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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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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 복귀에 전 세계 들썩… 고양 숙소 검색량 ‘8배’ 폭증

아고다, ‘아미노믹스’ 입증하는 여행 데이터 발표… 국경 넘는 팬심에 아태 지역 수요 요동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K-팝 그룹 BTS의 월드투어 일정이 공개된 이후, 한국의 고양과 부산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콘서트 개최지의 숙소 검색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약 4년 만에 성사된 완전체 복귀 공연이라는 점에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개최지마다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아고다의 통계에 따르면 월드투어 일정 발표 당일 고양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하는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고양 공연은 4월 9일과 11, 12일로 예정되어 있고, 6월 12일과 13일 공연이 예정된 부산 역시 숙소 검색량이 47% 상승하며 견고한 수요 증가세를 나타냈다. 해외 팬들의 한국 방문 의지도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국가별 수요는 일본, 대만, 필리핀, 홍콩, 중국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필리핀은 고양 및 부산 지역 숙소 검색량이 7배 이상 급증했으며, 홍콩은 145%의 상승률을 보였다. 투어 일정에서 제외된 중국의 경우,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인근 국가로 이동하려는 팬들의 수요가 반영되며 검색량이 2배 이상 늘어났다. 동시에 해외 공연지로 향하는 국내 팬들의 여행 수요도 포

‘FaW TOKYO 2026’, 한국의 패션 테크 및 기능성 소재로 일본 바이어 이목 집중

4월 8일 개막… 무료 통역 및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통해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 가속화!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비즈니스 전시회인 ‘FaW TOKYO(패션 월드 도쿄) 2026 4월’이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2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실질적인 상담과 계약이 이루어지는 전문 장이다. RX Japan이 주최하는 FaW TOKYO는 일본 내 브랜드와 제조업체, 상사, 소매업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의 주요 기업들이 집결하는 국제적인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 특히 일본 시장 내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목표로 하는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매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다수의 한국 브랜드와 제조업체가 대거 참여한다는 사실이다. 한국 기업들은 FaW TOKYO를 일본 및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글로벌 협업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의류와 패션 테크, OEM/ODM, 기능성 소재, 도매 플랫폼 등 패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들이 참가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세련된 스트리트 웨어

삼성전자, '갤럭시 크루 2026' 공식 출범… 1020세대 팬덤 공략 가속화

11개 분야 크리에이터 70인 선발, 1년간 갤럭시 AI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시범 운영 성공 이어 공식 활동 돌입!

삼성전자가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갤럭시 크루 2026’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 패션, 게임, 여행 등 총 11개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가진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약 1년 동안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는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로 제작해 대중에게 소개하게 된다. 특히 이번 크루 활동의 핵심은 ‘갤럭시 AI’다. 삼성전자는 크리에이터들이 일상 속에서 갤럭시 AI 기능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의 감성에 맞춘 SNS 콘텐츠로 제작해,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와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크리에이터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신 갤럭시 모바일 제품 증정 ▲신제품 공개 행사 초청 ▲문화 공연 및 전시 참여 기회 제공은 물론, 삼성전자 공식 SNS 채널과의 협업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이 갤럭시 AI 기능을 보다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전 과정에 걸친 별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2026년부터 야간관광 생태계 구축으로 관광 르네상스 연다!

부산, 2028년 외국인 500만 명 유치 목표… 야간관광으로 세계와 소통! 해수부 이전·크루즈 관광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 가속화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해양수산부 이전과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대비해 2026년부터 다양한 관광객층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부터 개별 여행자, 신규 체류 인구까지 포용하는 체류형 야간관광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10월, 부산은 역대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는 미식 관광, 크루즈 관광, 대규모 국제 페스티벌과 함께 야간관광을 필두로 한 체류형 프로그램이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부산 숙박 목적지 검색 건수는 전년 대비 60% 증가했으며 숙박 방문자 수(19%)와 관광 소비액(9% 이상)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외지인의 평균 체류 시간은 2597분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평균(2380분)보다 9% 이상 길어 부산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산은 현재 관광 산업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해양수산부의 본격적인 부산 이전과 글로벌 해운기업들의 연쇄

방탄소년단 RM, APEC CEO 서밋 첫 K팝 연사로 선다… “K컬처의 미래를 말하다”

29일 경주서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 소프트파워’ 주제 기조연설… 세계 재계 리더 앞 ‘BTS 리더’의 메시지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오는 29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 행사 ‘CEO 서밋’의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K팝 아티스트가 이 행사 무대에서 연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M은 이날 오후 3시 5분부터 약 10분간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재계 인사 17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서밋은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중국 CATL 쩡위췬 회장 등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올해 행사는 ‘비욘드, 비즈니스, 브리지(Beyond, Business, Bridge)’를 주제로 열리며, 산업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적 협력을 논의한다. RM의 연설은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BTS의 글로벌 성공 경험을 토대로 K컬처의 확장성과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짚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2018년 유엔 총회에서 청년대표로 연설해 “스스로를 사랑하라(Speak Yourself)”는 메시지로 전 세계 청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국제무대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이번 연설 역시 그가 가

최태원 SK회장, ‘AI를 가지고 놀며 혁신하라’…이천포럼 2025 폐막!

"기초 체력 없는 AI는 사상누각” 운영 개선과 지속가능 행복 강조 유연한 AI 활용 통한 지속적 변화 촉구…배터리 사업 회복 방안도 집중!

지난 20일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제9회 이천포럼 2025 폐막식에서 최태원 SK 회장은 “AI와 디지털 전환(DT) 기술을 신속히 내재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구성원 개개인이 AI를 친숙하게 다루며 실험하고 도전해야 혁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대부분의 업무가 AI로 대체될 것”이라 전망하며, “인간은 창조적 가치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주요 경영진과 ‘프론티어’ 구성원 170명이 참석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온라인으로도 2800여 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최 회장은 SK의 ‘운영 개선(Operation Improvement)’ 전략을 강조하며, “AI 시대에 본원적 경쟁력을 갖추려면 일상 업무의 효율성을 근본부터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초 체력이 없다면 그 위에 쌓은 기술은 사상누각이 될 것”이라며 조직의 탄탄한 운영 역량 확보를 당부했다. 그는 SKMS(경영관리 시스템)의 핵심 가치인 “사회와 이해관계자의 행복 동시 추구”를 재차 강조하며, “구성원의 자발적 의견 개진(스피크 아웃)이

GS25 × 돈키호테, 한국 최초 팝업스토어 오픈! 글로벌 콜라보 신호탄

K-편의점 세계화 시동 일본 돈키호테 인기 상품을 한국에서 만나는 기회!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가 일본 대표 할인점 돈키호테와 손잡고 국내 최초의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로 'GS25 X 돈키호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7월 8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서 열리며, 양국 유통업체 간 장기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앞서 5월 일본 돈키호테 400여 개 점포에 GS25 전용 매대를 설치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에서 돈키호테의 정체성을 재해석한 공간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일본 현지 돈키호테의 독특한 상품 구성과 한국의 야간 문화 요소를 결합한 '로컬라이즈드 돈키호테' 콘셉트로 꾸며진다. 또한, 일본까지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돈키호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돈키호테 PB ‘JONETZ’ 상품 50여 종 △GS25 x 돈키호테 팝업 한정 상품 △GS25 PB ‘유어스’ 상품 10종 △‘무무씨’ 굿즈 2종을 한 자리에 모았다. 먼저 GS25는 ‘돈키호테 필수 쇼핑템’으로 불리는 PB ‘JONETZ’의 △계란덮밥 양념장 △원통형 감자칩 △계란에 뿌리는 간장 △굵은 유자 후추 등 식품 30여 종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돈키호테 캐릭터 ‘돈펭’의 인형, 파우치, 숄더백, 펜 케