그들의 생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표현하는 과정은 배우 임채영 자신을 성장시킴과 동시에 인간으로서의 마음의 품을 넓혀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팬터뷰] 배우 금민경을 만나다... ‘금경’을 넘어 당신의 삶을 물들일 무지개로!

인터뷰 중 직접 꺼내 보인 정성 ‘팬레터 앨범’…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는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함까지!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누적 조회수 수억 뷰에 달하는 인기 웹드라마 <짧은 대본>의 ‘금경’이 되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배우가 있다. 현실적인 연애와 청춘의 고민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우리 곁에 꼭 있을 것 같은 인물’로 각인된 그녀는 이제 한 가지 색에 안주하지 않는 ‘무지개 같은 배우’를 꿈꾸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매 순간 자신의 삶을 연기로 충실히 기록해가며 팬들의 진심을 보물처럼 아끼는 배우 금민경을 뮤즈온에어에서 만나보았다. “무료함을 벗어나고자 재미있는 것을 찾던 중 운명처럼 연기를 알게 됐어요.” 조금은 따분했던 일상 속에서 배우 금민경이 찾은 탈출구는 연기였다. 무대 위에서 캐릭터로 살아 숨 쉬는 매력에 빠져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는 그녀의 말에서 순수한 열정이 느껴졌다. 그녀에게 배우라는 직업은 누군가의 삶과 열렬히 ‘사랑에 빠지는 것’ 그 자체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팬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짧은 대본> 속 금경에 대해 묻자 그녀의 표정은 이내 애틋해졌다. “금경이는 흔들려도 괜찮다고 꼭 안아주고 싶은 인물이에요. 오히려 캐릭터를 연기를 하는 동안 스스로

[팬터뷰] 뮤지컬 배우 조환지, 무대 위의 열정과 일상의 스윗함을 동시에 만나다!

방탈출부터 여행 버킷리스트까지... 팬들이 궁금해한 모든 질문에 답하다!

2025년 12월, 뮤지컬 '시지프스'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배우 조환지가 최근 뮤즈온에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예술적 여정과 일상 속 취미를 진솔하게 공개했다. 2017년 뮤지컬 '서편제'로 데뷔한 이후, '더 크리처', '아몬드', 'ACC 브런치콘서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온 그는 202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남우주연상 수상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조환지는 인터뷰에서 방탈출 게임을 취미로 소개하며 "방탈출은 마치 새로운 배역을 맡는 것처럼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빠져드는 경험이 좋다"고 말했다. "힌트를 활용해 90% 이상의 성공률을 자랑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는 그가 연기에 몰입하는 방식과도 연결되어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로는 '루드윅'(베토벤 더 피아노)을 꼽았다. 대학로 데뷔 당시 첫 작품이자 캐릭터로, 치열하게 연기하며 성장했던 순간이 강렬하게 남아 있어 그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오래 기억될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회상했다. 미래의 목표로 사극 뮤지컬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과거 음악극 '세자전'에서 사극의 매력을 경험한 그는 "한국적 정서와 역사적 배경이 담긴 뮤지컬을 통해

[단독취재] 배우 문서우, 진솔한 연기로 연극과 유튜브에서 활약 중!

"다양한 삶의 경험, 배우로서 큰 자산" <운빨로맨스>·<사내연애 보고서>로 대학로 접수…유튜브 <13 픽처쇼>에선 색다른 모습 선보여

배우 문서우가 연극과 유튜브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연극 <운빨로맨스>와 <사내연애 보고서>에 출연 중인 그는 유튜브 채널 「13 픽처쇼」(숏무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 17일 대학로에서 만난 문서우는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의 경험을 통해 관객과 교감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며 미소 지었다. "배우를 하면 여러 인물의 삶을 살아볼 수 있겠다"문서우가 배우의 길을 선택한 계기는 단순하지만 강렬했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던 그는 "드라마를 보며 배우가 되면 여러 인물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다만 연기는 예상보다 어려웠다. "무대에 섰던 경험은 많았지만 연기는 완전히 다른 세계였다. 첫 무대에선 너무 떨려서 정신 차려 보니 공연이 끝나 있었다"며 웃었다. 팔 탈골 사고도 이겨낸 무대 위 투혼그의 무대 위 에피소드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팔 탈골 사고다. 공연 중에 "상대 배우가 제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가는 장면에서 합이 맞지 않아 넘어졌다. 순간적으로 팔을 짚었는데 그대로 팔이 빠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그는 "

[단독취재] 퓨전 국악 밴드 그라나다, 여섯 번째 앨범 ‘무봉’으로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 선보여

몽골 진출·글로벌 팬미팅 계획… “국팝 세계화 앞장설 것”

새 앨범 ‘무봉’, 전통과 현대의 융합퓨전 국악 밴드 그라나다가 여섯 번째 앨범 '무봉’으로 돌아왔다. ‘무봉’은 봉황이 태평성대의 상징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모티브로 삼아, 전통 음악의 현대적 재해석을 시도한 작품이다. 특히 안무에는 봉황의 날개짓을 해금 연주와 결합한 퍼포먼스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춤추는 봉황을 표현하기 위해 각도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어요.” 멤버들은 안무 과정에서 갓을 착용한 채 복잡한 동작을 소화하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해금 연주자들이 봉황의 날개를 형상화하는 장면에서는 “진격의 거인 같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는 후문이다. 해외 진출 가속화… 몽골·동남아 팬미팅 추진 그라나다는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1월 14일 앨범 공개 이후 몽골 현지 음악 방송 출연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17일 G아티언스 콘서트, 25일 경기 아트센터 공연을 잇따라 개최하고 이후 중국·일본·동남아 팬미팅도 계획 중이다. “해외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K팝처럼 국악도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장르로 만들고 싶어요.” 특히 그라나다는 ‘블랙모먼트’라는 국내 커피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발탁되며, 한국적 정체성을 해외에

[현장취재] 아홉(AHOF), 미니 2집 'The Passag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성료!

소년에서 어른으로… 8인 체제로 돌아온 아홉의 러프 청춘이 시작된다!

11월 4일, 아홉(AHOF)의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무대와 뮤직비디오 공개, 수록곡 '1.5x의 속도로 달려줘' 퍼포먼스, 멤버별 인터뷰 등이 진행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이번 앨범은 동화 '피노키오'에서 영감을 받아 "자유롭지만 불완전한 소년이 세상과의 갈등 속에서 단단해지는 여정"을 담았다. 아홉은 "순수함과 성숙함 사이에서 방황하는 모습"을 음악과 비주얼로 표현하며 "완벽하지 않아도 성장하는 과정 자체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타이틀곡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는 아홉만의 감성으로 소년의 진솔한 고백을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풀어냈고, 수록곡 ‘1.5x의 속도로 달려줘’는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멤버 즈언이 건강 회복에 집중하며 당분간 8인 체제로 활동에 나선 아홉은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날 쇼케이스는 각 멤버의 개성과 팀워크가 빛나는 무대로 아홉의 성장 서사와 새로운 도약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