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또 한 번 여름 감성을 정조준했다. 최근 기습 공개된 미니 10집 ‘a;effect’ 수록곡 ‘AURA(아우라)’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영상은 클래식 카를 타고 푸른 자연을 배경 삼아 달리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파스텔 톤의 의상, 꽃잎을 활용한 디테일한 연출, 그리고 멤버들의 환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여름 특유의 시원하고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AURA’는 지난달 28일 발매된 미니 10집에 수록된 곡으로,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 위에 감성적인 멜로디가 얹힌 트랙이다. ‘계절의 빛’으로 존재감을 묘사한 시적인 가사와 멤버들의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지며, 듣는 이의 감성을 깊게 자극한다. 앞서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퍼포먼스가 먼저 공개되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티저는 타이틀곡 ‘Stylish’와는 전혀 다른 결의 영상미와 음악 색깔로 눈길을 끈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이번 앨범에서 ‘AURA’는 더보이즈 특유의 청량미를 가장 뚜렷하게 드러내는 곡으로,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오는 9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에서 이영애가 주연 강은수 역으로 등장, 그녀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첫 스틸컷에서 이영애는 평범한 가정주부의 삶을 살아가는 강은수의 일상 속 균열을 감정 깊이 있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의 위기를 겪고 있는 강은수가 우연히 마주한 마약 가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위기에 처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영애는 강은수라는 인물을 통해 가정과 생계를 지키려는 강렬한 의지를 드러내며, 마치 절박한 선택을 앞둔 듯한 복잡한 감정선을 묘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영애는 두 가지 상반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준다. 첫 번째 컷에서는 딸에게 하트를 그려주며 평범하고 따뜻한 엄마로서의 모습을 강조했다. 유니폼을 입고 마트에서 일하는 장면에서는 생계형 노동자로서의 고단함과 절박함을 온몸으로 전달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컷은 강은수의 인생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순간을 암시하며, 불안한 눈빛과 굳은 표정으로 변화하는 감정선의 깊이를 시사한다. 제작진은 "이영애는 평범한 일상 뒤에 감춰진 은수의 절박함을
보이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글로벌 행보에 다시금 속도를 냈다. 데뷔 1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맞아 미국 주요 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차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9월 1일 국내에서 발매되는 새 미니 앨범 ‘THE X’를 앞두고, 글로벌 무대에서 먼저 시동을 건 셈이다.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건강상 이유로 아이엠 불참)는 최근 미국 LA 지역 대표 방송 채널인 CBS Los Angeles의 KCAL News와 KTLA의 KTLA 5 Morning News에 잇따라 출연했다. 이들은 K팝 대표 행사 ‘KCON LA 2025’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약 9년 만에 단체로 KCON 무대에 오르게 된 소회를 진솔하게 전했다. 31일(현지 시각) 방송된 KCAL News 인터뷰에서 몬스타엑스는 “9년 전 첫 KCON LA 무대를 밟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이번엔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특히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하지 못한 멤버 아이엠에 대해 언급하며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빠르게 회복 중이다. 항상 우리를 응원해주고 있다”며 멤버 간 끈끈한 유대감을 엿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팝업 전시 ‘BTS POP-UP : MONOCHROME(모노크롬)’이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이어져 온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수상은 방탄소년단이 음악 활동을 넘어 글로벌 디자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모노크롬'은 방탄소년단과 팬들의 추억을 담은 '기억 구름'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독창적인 체험을 선사한 전시였다. 이 팝업은 지난해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태국 방콕,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필리핀 마닐라, 홍콩 등 9개 도시에서 운영되었으며, 약 1년 동안 27만 명 이상의 팬들이 방문했다. 특히 ‘모노크롬’은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체험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팬들은 ‘기억 구름’을 주제로 한 체험형 홈페이지에서 단서를 모으고, 배송 여정을 따라가며 몰입감을
5인조 걸그룹 미야오(MEOVV)가 KCON LA 2025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영상, 사진 : 그룹 미야오 [뮤즈온에어]
2022년, 많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던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가 속편 ‘배드 가이즈 2’를 들고 돌아왔다. 30일 개봉을 맞이한 ‘배드 가이즈 2’는 전편의 매력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스케일과 액션, 그리고 유머가 결합된 새로운 모험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강력한 적, 그리고 불안정한 자신감을 지닌 ‘배드 가이즈’가 우주를 배경으로 펼치는 스릴 넘치는 작전을 그린다. ‘배드 가이즈 2’는 이제껏 애니메이션에서 보기 힘든, 우주를 무대로 한 범죄 작전을 선보인다. 과거 범죄로 이름을 날린 ‘배드 가이즈’는 이젠 착하게 살려고 애쓰는 캐릭터들로 그려진다. 하지만 그들의 앞에 등장한 새로운 적, ‘배드 걸즈’는 위협적인 작전으로 이들을 끌어들이며 또다시 범죄의 유혹에 빠뜨린다. 이번 속편의 가장 큰 특징은 거대한 세계관의 확장이다. 지구를 넘어서 우주로 이어지는 액션과 스릴 넘치는 장면들이 압도적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로켓을 타고 공중에서 펼쳐지는 격렬한 추격전과, 우주선 내부에서 벌어지는 액션 장면은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넘어서는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 같은 시퀀스는 마치 ‘미션 임파서블’이나 ‘007’과 같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 첫 방송을 앞두고 대중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8월 1일 첫 방송을 예정으로,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 등 주연 배우들이 ‘씨네 21’에서 선보인 화보가 공개되면서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로,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복잡한 감정선과 심리적 갈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 드라마의 핵심은 바로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이 연기하는 주요 인물들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와 그들이 펼칠 감정선에 있다. 이를 화보를 통해 미리 엿볼 수 있었다. 화보 속 이보영, 이민기, 강기영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드라마의 중대한 주제인 삶과 죽음의 경계를 절묘하게 시각화했다. 특히, 세 배우는 강렬한 블랙과 화이트 톤의 의상으로 대비를 이뤄, 극중 캐릭터들의 내면을 더욱 깊이 있고 묵직하게 표현했다. 또한 이보영과 강기영은 화이트 톤으로 맞춰 통일감을 주며, 조력 사망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십을 표현했다. 반면, 이민기는 베이지 톤의 의상으로 이보영을 응시하며 미묘한 긴장감을 연출, 캐릭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반스(Vans)가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선보인다. 8월 1일, 반스는 자신의 새 싱글 ‘Fate’를 정오에 공개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하이브리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은 국악과 알앤비의 이색적인 결합을 통해 매혹적인 음악적 색깔을 만들어낸다. ‘Fate’는 장구의 리듬과 가야금의 선율이 알앤비의 그루브와 만나 편안하면서도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반스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보컬은 프랑스 특유의 감성을 더해, 전통적인 한국 음악과 현대적인 알앤비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러한 조화는 마치 동서양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듯한 느낌을 주며,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가사 또한 ‘Fate’의 매력을 한층 더한다. 프랑스의 한 거리에서 시작된 우연한 만남, 그리고 그 만남을 운명으로 바꾸려는 감정선이 담겨 있다. 주인공은 사랑을 쫓아 한국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며, 운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반스는 이러한 감정선을 자신의 부드러운 보이스로 풀어내며, 청자들을 자연스럽게 음악 속 세계로 끌어들인다. 한편 반스는 한국에서 모델, 배우, 댄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코카콜라의 이온 보충 음료 ‘토레타’가 여름을 맞아 에스파의 윈터와 함께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는 윈터의 상큼한 매력과 토레타의 청량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광고 촬영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됐지만, 윈터는 피곤한 기색 없이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수영장에 걸터앉아 물장구를 치거나 스태프들과 유쾌하게 장난을 주고받는 모습에서 그녀의 자연스럽고 활기찬 매력이 엿보였다. 쉬는 시간에도 “더워? 나랑 놀자!”며 광고 멘트를 반복 연습하며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실제 윈터는 토레타의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의 진정성 있는 모습 덕분에 촬영 현장에서는 더욱 생동감 넘치는 장면들이 완성되었고, 그 결과 광고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윈터는 촬영 후 “시원한 수영장에서 광고를 촬영하게 되어 정말 즐거웠다. 폭염 속에서는 수분 보충이 중요하니 토레타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광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코카콜라 측은 “윈터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가 토레타의 청량한 매력과 잘 맞아떨어졌다”며 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며,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개최된 단독 공연으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7월 26일과 27일, 스트레이 키즈는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의 일환으로 공연을 펼쳤다. 이 공연은 당초 1회 공연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빠르게 매진되며 팬들의 열띤 요청에 의해 2일간 추가 공연이 확정되었다. 두 차례 공연을 통해 총 12만 명의 팬들이 집결하며 K-팝 아티스트로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최다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스타드 드 프랑스는 1998년 FIFA 월드컵을 비롯한 여러 국제 대회에서 중요한 경기장으로 사용된 프랑스를 대표하는 경기장이다. 이곳에서 열린 스트레이 키즈의 공연은 단순히 K-팝의 성과를 넘어, 한국 음악의 글로벌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스키즈 스타디움'으로 불린 이 무대에서 팬들과의 교감은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펼쳐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데뷔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들의 음악은 장르를 넘나들며 특유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