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이미숙·한가인, ‘SNL 코리아8’ 출격…여배우의 파격 변신 예고
배우 송지효, 이미숙, 한가인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을 확정하며 색다른 도전에 나선다. 각기 다른 이미지와 연기 이력을 지닌 세 배우가 라이브 코미디 무대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일 ‘SNL 코리아 시즌8’ 제작진은 세 배우를 호스트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향후 에피소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호스트 탁재훈의 활약으로 시작부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워 한층 강도 높은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1일 공개되는 3화는 송지효가 책임진다. 장수 예능 ‘런닝맨’에서 쌓아온 예능 감각을 바탕으로, 보다 자유롭고 과감한 ‘SNL 코리아’ 특유의 무대에서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송지효는 “호스트의 자리가 긴장되지만, 모두가 배꼽 잡을 수 있도록 코미디 본능을 싹싹 긁어서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4화에는 이미숙이 출격한다. 오랜 연기 경력을 지닌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라이브 코미디에 도전한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를 통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인 바 있는 만큼 ‘SNL 코리아’에서는 한층 더 직설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